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쓰는 거지 시원하니까

1부 내 글은…
첫 시집 _08
글 싸기 _09
글쓰기 _10
마흔에 쓴 글은 _12
내가 시를 잘 못 쓰는 이유는 _14
시 공장의 개 _16

2부 내 기억들…
5와 가죽 냄새 _20
내 할머니 _22
할머니 산소 이장하는 날 _24
마포 공덕동 _26
호빵 _29
둥이 가던 날 _30
낮에 꾼 꿈 _32
마광수 선생 _34
책방을 나와 _36
이경복 선생님 _38
친구에게 마지막 편지 _39
빼기 _40
어미와 늙은 아들의 휠체어 _42
403호 _44
고등학교 동창회 _46
마당 동창회 _47
고등학교 동창회 2 _48
러시아 여행 _50
거리의 Jazz _52
여권 갱신 _55
단골 이발소 _56
A or F _58
촛불집회와 죄수 _60
손목 골절 _62
CCTV _64
소원 _66
불면 _68
고향이 서울 _69
순례길 _70
검과 마음 _71
고시레 _72

3부 내 주변에…
암탉과 병아리 한 마리 _76
유월 말, 밤 _78
비 오는 여름밤 _80
반딧불이 _81
까치집 _82
늑대 _84
노란 고양이 _86
봄비 _88
비 오는 날은 _89
빗소리 연주회 _90
장닭 _92
또 비가 온다 _94
벚꽃 _95
진눈개비 _96
미인대회 _98
상계동 추석 달 _101
꽃과 잎이 _103
나뭇가지 위의 악사 _104
보더콜리 _105
개나리 피면 _107
황조롱이야 _109
새끼 고라니 _111
황사 _113
개나리 _115
겨울비 _116
라일락 향기 _117
그믐달 _118
단풍잎 _119

4부 내 생각에는…
손톱의 의미 _122
… _123
환자 끼리 _124
스님 모습 _126
낚시 1 _128
낚시 2 _130
짝퉁들 _132
일인용 전기밥솥에게 _134
지붕 위의 연주 두 가지 _136
영심이에게 박수를 _138
그릇 얘기 _139
졸업앨범 촬영 _140
고요의 끝 (Las Vegas 총기 난사범 패독) _142
오래오래 사세요 _144
생일 축하? _146
담뱃갑의 금연광고 유감 _149
꺾어 논 꽃 _150
느린 시계 _152
시간표 _153
각설이 _154
날씨 얘기 _155
마무리 _156
지혜 _157
촬영금지 _158
정답 _159
가격표 _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