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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우리 몸
· ISBN : 979116413803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1-06-2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2
서장 우리 몸의 기본 구조 9
음식을 영양으로 바꾼다 10
공기가 몸을 순환한다 12
몸을 지탱하는 뼈 14
몸을 움직이는 근육 15
뇌는 우리 몸의 사령탑 16
인간에게 있는 다섯 가지 감각 18
1장 왠지 안타까운 우리 몸 19
막창자꼬리는 억울해! 20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제 할 일을 하는 비장. 22
사랑니, 나지 않아도 괜찮아. 23
하는 일 없이 그저 달려 있는 배꼽. 24
자신을 녹이기도 하는 위. 26
위가 없으면 작은창자로도 살 수 있다고? 28
이름값 못하는 큰창자. 29
간은 참을성이 너무 좋아서 탈이다. 30
등은 의외로 둔감하다. 31
정강이를 걷어차면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눈물이 찔끔! 32
부러졌다가 붙어도 뼈는 튼튼해지지 않는다! 34
눈은 좌우 따로따로 움직일 수 없다. 35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머리가 벗어진다! 36
방귀를 참으면 입으로 방귀를 뀔 수도 있다. 38
비행기만 타면 방귀 대장이 된다! 39
중년이 되면 배가 나온다. 40
잠을 자지 않으면 살이 찐다. 41
매일 열 시간 이상 자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42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43
제아무리 건강에 신경을 써도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다! 44
인간은 음식이 목에 걸리기 쉽게 태어났다. 48
몸을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냄새가 난다. 49
오른쪽 코털을 뽑으면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난다. 50
콧구멍은 번갈아 가며 농땡이를 피운다. 51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온다. 52
코를 막으면 맛을 느낄 수 없다. 53
어른이 되면 쓴 음식이 맛있어진다. 54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는다고 눈이 나빠지지는 않는다. 56
눈을 뜬 채로 재채기하면 눈알이 튀어 나간다? 57
나이를 먹으면 높은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58
손가락을 꺾으면 왜 소리가 날까? 60
새끼손가락만 구부릴 수는 없다. 61
손톱이 없으면 물건을 잡을 수 없다. 62
뇌가 무거울수록 똑똑할까? 64
신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는 건 뇌가 설레발을 치기 때문이다. 65
뇌의 해마에는 기억이 한 시간밖에 저장되지 않는다. 66
헛것이 보일 때가 있다. 68
인간은 빛난다! 특히 아플 때. 69
손바닥을 태양에 비춰 보아도 새빨간 피는 보이지 않는다. 70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도, 너무 없어도 아플 수 있다. 71
면역이 너무 과하게 작용할 때가 있다. 72
화장하면 예뻐질 수도, 미워질 수도 있다. 73
이족 보행, 인간의 몸에 변화를 가져오다. 74
잠깐 쉬어 가기
인간의 몸에는 시계가 있다. 33
이 분야에서는 내가 세계 일등! 46
세상에 완벽한 거짓말은 없다? 63
알쏭달쏭한 응급 처치법, 제대로 알아 두자! 76
2장 깜짝 놀랄 만한 우리 몸 79
어제의 내 몸과 오늘의 내 몸은 같지 않다. 80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82
혈액은 뼈(골수)에서 만들어진다. 83
아기는 어른보다 뼈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84
아기는 어른보다 아홉 배나 많은 침을 흘린다. 86
아기는 툭하면 울지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87
아기의 첫 똥의 색깔은 어른의 것과 다르다. 88
나라에 따라 똥의 양이 다르다. 89
인간은 물구나무를 서서도 먹을 수 있다. 90
디저트 배는 정말 따로 있다. 92
입술 색으로 기분과 건강을 알아볼 수 있다. 94
혈액형별 성격, 과연 믿어도 될까? 96
혈액형은 원래 A형, B형, C형이었다! 97
혈관을 전부 연결한 길이는 대한민국 길이의 열두 배! 98
작은창자의 면적은 테니스 코트 한 개! 99
인간은 100조 마리가 넘는 세균과 살고 있다. 100
장이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준다. 101
귀지는 너무 열심히 파지 않는 게 좋다. 104
배꼽에 있는 때를 파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 105
어린이의 구강 엑스레이, 일단 보면 깜짝 놀랄걸? 106
어린이는 어른보다 부러진 뼈가 빨리 붙는다. 108
밤보다 아침에 키가 더 크다. 109
모유는 피로 만들어진다. 110
귓속에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장치가 있다. 112
자주 무릎을 꿇고 앉으면 다리가 잘 저리지 않는다. 113
숨 쉬고 싶지 않아도 숨은 쉰다. 114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뇌는 일한다. 115
땀에도 종류가 있다. 116
손가락 길이로 인기를 예측할 수 있다. 118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 뛴다. 120
심장은 웬만해서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121
생각만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다. 122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 123
재채기의 속도는 약 시속 300킬로미터. 124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125
한숨은 몸에 좋다. 126
얼굴을 붉히는 건 인간뿐이다. 128
발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건 이유가 있다. 129
아기가 처음으로 보는 색, 빨강. 130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31
잠깐 쉬어 가기
친한 사이에는 하품마저 전염된다. 93
인간의 한계, 그 끝은 어디까지일까? 119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건강을 좌우한다. 102
우리 몸에 붙은 재밌는 이름들! 132
3장 수수께끼투성이 우리 몸 135
어른이 되면 왜 뼈가 자라지 않을까? 136
턱부리가 있는 건 인간뿐이다. 137
슬프거나 기쁠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38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왜 머리가 지끈거릴까? 140
잔뜩 먹고 곧바로 달리면 옆구리가 아파지는 이유는? 141
딸꾹질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42
잘못 자서 찌뿌둥한 몸에는 약도 없다. 144
인간의 손가락 발가락은 우연히 다섯 개가 되었다? 146
왜 사람마다 지문이 다를까? 147
간지럼을 태우면 웃음이 터지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48
침은 아프지만 효과가 좋다. 149
서점에만 가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150
근육통은 왜 생길까? 151
오른손잡이가 많은 이유는 이유는 알 수 없다. 152
하품이 나오는 이유는 베일에 싸여 있다. 154
이를 가는 이유는 알 수 없다. 155
잠깐 쉬어 가기
이 길이를 알면, 저 길이도 알 수 있다. 145
이게 왜 안 되지? 신기한 인체 실험!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