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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바싹, 목이 바짝! 사막과 물

땅이 바싹, 목이 바짝! 사막과 물

신방실 (지은이), 권도언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아르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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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바싹, 목이 바짝! 사막과 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땅이 바싹, 목이 바짝! 사막과 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6204183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2-30

책 소개

참 잘했어요 과학 35권. 지구 육지 면적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사막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물을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개념·지리·생물·생활·환경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목차

등장인물

1화 사막으로 떠나자 [개념] 사막은 무엇일까?
- 사막이 뭐야?
- 세계 사막의 종류
- 사막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
- 사막 속 수수께끼
- 사막, 어디까지 알고 있니?
한 걸음 더: 사막에 불어닥치는 모래 폭풍

2화 기후가 빚은 풍경 [지리] 기후와 자연환경
- 날씨와 기후는 무엇이 다를까?
- 쾨펜의 기후 구분
- 건조 기후의 특징
-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사막
한 걸음 더: 사람이 가장 적게 사는 곳은 어디일까?

3화 사막에서 살아가려면 [생물] 사막 문명과 생태계
- 극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
- 달라도 너무 다른 집
- 사막 식물의 비밀
- 사막 동물의 생존 비법
한 걸음 더: 사막에서는 뱀을 조심해!

4화 사막에서 가장 귀한 물 [생활] 사막의 물 관리
- 아득한 사막 속 오아시스
- 물을 구하는 방법
- 물 때문에 농사 어쩌나
- 기술로 사막을 촉촉하게
한 걸음 더: 사막의 뜨거운 물 전쟁

5화 이상 기후에 몸살 앓는 지구촌 [환경] 기후 위기가 불러온 문제
- 기후 위기로 무슨 일이?
- 몽골과 중국의 사막이 넓어지면?
- 나무 심고 물 대고
- 사막화를 막아라
- 건강한 땅, 소중한 물
한 걸음 더: 아름다운 사막, 누가 지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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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신방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기상전문기자, 『날씨의 문장들』 저자 날씨는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맑고 화창한 하늘이었다가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가올 날씨를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대기를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그려낸다. 날씨를 주술이나 미신이 아닌, 과학의 대상으로 바꾼 것은 이들의 집념 덕분이었다. 열기구를 타고 대류권을 탐험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온도계와 기압계의 발명으로 대기의 상태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게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기상학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스타 과학자들의 이름이 총출동하고 날씨는 ‘관측’의 시대에서 ‘예보’의 시대로 옮겨 간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한때는 금기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일기예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저자가 물리학자인 만큼 기상학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대학 시절 공부했던 ‘상태 방정식’을 책에서 만났을 때는 ‘깜짝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상태 방정식’이 온도와 압력, 밀도만으로 대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만능 번역기나 다름없다며 대중을 상대로 친절한 개념 풀이에 나선다. 기상학자들의 도전은 온실효과를 입증하고 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말하듯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후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정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우리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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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언 (그림)    정보 더보기
공주대학교에서 만화학과를 졸업한 뒤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초등 교과서를 비롯해 각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땅이 바싹, 목이 바짝! 사막과 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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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정보 더보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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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막은 한자로 ‘沙漠’ 또는 ‘砂漠’이라고 쓰며, 한자를 풀이하면 모래로 덮인 넓은 곳을 의미해요. 그런데 영어 ‘desert’에는 버려진 땅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버려진 땅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생명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1화_사막은 무엇일까?)


기후는 일반적으로 최근 30년 동안의 기온, 강수량 등을 측정해 평균을 내서 판단해요. 기상학에서는 평년값이라고 부르는데, 뉴스에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거나 비가 많이 내린다는 표현을 들어 봤을 거예요. 정상적 상태를 벗어난 이상 기후가 나타났을 때는 평년값과 비교하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어요.
(2화_기후와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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