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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6322005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09-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5
01 세계 최고이지만 알 수 없는 우유의 탄생 ․ 11
02 왜 우리에겐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 31
03 그래서 매출 어떻게 할 거야? ․ 47
04 출시 좀 당겨봐 ․ 69
05 1등보다 ‘더 좋은’ 원산지? ․ 83
06 그래서 ROI가 어떻게 되는데? ․ 99
07 사장님에게만 잘 보이는 광고 ․ 111
08 회사 기본 마진도 못 지키는데 무슨… ․ 125
09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란 말이야 ․ 137
10 준비, 발사, 조준! ․ 155
11 이런 아이디어가 있으면 보고해야 될 거 아냐 ․ 169
12 마케팅 예산 없는 게 너무 답답해요 ․ 183
13 이렇게 감이 없어서 어떡하냐 ․ 201
에필로그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 213
참고 문헌 ․ 219
리뷰
책속에서
“결정은 바뀌라고 있는 거야.”
이 말은 글쓴이가 회사에서 들었던 황당한 말들 중 하나이다. 잦은 결정 번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기 때문에 나온 말이리라.
글 속의 마케팅팀은 수시로 바뀌는 결정에 어떤 문제를 겪을까?
브랜드가 포지셔닝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건 바로 당신의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를 고객들의 머릿속에 심어 준다는 것이다. 내 브랜드를 포지셔닝시켜야 경쟁사가 유사 컨셉의 제품을 출시하더라도, 광고가 중단되어도(1년 내내 광고를 할 순 없지 않은가?) 고객들의 선택을 최대한 유지시킬 수 있다.
전문가의 지식을 가지되 비전문가들이 ‘쓱’ 봤을 때 ‘탁’ 하고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도 단순한 포인트를 찾아내는 게 핵심이다. ‘단순’과 ‘직관’, 이 두 가지 포인트로 소비자들에게 얘기해야 함을 명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