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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6254132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03-1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1. 혼돈의 시대를 맞이한 부동산 초보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 (빠숑)
추천의 글 2. 누구나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렘군)
프롤로그.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제1장. 무일푼 월급쟁이, 부동산에 눈을 뜨다
내 집이 절실해진 순간
-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 가족의 탄생과 내 집 마련
내 집부터 마련해볼까?
- 당신도 나처럼 흙수저라면
- 쓸 수 있는 돈, 최대로 확보하기
- 손품, 발품을 위한 틈새 시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다
- 돈이 없을수록 필요한 지식
- 경제적 자유를 향한 첫걸음
경제 기사 한 줄로 인생이 바뀌다
-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
- LTV, DTI? 무슨 의미일까?
2020 HOT ISSUE 1 2020년, 지금 바로 경매 공부하라
제2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집값의 30퍼센트만 있으면 된다고?
- 레버리지 똑똑하게 활용하기
- 대출이 꼭 나쁜 것일까?
적은 돈으로 알짜 아파트 구하는 기술
- Step 1. 나만의 주거 기준 세우기
- Step 2. 지하철 노선도 집중 탐구
- Step 3. 예산에 맞는 지역 찾기
- Step 4. 관심 아파트 찾기
- Step 5. 매수 전 마지막 점검
부동산은 실전이다
- 사장님, 집 좀 보여주세요!
- 거리보다는 소요 시간
- 서울 한복판에 집을 마련하다
- 계약서 날인 전까지의 줄다리기
아파트, 무조건 비교하라
- 가격과 가치, 어떻게 다를까?
- 부동산 실전 비교 사례법
- 데이터는 다다익선이다
인테리어, 이렇게 해야 돈 된다
- 인테리어, 꼭 해야 할까?
- 셀프 시공 vs. 업체 시공
2020 HOT ISSUE 2. 12·16 대책 이후 대출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제3장.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투자법
- 내 집이 있어 좋은 다섯 가지 이유
- 나는 주말마다 부동산 간다
- 너무 많은 돈을 깔고 있는 건 아닐까?
- 새로운 투자금의 확보
부동산 투자의 골든 타임
- 자발적 월세살이를 결심하다
- 생애 첫 집을 떠나다
아파트 투자 방향 잡기
- 주변 탐색하기, 그 기준은?
- 어디로 가는 게 더 돈이 될까?
- 돈 되는 지하철 노선은 따로 있다
- 역세권은 의외로 넓다
숨겨진 보석 아파트를 찾아라
- 아파트 가격을 결정짓는 척도
- 평당가, 쉽고 빠르게 확인하기
- 대장 아파트 찾는 방법
- 아파트 가격 상승 여력 체크하기
- 원하는 물건을 차지하는 기술
- 투자를 계속하기 위한 밑거름
2020 HOT ISSUE 3.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9억 원 이하의 아파트 투자하기
제4장. 실전! 내게 딱 맞는 투자 물건 찾기
그때그때 필요한 집은 다르다
- 아파트 투자로 배운 다섯 가지 교훈
- 언제나 완벽한 집은 없다
부동산과 학군의 상관관계
- 아이가 크니 보이는 학군
- 세 끼고 사두기와 내 집 마련
학군과 지역 분석
- 왜 학군이 중요할까
- 중학교 학군이 핵심이다
- 학군 분석 노하우
서울이 아니어도 답은 있다
- 부동산 투자 결정장애 해결법
- 용인 수지가 뜨는 결정적 이유
- 그 외 고려해야 할 것들
한 푼이라도 집을 싸게 사는 비결
- 대접받는 시기에 부동산을 방문하라
- 두 번 보고 바로 계약한 집
2020 HOT ISSUE 4. 급변하는 학군 지도와 2020 부동산 전망
제5장. 내 집 마련과 투자,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당신이 사는 곳에 기회가 있다
- 신분당선의 파급효과
- 투자 기회와 안락함이 공존하는 곳
- 오를 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집 마련과 부동산 시세차익을 한번에
- 돈은 없지만 투자는 계속하고 싶어
- 대형 평수로 눈을 돌리다
- 30평형 유지 vs. 대형 평형 환승
실거주용 집과 투자용 집의 차이
- 계약,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투자는 연애, 거주는 결혼
2020 HOT ISSUE 5.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 무엇을 사야 할까?
제6장.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내 집 마련의 법칙 6
- 법칙 1. 직주근접성을 우선시한다
- 법칙 2. 상승기 평균가보다 더 오르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 법칙 3. 지역 미분양 추이를 지켜본다
- 법칙 4. 2 ~ 3년 후, 주택 공급량을 확인한다
- 법칙 5. 아파트 가격 상승의 ‘끝물’은 아닌지 살펴본다
- 법칙 6. 얼마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지 체크한다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절세의 법칙 5
- 법칙 1. 공동명의를 이용한다
- 법칙 2. 취득세를 고려한다
- 법칙 3. 최소 1년은 보유한다
- 법칙 4. 필요경비를 꼼꼼히 챙긴다
- 법칙 5. ‘갈아타기’ 전략을 활용한다
2020 HOT ISSUE 6 서울 및 수도권에 집을 사려는 당신에게
에필로그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드는 투자 첫걸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난 4년 동안 네 번의 이사를 하며 내 집 마련과 동시에 부동산에 투자함으로써 나는 투자금의 20배에 가까운 자산 증식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현재도 여기에 오랜 시간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자산을 늘리는 한편 더 나아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실제 아파트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상세하게 서술한 이유는 집을 찾는 과정, 의사결정 과정이 내 집을 구하고 싶지만 두렵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때는 부동산 지식이 많지 않았고, 가용할 돈도 굉장히 적었는데도 최선을 다해 정석대로 집을 잘 알아봤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매수를 포기했던 선택도 결론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모두가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할 수는 없다. 현재 집값이 가지고 있는 돈에 비해 턱없이 높아 보여도 좌절하지 말라. 자신의 예산 안에서 현실적인 기준을 몇 가지 세운 후 접근한다면, 반드시 서울 안의 값비싼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운 거주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일단 전세대출을 통해 거주할 곳을 해결한 무주택자라면 이제부터는 9억 원 이하 집들 중 이 책에 나온 방식을 통해 선호하는 집을 선정한 뒤,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집을 최우선으로 매수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규제 지역이라 할지라도 조정대상지역이라면 무주택인 경우 LTV가 최대 50퍼센트까지 나온다는 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선호하는 지역이 A라면, A에서 전세로 거주하면서(전세대출 활용) 해당 지역에서 급매 등 조건이 좋은 물건을 매수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2020 HOT ISSUE 2. 12·16 대책 이후 대출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