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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의 단편소설

푸른 달의 단편소설

이다한결, 반고훈, 허진혁, 김서영, 선유, 김영훈, 김민주, 이정아 (지은이)
달꽃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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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의 단편소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푸른 달의 단편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267419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4-15

책 소개

달꽃 출판사에서 기획한 〈제5회 달꽃 단편소설 공모전〉에 선정된 8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이번 단편소설은 ‘푸른 달’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이야기들이다. 이어 달꽃 단편소설 공모전은 〈황금 태양의 단편소설〉, 〈은빛 달의 단편소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목차

정류장 다이어리 7
달 때문에… 45
푸른 봄의 푸른 달 91
푸른 달의 저주 135
달토끼 방앗간 177
신들의 시대 207
신월의 밤 245
어느 시간 도둑의 그리움 269

저자소개

반고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2년 《이달의 장르 소설 1》에 단편소설 〈흰살생선〉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앤솔로지 《푸른 달의 단편소설》에 〈달 때문에…〉로 참여하였고, 소설집 《호러 픽션 나이트》와 중편소설 《은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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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한결 (지은이)    정보 더보기
36세의 공대 출신 회사원입니다. 3년 전부터 에세이 위주의 글을 본격적으로 썼으며 모 계간지 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자로 내정되었던 바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단편소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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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녕하세요, 허진혁입니다. 이번에 작가로서 첫 작품을 내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누구나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야기에서 다양한 감정이 피어오르시기를 바라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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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떤 글을 쓰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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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 쓰는게 취미이자 행복한 새내기 작가입니다. 선유는 저의 필명이고 ‘선하게 유하게’ 살고 싶어서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글을 쓰면서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분의 하루가 더욱더 빛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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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분들처럼 읽고 쓰는 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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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 작가의 꿈을 가졌던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문예 창작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소설과 시를 쓰며 꿈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서 이공계 전공을 하며 작가에 대한 꿈은 희미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푸른 달의 단편소설이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머릿속에 떠다니던 창작욕과 소재들을 펼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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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공모전에 소설을 공모해 왔습니다. 사람의 삶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실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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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기 쓰다 보니 벌써 12시네. 나는 아까 호경이가 말한 게 자꾸 떠올라. 연락은 지금도 많이 하고 있거든. 뭘 어떻게 더 친하게 지내자는 걸까? 하굣길에서만이 아니라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일까?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정류장 다이어리> 중에서 _ 이다한결


아니, 잠깐, 나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정신 차려 박선빈! 그건 범죄야, 범죄라고! 나는 스킨을 찍어 바르듯 손바닥으로 뺨을 찰싹찰싹 때렸다. 남의 돈을 훔치다니, 말도 안 된다. 하지만……. 이게 정말 범죄일까?
<달 때문에…> 중에서 _ 반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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