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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게 될까? 미래 식량

무엇을 먹게 될까? 미래 식량

한영식 (지은이), 권나영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아르볼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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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게 될까? 미래 식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엇을 먹게 될까? 미래 식량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6204203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5-09-30

책 소개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37권. 일상 속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와 식량 위기 속에서 주목받는 미래 식량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더 나아가 개념·역사·환경·생물·미래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개념·역사·환경·생물·미래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출판사 리뷰

1화 어느 날 생긴 일 [개념] 생존을 위한 먹거리
우리는 왜 음식을 먹을까요? 단순히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으로 얻기 때문이에요. 음식은 우리가 마시고 먹는 모든 것을 말한답니다. 그렇다면 식량은 무엇일까요? 식량은 음식을 만드는 곡식이나 과일, 채소, 고기 등 온갖 먹거리를 뜻해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고, 서양에서는 밀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먹지요.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과 식량의 개념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식품의 종류까지 차근차근 알아봐요.

2화 잘 먹고 잘 사는 법 [역사] 식량의 역사
먼 옛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하며 살았어요. 때로는 자연을 돌아다니며 식물을 캐거나 조개, 소라 등을 모아 먹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신석기 시대에 들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삶의 모습이 크게 바뀌었어요. 인류는 차츰 농업과 축산업, 수산업 등을 발전시켜 오늘날에는 더 많은 식량을 얻고 있지요. 현재 세계의 농업과 우리나라의 농업은 어떤 단계에 이르렀을까요?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식량을 얻는 방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살펴봐요.

3화 식량이 문제야! [환경]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
세계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식량 생산에도 위기가 닥쳤어요. 물이 부족해 농사를 포기하는 곳이 생기고, 기후 변화로 꿀벌이 줄어 식물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지요. 게다가 고기를 더 많이, 더 싸게 생산하려고 공장식 축산업이 생겨났어요. 공장식 축산업은 동물을 병들게 하고 온실가스를 뿜어내 지구를 더욱 뜨겁게 해요. 날이 다르게 변하는 기후와 인간의 무리한 식량 생산이 우리 식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함께 탐구해 봐요.

4화 곤충을 먹는다고? [생물] 미래 먹거리 곤충
온실가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식량 자원이 있어요. 바로 곤충이에요! 식용 곤충 산업은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이 뛰어나지요. 게다가 곤충은 고기와 비교해도 영양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요. 현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용 곤충은 약 2,000여 종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식용 곤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과자나 에너지바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나와요. 곤충이 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지 자세히 알아봐요.

5화 미래를 위한 먹거리 [미래학] 식량 위기에 대비하려면
공장식 축산업이나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새로운 식량 생산 방식을 연구하고 있어요. 동물 세포나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대체육, 생물에 맞는 환경을 만드는 스마트 농업 등이 해당하지요. 오늘날 세계는 하나의 마을과 같은 지구촌을 이루고 있어요. 지구촌 모두가 힘을 합치면 식량 위기를 이겨 낼 수 있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봐요.
작가 소개

목차

1화 어느 날 생긴 일 [개념] 생존을 위한 먹거리
-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식량
- 식물로부터 얻은 먹거리
- 동물로부터 얻은 먹거리
- 밥이냐 빵이냐
한 걸음 더: 어떻게 굶주림을 버텼을까?

2화 잘 먹고 잘 사는 법 [역사] 식량의 역사

- 자연에서 식량 구하기
- 인류를 바꾼 농사와 목축
- 식량을 생산하는 방법
- 세계 농업은 지금
한 걸음 더: 아직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3화 식량이 문제야! [환경]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

- 기후 변화 때문에
- 공장식 축산업 때문에
- 가축을 먹이려면
- 성큼 다가온 식량 위기
한 걸음 더: 기후 변화 때문에 물가가 오른다고?

4화 곤충을 먹는다고? [생물] 미래 먹거리 곤충

- 곤충이 미래 식량이라니!
- 영양 만점 식용 곤충
- 이제는 징그럽지 않아!
- 맛도 건강도 챙기는 식용 곤충
한 걸음 더: 곤충의 변신은 무죄

5화 미래를 위한 먹거리 [미래학] 식량 위기에 대비하려면

- 고기 없는 고기
- 더 새로워진 농업
- 지구촌 식량 위기 해법
- 식량 주권, 어떻게 지킬까?
한 걸음 더: 지구촌 미래를 위해

워크북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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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영식 (감수)    정보 더보기
지구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생물인 곤충에 푹 빠져서 30년 이상 곤충과 자연을 연구하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이며 숲 해설 가, 유아 숲 지도사, 곤충 교육 지도사 등 생태 해설가를 양성하고, 환경 단체와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생태환경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EBS 〈하나뿐인 지구〉, KBS 〈유네스코 세계유산 : 자연의 타임캡슐〉, SBS 〈물은 생명이다〉 등 여러 방송과 생태환경 전시관의 자문 역할을 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쉬운 곤충책》, 《곤충 쉽게 찾기》, 《궁금했어, 곤충》, 《봄·여름·가을·겨울 곤충 도감》, 《생태 환경 이야기》,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세상에서 가장 착한 반려식물》, 《식물일까? 동물일까? 버섯과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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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그림)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티라노의 열두 달 채소 먹기》,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 등 각종 단행본과 교재, 교과서 삽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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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정보 더보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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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음식은 우리가 마시고 먹는 모든 것을 말해요. 보통 먹기 좋도록 재료를 손질해서 요리해 내놓지요.
식량은 음식을 만드는 곡식(곡물), 과일, 채소, 고기, 생선 등 온갖 먹거리를 뜻해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에 흔히 식량 자원이라고도 하지요. 비상식량, 전투 식량, 우주 식량 따위는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먹거리예요. 보통 음식에 비하면 맛이 떨어지는데, 이처럼 식량은 맛을 따지기 이전에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음식과 구별돼요.
(1화_어느 날 생긴 일)


인류 최초의 직업은 사냥꾼이라는 말이 있어요. 먼 옛날 인류는 주로 사냥을 해서 고기를 얻었거든요. 그때 그려진 동굴 벽화에서도 사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지요.
인류는 처음에는 나무창·돌도끼 같은 간단한 도구로 시작해, 기술이 발전하며 덫·활·총 등으로 사냥을 했어요. 길들인 개나 매 등을 사냥에 이용하기도 했고요.
(2화_잘 먹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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