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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이

산골 아이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남기고 간 시)

임길택 (지은이), 강재훈 (사진)
보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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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산골 아이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남기고 간 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63143727
· 쪽수 : 146쪽
· 출판일 : 2024-08-16

책 소개

임길택 선생님의 유고 시집 《산골 아이》 고침판이 새로 나왔다. 1997년 6월 무렵부터 돌아가시기 직전인 12월까지 쓴 시 일흔일곱 편이 담겨 있다. 평생을 가난하고 약한 아이들의 교사로 산 임길택 선생님은 깊은 산골 자연 속에서 순박한 사람들과 일하며 살아가는 아이들 세계를 시로 썼다.

목차

이 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그리운 임길택 선생님 원종찬 • 4

1부 산골 아이

첫 봇도랑 물 • 14
봄이 오는 소리 • 15
돌밭 • 16
봄, 쇠뜨기 • 17
산벚꽃 • 18
아침 • 20
봄이 가는 소리 • 21
산골 아이 1 • 22
뻐꾸기 소리 • 24
딸기 • 26
산마을 • 27
학렬이 • 28
거미줄 1 • 30
거미줄 2 • 32
영순이 여름방학 1 • 33
영순이 여름방학 2 • 35
옥수수 • 36
소나기 삼 형제 • 37
해바라기 • 39
닭의장풀 • 42
달밤이었어요 • 43

2부 우리 집


길풀 베기 • 46
부추꽃 • 48
추석맞이 • 49
벼 털던 날 • 50
민들레 • 52
나비 날개 • 53
콩 꺾는 날 • 54
옥수수 타기기 • 56
옥수수 타래미 • 58
산골 아이 2 • 60
산골 아이 3 • 62
산골 아이 4 • 64
늦가을 • 66
눈밭 • 67
어머니 손 • 68
겨울 개구리 • 69
장작 가리 • 70
엿 굽는 날 • 72
한일이 • 73
눈 오는 날에 • 76
산제사 • 77
검은 세 떼 • 79
오리 • 80
기침 • 82
막대기 키재기 • 84
기다림 1 • 86
기다림 2 • 88
겨울 연못 • 90
우리 집 • 91

3부 별이 될 때가 있단다


산골 아이 5 • 94
저녁 노을 • 97
서낭당 • 98
할머니 • 100
어느 할머니 이야기 • 101
몰라도 좋은 일 • 104
소 • 106
세상 • 107
개 • 108
정이네 • 110
죄 • 112
외할머니 1 • 113
외할머니 2 • 114
외할머니 3 • 115
외할머니 4 • 116
언니 • 118
하얀 기저귀 • 120
고민 1 • 121
고민 2 • 124
거짓말 • 126
기다림 3 • 128
싸움 • 130
삼촌 편지에서 • 132
싫다 했잖아요 • 134
어머니의 걱정 • 136
권정생 선생님 • 137
별이 될 때가 있단다 • 138

고침판을 펴내며
그리운 봉정 마을 채진숙 • 140

저자소개

임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교육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76년부터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열네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 글모음집〈나도 광부가 되겠지〉〈물또래〉를 엮었고, 시집《탄광 마을 아이들》《할아버지 요강》, 동화집《산골 마을 아이들》《느릅골 아이들》《탄광 마을에 뜨는 달》, 산문집《하늘 숨을 쉬는 아이들》을 펴냈습니다. 1990년부터는 경남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 12월 11일,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뒤에 시집 《똥 누고 가는 새》《나 혼자 자라겠어요》와 동화집《수경이》, 산문집《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 글모음집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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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신문 사진부 선임기자를 끝으로 34년의 사진기자 생활을 마쳤습니다. <리얼리티클럽 사진가>및 <온빛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1회강원다큐멘터리사진가’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올해의사진기자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피사체와 공감하는 자연스럽고 정겨운 사진 작업으로 《친구 같은 나무 하나쯤은》《부모은중》《산골분교운동회》《분교-들꽃 피는 학교》《작은 학교 이야기》《이런 내가, 참 좋다》 등의 사진집과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쳤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강재훈 포토아카데미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출한 100여 명의 사진가로 구성된 사진 집단 ‘포토청’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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