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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성녀님의 폭군 교화법 3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2765401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0-01-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62765401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0-01-15
책 소개
해연 장편소설. 불우했던 전생을 뒤로하고, 나는 월신月神을 모시는 성국의 연못 꽃봉오리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장차 성국을 다스릴 월신의 하나뿐인 성녀, 에스델 세라피아로. 성국의 모두가 성녀를 사랑하였고, 성녀님의 삶은 평화롭고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운명처럼 나의 삶에 들이닥쳤다.
목차
파란만장 포로 생활2 7
제자리로 돌아가다 34
외전. 히스칼 예레스 80
외전. 치명상 97
5부. 칼리스의 폭군
하나 되는 길목에서 109
월신의 저주 198
붉은 밤 226
에필로그 280
외전. 성녀님의 행복 300
외전. 둘만의 산책 467
작가 후기 501
제자리로 돌아가다 34
외전. 히스칼 예레스 80
외전. 치명상 97
5부. 칼리스의 폭군
하나 되는 길목에서 109
월신의 저주 198
붉은 밤 226
에필로그 280
외전. 성녀님의 행복 300
외전. 둘만의 산책 467
작가 후기 501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그에게 뭔가를 말하고 싶었다. 해서는 안 될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난, 나는…….”
아델을 내버려 둘 수가 없어. 내가 아델에게 가진 감정이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는 모른다. 열정적인 사랑이라기엔 친숙하고, 뜨겁다기엔 온화하다.
나는 항상 그가 가여웠다. 조그마한 어린애였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동정심이 때로 사랑보다 강할 수 있단 걸 안다. 하지만 동정심으로 사랑을 부인할 수는 없는 거다. 둘 모두가 내 안에 있었고, 둘 모두가 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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