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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표상"(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 (박석준 시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 (박석준 시집)

박석준  | 푸른사상
10,370원  | 20230320  | 9791130820194
역사에 마주한 강인한 삶의 의지와 불굴의 응전 박석준 시인의 시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가 〈푸른사상 시선 173〉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민주화 과정을 거치며 갖은 고통을 겪었던 한 개인의 가족사를 비롯해 음울한 도시의 풍경과 소시민의 삶이 형상화되어 있다. 시대적 수난 속에서 온몸에 새긴 삶의 감각과 절망의 노래에서 시인의 강인한 삶의 의지와 응전 의식을 느낄 수 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 동서문화사
16,200원  | 20160909  | 9788949714226
19세기 서양철학의 거목 쇼펜하우어, 그를 읽지 않고 철학을 논할 수 없다! 쇼펜하우어 사상의 정수를 만날 단 한 권의 책! “세계는 나의 인생의 표상이다!” “이게 무슨 뜻이람. ‘세상은 나의 표상이다! ’어쩐지 알쏭달쏭 좀 거창한 말이잖아. 세계는 내가 보는 대로만 존재한다. 나는 세계 속의 일부이고, 세계는 내 바깥에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있어? 쇼펜하우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묘한 말을 했을까? '표상'이란 마치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다. 인간은 진짜 태양을 직접적으로는 모른다. 밝기, 크기, 온도를 통해 태양을 상상할 수는 있다. 내가 보는 태양은 나만의 것.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태양은 ‘나의 태양’, 즉 ‘나의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세상은 나의 표상이다’라는 뜻이야. 같은 것을 보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측면을 보고 있는지도 몰라.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보면 전혀 다른 세계로 비춰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든단 말이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월드북27-1)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월드북27-1)

쇼펜하우어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081010  | 9788949705002
세상을 냉엄한 직관으로 통찰하여 얻은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적 염세주의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삶을 비관하며 모든 희망을 버린 것이 아니라, 삶을 염세적으로 통찰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는 쇼펜하우어식 염세주의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제1부와 제3부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2부와 제4부가 의지로서의 세계를 다루었다.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231025  | 9791128869754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접근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며, 세계의 진정한 본질은 살기 위한 맹목적인 의지라고 말한다. 고통스럽기만 한 인간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를 규명한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 을유문화사
24,300원  | 20190525  | 9788932440026
세계적인 인문·철학 필독서 19세기 독일 철학의 대표 사상가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공식 출간 2백 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을유문화사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을유사상고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선보인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거목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필독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독일 철학계를 뒤덮고 있던 낙관적인 이성주의를 탈피한 그의 냉철한 의지 철학은 공식 출간 후 2백 년이 지난 지금도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

쇼펜하우어  | 집문당
14,250원  | 20200610  | 9788930318785
이 책은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중심으로 하여 그 밖에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문제≫ 및 그의 인식론, 도덕론, 예술론 그리고 종교론 등을 추려 하나로 묶은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에 대해서는 다른 모든 철학이 다 그렇듯이 찬반의 논란이 있지만, 그가 파헤친 세계의 적나라한 모습에는 누구나 일종의 전율을 금치 못할 것이다. 요컨대 그는 이른바 속세의 모습을 속속들이 드러낸 것이다. 그는 여느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복음은 제공하지 못했지만 지혜는 제공하고 있다.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큰글자책)

원서발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큰글자책)

쇼펜하우어  | 지식을만드는지식
21,600원  | 20231025  | 9791128869761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접근하는 세계는 표상의 세계일 뿐이며, 세계의 진정한 본질은 살기 위한 맹목적인 의지라고 말한다. 고통스럽기만 한 인간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를 규명한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 지식을만드는 지식
0원  | 20111230  | 9788966802111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출읽기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표상의 세계에만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지의 세계가 갖고 있는 본성과 특징들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야만 한다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관점이 담긴 책이다. 의지의 세계에 얽매여 있는 인간의 맹목적인 삶에의 의지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쇼펜하우어의 독특한 주장들을 제시하고 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 을유문화사
0원  | 20090630  | 9788932452555
독일의 근대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의 세계는 살아있는 자연의 세계이다. 쇼펜하우어의 주요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헤겔로 대표되는 이성 철학을 거부하고 의지에 의하여 세계를 파악하려고 한 책이다. 쇼펜하우어에 의하면 이성은 두뇌현상일 뿐이고, 의지의 제약을 받는다고 하였다. 또한 의지는 사물들을 통하여 다양하게 객관화되는데, 이렇게 의지가 객관화된 세계를 표상의 세계라고 한다. 이 책의 전체적인 사고를 지탱하는 틀은 표상들이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생성, 존재, 인식, 행위의 동기 4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이를 기반으로 1권에서는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2권에서는 표상된 개념들의 본질을 고찰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제 1·2권이 의지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반면, 미학과 윤리학을 다루는 제3·4권은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 해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흔히 염세주의 철학자로 불리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광범위한 독자층과 명성을 얻은 독일의 근대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정신과 이성이 아니라 직관력, 창조력, 비합리적인 것에 주목함으로써 부분적으로 니체를 거쳐 생기론, 생철학, 실존철학, 인간학과 특히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쇼펜하우어의 영향이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까닭은 무엇보다 쇼펜하우어가 깊은 통찰력과 문필가로서의 뛰어난 재능을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개정증보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개정증보판)

쇼펜하우어  | 을유문화사
0원  | 20150330  | 9788932452678
독일의 근대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프랑크푸르트의 현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으로, 헤겔로 대표되는 이성 철학을 거부하고 의지에 의하여 세계를 파악하려고 한 책이다. 쇼펜하우어에 의하면 이성은 두뇌현상일 뿐이고, 의지의 제약을 받는다고 하였다. 또한 의지는 사물들을 통하여 다양하게 객관화되는데, 이렇게 의지가 객관화된 세계를 표상의 세계라고 한다. 이 책의 전체적인 사고를 지탱하는 틀은 표상들이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생성, 존재, 인식, 행위의 동기 4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이를 기반으로 1권에서는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2권에서는 표상된 개념들의 본질을 고찰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제 1·2권이 의지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반면, 미학과 윤리학을 다루는 제3·4권은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 해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상당한 분량의 부록 《칸트 철학 비판》이 새롭게 첨가되어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단초가 마련되었다. 또한 많은 철학·심리학 용어를 새로 바꾸고 통일하였으며, 문장을 가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그리고 책의 장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에 부합되게 간략한 제목을 달았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을유문화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 1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 1

쇼펜하우어  | 올재
0원  | 20210122  | 9791159932182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19세기 초반, 당시를 지배하던 피히테, 셸링, 특히 헤겔의 관념 철학에 맞서 극도의 반감을 표명하며,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이다. 그는 이 책에서 칸트의 물자체(Ding an sich)를 ‘삶을 위한 맹목적 의지(blinder Wille zur Leben)’로 해석하였고, 세계의 실체는 의지라고 하는 주의설主意說에 입각한 형이상학적 체계를 통해 당시 철학 세계관에 커다란 전환을 가져왔다.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 2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 2

쇼펜하우어  | 올재
0원  | 20210122  | 9791159932199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19세기 초반, 당시를 지배하던 피히테, 셸링, 특히 헤겔의 관념 철학에 맞서 극도의 반감을 표명하며,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이다. 그는 이 책에서 칸트의 물자체(Ding an sich)를 ‘삶을 위한 맹목적 의지(blinder Wille zur Leben)’로 해석하였고, 세계의 실체는 의지라고 하는 주의설主意說에 입각한 형이상학적 체계를 통해 당시 철학 세계관에 커다란 전환을 가져왔다.
쇼펜하우어 그래픽노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그래픽노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프랑시스 메티비에, 이자 피통  | 지와사랑
18,000원  | 20240322  | 9788989007012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이자 일생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서 중 하나다. 1818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그로부터 약 25년이 흐른 뒤 작품을 보완한 확장판이 나왔다. 쇼펜하우어 사유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헤겔, 피히테 등 유명 철학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독자적인 연구 활동을 지속했던 쇼펜하우어. 당시 대중에게 차갑게 외면당한 그가 2백 년이나 지난 오늘날,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고 싶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혹은 읽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당신을 위한 책. 쇼펜하우어의 사유에 유머를 곁들여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철학 그래픽노블을 소개하고자 한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삶이 불쾌한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삶이 불쾌한가)

박은미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1,700원  | 20211230  | 9788954761925
“삶은 왜 늘 만족스럽지 못한가?”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통해 들여다본 삶, 세계, 의지! 쇼펜하우어의『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인생이라는“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현대 철학의 신호탄, 쇼펜하우어의 생철학! 실존철학, 반합리주의 철학, 현대 철학 등 시대를 앞서간 쇼펜하우어의 독창적 철학관! 헤겔과 동시대를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총구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불어 신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선구적으로 시작”한 의지의 철학자이다. 이성 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반합리주의 철학의 기치를 올리다! 철학자 박은미가 들여다본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개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반합리주의 철학을 독창적 ·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진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반합주리주의 철학은 추후 정신분석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 교차하여, 철학적 세계를 확장, 형성한다. 현대인이 겪는 고통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쇼펜하우어는 누가 뭐래도 “염세주의 철학자”이다.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을 끈질기게 직시하게 하며, “사는 것이 곧 고통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저서『소품과 부록』은 그가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도 했다. 본 책에 1장에서는 먼저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삶과 저작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그의 철학의 핵심인 삶과 고통, 의지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꼼꼼히 살핀다.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충분근거율’을 자세히 분석하여, 그의 철학에 가까이 다가간다. 또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삶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 그 방향을 좇는다. 마지막 3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근현대 철학자들의 사상과 교차하며 앎을 확장한다. 쇼펜하우어의 다른 저서는 물론, 데이비드 흄, 니체, 조너선 하이트 그리고 이규성까지 쇼펜하우스의 철학을 거쳐 간 학자들의 사상을 비교, 대조하여,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러나 쇼펜하우어가 고통이라는 삶의 속성에만 주목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철저하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삶이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향 또한 제시했다. 바로 고통받는 동료 인간들의 연대와 동고의 길이다. 동료 인간들과 동고(同苦)의 길을 걷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 의미에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여전히 어떠한 유효성을 갖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분절과 변용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불쾌, 권태, 우울 등 ‘어둠’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한다. 더불어 200여 년 전, 한 철학자가 21세기를 지나는 우리에게 삶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건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입문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입문

로버트 J. 윅스  | 서광사
20,700원  | 20141120  | 9788930614085
쇼펜하우어는 19세기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주요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음악, 문학, 미술, 심리학, 철학 등의 영역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쇼펜하우어의 주저이며 역작으로, 이번 신간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꼼꼼하게 정독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영국 컨티뉴엄 출판사에서 출간된 Schopenhauer′s The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2011)을 번역한 것이다. 문학 석사 ·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L. 윅스가 지었으며 울산대학교 김효섭 교수가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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