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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3250784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06-25
목차
시인의 말
가루눈 ···· 010/ 가을 감기 ···· 011/ 가을 바닷가에서 ···· 012/ 갈잎 ···· 013/ 곁 ···· 014/ 개↙나리와 울타리 ···· 015/ 건천 ···· 016/ 겨울 무릉계곡 ···· 017/ 겨울 무릉반석 ···· 018/ 경제사범의 형량이 새털 같은 이유 ···· 019/ 관점 ···· 020/ 교정(校訂)과 교정(矯正) ···· 021/ 그것이 알고 싶다 ···· 022/ 그녀는 오늘 밤에도 내게 오지 않는다 ···· 023/ 그런 당신 ···· 024/ 글꾼 2 ···· 025/ 꽃값 ···· 026/ 나 그대에게 그랬으면 참 좋겠네! ···· 027/ 나를 묻다 ···· 028/ 낙타는 왜 눈이 슬픈가 ···· 029/ 낮은 목소리 2 ···· 030/ 다중우주 ···· 031/ 대나무 경전 ···· 032/ 대척점 ···· 033/ 독도라는 장독대 ···· 034/ 독백(獨白) ···· 035/ 동강할미꽃 ···· 036/ 동산 위에 저 아파트 ···· 037/ 동해로 가는 열차 ···· 038/ 두타산 베틀바위 ···· 039/ 든바다 ···· 040/ 들꽃 마을 ···· 041/ 떼춤, 만병통치약 ···· 042/ 마지막 달력 앞에서 ···· 043/ 마지막 블루스 ···· 044/ 매미 허물, 읽다 2 ···· 045/ 모서리에도 누군가가 살고 있다 ···· 046/ 무릉반석에 묻다 ···· 047/ 무릉별유천지에는 별이 살지 않는다 ···· 048/ 무제(霧堤) 혹은 무제(無題) ···· 049/ 물멍 ···· 050/ 뭐 묻은 게, 똑같은 개! ···· 051/ 미마스(Mimas) ···· 052/ 미필적고의 ···· 053/ 바다 안개 ···· 054/ 바닷가 그네 위에서 ···· 055/ 바람에 예의 갖추기 ···· 056/ 발인 전야 ···· 057/ 발자국 ···· 058/ 밤, 어달항 ···· 059/ 백담계곡 돌탑 ···· 060/ 백복령 비탈밭 ···· 061/ 보이는 것, 그 뒤! ···· 062/ 봄눈 ···· 063/ 불멍 ···· 064/ 비와 참새 ···· 065/ 빗소리는 나단조 ···· 066/ 빨래방 대화체 ···· 067/ 사월, 왜바람 ···· 068/ 삼강주막을 읽다 ···· 069/ 생각이 필요할 땐 동해시로 오세요 ···· 070
서초동을 지나며 ···· 071/ 소녀상 감상법 ···· 072/ 소식이 궁금하시면 솔수펑이로 오세요 ···· 073/ 수성못 일출 ···· 074/ 순결한 땅 4 ···· 075/ 숨과 쉼 ···· 076/ 시(時)와 시(詩)와 반시(半時) ···· 077/ 시집을 시집보내고 ···· 078/ 시화전을 읽다 ···· 079/ 식초 ···· 080/ 아픈 기억 지우는데 너무 애쓰지 마세요 ···· 081/ 여름 동창회 ···· 082/ 여심, 무리수(無理數) ···· 083/ 연애와 삼각함수 ···· 084/ 오줌 밭에 개 밥그릇 ···· 085/ 용 두 마리 ···· 086/ 우문우답(愚問愚答) ···· 087/ 우물에 두레박 달린 풍경을 본 적 있는가 ···· 088/ 웃음소리 ···· 089/ 원고료로 받은 서운암 된장 ···· 090/ 유세(有勢) 혹은 유세(遊說) ···· 091/ 이 게 저 개 그 모기 ···· 092/ 일제라면 여전히 사족을 못 쓰는 그대에게 ···· 093/ 입재(入齋) ···· 094/ 자박(子縛) 혹은 자박(自縛) ···· 095/ 잠 못 드는 밤 별은 쌓이고 ···· 096/ 장례식장 들새 ···· 097/ 재래시장 ···· 098/ 전봇대 시인 학교 ···· 099/ 정상(定常)과 정상(頂上) ···· 100/ 쪽잠 ···· 101/ 창조와 진화 사이 ···· 102/ 추암 일출 ···· 103/ 칼과 GUM ···· 104/ 풀잎 칼 ···· 105/ 풍경(風磬) 혹은 풍경(諷經) ···· 106/ 풍경(風磬), 뜯다 ···· 107/ 하마 잊힌 당신께 ···· 108/ 하얀 눈썹 ···· 109/ 화성성역의궤(華城城役儀軌) ···· 110/ 화장실에 두세요! ···· 111/ 회전교차로 ···· 112/ 8번 여인 ···· 113/ SNS 조리사 ···· 114/ 악보 : 귀뚜라미 사랑법 ···· 115/ 악보 : 수평선 여인 ···· 116/ 악보 : 저녁상 차려놓고 출근한 여인에게 ···· 117
저자소개
책속에서
다시없을
어둑새벽
회한의 끝을 잡고
노을이 미는 대로
흔들리며 길을 간다
건너온
비포장도로
아우성으로 뿌옇다
―「해 질 녘, 돌아간다는 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