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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72422
· 쪽수 : 7634쪽
· 출판일 : 2025-08-15
책 소개
목차
제1권 (1973~1985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1시집 『대숲 아래서』
제2시집 『누님의 가을』
제3시집 『幕洞里 素描』
제4시집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제5시집 『邊方』
제6시집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제7시집 『굴뚝각시』
제2권 (1985~1990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8시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제9시집 『목숨의 비늘 하나』
제10시집 『아버지를 찾습니다』
제11시집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제12시집 『추억이 손짓하거든』
제13시집 『딸을 위하여』
제3권 (1990~1995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14시집 『두 마리 학과 같이』
제15시집 『훔쳐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제16시집 『눈물난다』
제17시집 『지는 해가 눈에 부시다』
제18시집 『나는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사지 않았다』
제19시집 『천지여 천지여』
제4권 (1996~2005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20시집 『풀잎 속 작은 길』
제21시집 『슬픔에 손목 잡혀』
제22시집 『섬을 건너다보는 자리』
제23시집 『산촌엽서』
제24시집 『이세상 모든 사랑』
제25시집 『쪼끔은 보랏빛으로 물들 때』
제5권 (2006~2011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26시집 『물고기와 만나다』
제27시집 『꽃이 되어 새가 되어』
제28시집 『눈부신 속살』
제29시집 『시인들 나라』
제30시집 『별이 있었네』
제6권 (2012~2014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31시집 『너를 보았다』
제32시집 『황홀극치』
제33시집 『세상을 껴안다』
제34시집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제35시집 『돌아오는 길』
제7권 (2015~2018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36시집 『한들한들』
제37시집 『꽃 장엄』
제38시집 『틀렸다』
제39시집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제40시집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제8권 (2019~2020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41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
제42시집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제43시집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제44시집 『너에게도 안녕이』
제45시집 『어리신 어머니』
제9권 (2020~2022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46시집 『제비꽃 연정』
제47시집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제48시집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제49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제10권 (2023~2024년)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제50시집 『좋은 날 하자』
제51시집 『그래, 네 생각만 할게』
제52시집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제11권 (기타시집)
간행사_나태주 문학전집을 펴내며(이준관) 7
서문_문학전집 앞에서(나태주) 13
기타 시집1 『소년시집』
기타 시집2 합동시집 『母音』
기타 시집3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기타 시집4 시조집 『드리는 맘 비는 맘』
기타 시집5 『낙수시집』
해설_나태주, 예술적 순수 원형을 지켜온 서정의 사제司祭(유성호) 467
작품 색인 497|나태주 문학 연보 565
제12권 (사진 생애사)
나태주의 인생여행
1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2024.6.10-2017.7.19) 8
2부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2017.7.4-2007.12.3) 252
3부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2007.8.30-1993.5.1) 366
4부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1992.12.20-1975.10.19) 428
5부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1974-1963) 468
6부 시방도 언덕에 서서만 계실 것이다 흰옷 입은 외할머니는. (1962-1945)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