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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화음

이향아 (지은이)
유월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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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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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화음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3370192
· 출판일 : 2019-11-25

목차

시인의 말

제 1 부 _오늘 날씨
흐르는 일 | 햇살과 먼지 | 생두부를 먹을 때면 | 재가 되어서 | 처박아두다 | 불 같아요 | 울어라 아가야 | 사죄 | 모로 누우며 | 사라지고 싶은가 | 그렇다고 대답하다 | 어찌할거나 | 괜찮은가 | 그리고 다시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왜 이리 슬픈지 모르겠다 | 누군가의 덕분이다 | 미쳤다고 할 거야

제 2 부_사는 법을 묻는가
아슬아슬한 세상 | 우리 동네 반찬가게 | 단체사진 | 임피역 | 어디 아픈가 | 불탄 자리에는 황금이 있다 | 사는 법을 묻는가 | 눈은 공평하다 | 그런 줄만 알았다 | 그만한 빛과 열 | 빼앗긴 것 다시 빼돌리기 | 머물 집 | 집을 풀고 사는 동안 | 어머니의 숲 | 생각납니다 | 소외 | 돌아다보기

제 3 부_몰래 꽃이 지다
어느 마을 기침소리 | 여름 강물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 긴 나날들 | 성한 몸으로 | 반 고흐의 시간 | 무언가 섭섭한 듯이 | 그윽하게 | 몰래 꽃이 지다 | 우수절 | 색깔 뒤에 또 다른 색깔 | 오이꽃은 피는데 | 달이 돋은 후 | 낮은 하늘 | 숲길에서 춤을 | 4월 베르테르 | 저 가을 산 | 6월을 걸어가며

제 4 부_견딜 만하다
알레르기 징후 | 산 사람과 죽은 사람 | 적막한 집안 | 우리들은 줄을 서서 | 불쌍한 육체 | 옛날 여자들 | 오버타임 | 견딜 만하다 | 이제는 학습 중 | 서늘한 운율 | 타락했나 보다 | 화음 | 옆에서 끼어들기 | 동짓날 | 돌아올 것이다 | 눈을 감고서 | 그해 염천

에필로그_‘영원’ 그리고 ‘적막’
작가소개

저자소개

이향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이향아는 『현대문학』(1963~1966) 3회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눈을 뜨는 연습』, 『갈꽃과 달빛과』, 『오래된 슬픔 하나』, 『살아 있는 날들의 이별』,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온유에게』, 『안개 속에서』, 『별들은 강으로 갔다』,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순례자의 편지』, 『모감주나무 한 그루 서 있었네』 등 26권과 수필집 『쓸쓸함을 위하여』, 『불씨』, 『새들이 숲으로 돌아오는 시간』, 『오늘이 꿈꾸던 그날인가』 등 18권을 간행했다.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는 『시의 이론과 실제』, 『창작의 아름다움』, 『현대시와 삶의 인식』, 『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등 8권이 있다. 시문학상,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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