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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2432952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2-06-16
목차
1부 출동
내면 - 17
퇴마사 - 18
이런 일상 - 20
시간 전쟁 - 22
고려장 - 24
끈 - 26
긴 겨울 짧은 밤 - 28
쌈짓돈 - 30
한낮의 질주 - 32
음주 운전자 - 34
문명의 뒷길 - 36
멧돼지와 맞바꾼 - 38
구경꾼 - 39
나무에서 떨어진 - 40
탈출 - 41
먹잇감 찾아다니는 - 42
위기의 사람들 - 43
안심 신고 - 44
119가 몇 번이에요? - 46
불 - 48
2부 소방관의 길
소방관 1 - 51
탄생 - 52
체력검정 - 54
귀로 - 56
소방관 2 - 57
꿈꾸는 소방관 - 58
꿈꾸던 날 - 60
동료애 - 62
우리는 - 64
새털구름 산허리 감돌 때 - 65
고갈 - 66
보았다 - 68
추석 당직 - 70
행운 - 72
소금기 마른 옷 - 74
공염불 - 75
남은 자들 - 76
주목 - 78
불면 - 79
전정가위 - 80
3부 외상 후 스트레스
아쉬운 이별 - 85
뺑소니 - 86
소리 - 87
현장이야기 - 88
다비식 - 90
아픈 소식 - 91
가족 - 92
지워지는 이름 - 94
정상이 아닌 - 96
외상 후 스트레스 - 97
평일의 비극 - 98
흔적 - 100
길 위의 눈동자 - 102
어느 유월 - 104
조문弔問 - 105
슬픈 날 - 106
트라우마 쓰나미 - 107
위기의 사람들 - 108
생의 끈 끊어져 - 110
고향에서 - 111
해설 / 나영순(시인) - 113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방관이었던 고제평 시인은 퇴직 후 그의 선배, 동료, 후배들이 힘들어하는 일상의 회복을 빈다. 이 시집을 계기로 시인으로서는 자신의 시가 내재하고 있는 상징성과 중압감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겠다. 개인의 가정의 사회의 국가의 사건 사고 없는 따스한 일상이 되시길 간절히 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대자면 시인의 시집을 읽는 독자 분들이 소방관의 고충과 고통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소방관은 재산이 아니라 우리 욕망의 불을 끄는 이들이기도 하다는 것을. - 나영순(시인) 해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