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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62041734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24-09-30
책 소개
목차
등장인물
1화 무얼 타고 갈까 [역사] 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
- 최초의 이동 수단
- 바람 분다 배 띄워라
- 칙칙폭폭 증기 기관차
- 부릉부릉 자동차
- 떴다! 비행기
한 걸음 더: 인류를 움직인 힘, 바퀴
2화 지구를 위해 달려 보자 [환경] 환경 오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
- 지구를 생각하는 자동차
- 찌릿찌릿 전기차
-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차
-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차
한 걸음 더: 지구가 열받은 이유
3화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척척 [기술]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 기술
- 스스로 달리는 자율 주행차
- 자율 주행을 위한 알고리즘
- 자율 주행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 자율 주행 시대를 앞두고
한 걸음 더: 누구를 살려야 할까?
4화 따로 또 같이 [사회] 변화하는 대중교통
- 떠오르는 개인형 이동 장치
- 함께 타는 공유 모빌리티
- 더욱 편리하게 목적지로
- 내게 딱 맞는 자동차
한 걸음 더: 교통 체증 해결을 위해
5화 미래 교통수단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학] 교통수단의 미래
- 하늘을 달리다
- 미래를 위해! 배의 변신
- 더 빠르게 더 멀리
- 가자! 우주로
한 걸음 더: 드넓은 우주로 나아가려면
워크북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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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먼 옛날 사람들은 물을 건널 때 통나무에 올라타 손발을 저어 이동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통나무의 속을 파거나 풀을 엮어 카누를 만들었어요. 또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묶어서 뗏목도 만들었지요. 이런 배들은 사람 손으로 직접 노를 저어 움직였어요. 그런데 무거운 물건을 싣거나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려면 사람의 힘만으로는 힘들었겠지요? 그래서 생겨난 것이 돛이에요. 돛은 바람을 받아 배가 나아갈 수 있도록 한 장치랍니다.
(1화_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내연 기관 자동차보다 전기차가 먼저 발명되었어요. 최초의 전기차는 1834년에 나왔으니까요. 발명왕 에디슨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지요. 얼마 뒤 내연 기관 자동차가 나와 경쟁에서 밀려나 버리고 말았지만요.
(2화_환경 오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