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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레버리지

브로큰 레버리지

(경제 성장의 막차는 떠났다)

이상훈 (지은이)
책들의정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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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레버리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로큰 레버리지 (경제 성장의 막차는 떠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416194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1-31

책 소개

투자를 늘이기 보다는 소비를 줄이고, 집은 월세로 살며, 재테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본의 젊은 세대를 바라보며 장기 침체 속에서는 어느 나라 국민이든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일본 사례가 한국이 참고할 만한 매뉴얼이자 반면교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해 이 책을 썼다.

목차

여는 말 · 탈출하는 일본, 진입하는 한국

1부 ‘잃어버린 30년’의 시발점은 부동산 몰락

“내가 그때 집 사자고 했잖아!”
한국 아파트는 감가상각도 피해간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지는 과정
하락세에도 굳건한 도쿄 23구 지역
그래서, 집 사라고 말라고?

2부 10년 전 가격과 10년 후 가격이 같다면

도쿄보다 비싼 서울 물가
인플레이션 0%로 한 세대가 흘렀다
부자 나라의 가난한 국민
“한국은 꼭 일본 버블 시대 같아요”

3부 90년대 임금 받고 일하겠습니까?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
‘법카’로 회식은 옛말
학원은 사치, 체험 학습도 못 간다
돈 되는 일자리 찾아 떠나는 사람들
한국에서 발견되는 불황의 조짐

4부 재테크 최우선 원칙은 ‘현금 지키기’

주식은 한국인 필수 과목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소비는 멀리하고, 투자는 더욱 멀리하라

[인터뷰]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주목하라”
- 이재영 수석 이코노미스트

5부 경기 흐름 따라 울고 웃는 세대

일본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대호황
대졸 취업률 97.3%의 기적
아무도 신입을 뽑지 않던 암흑기
노동 인구가 감소하면 상황이 나아질까?
일할 사람이 없어서 문 닫는 가게
한국에서 중소기업 가면 ‘실패자’

6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돈 없어서 은퇴 못한다
정부 믿지 말고 2억은 모아라?
연금 덕분에 폐지 줍지 않는 일본 노인
부모보다 가난해지는 첫 세대
고령자는 일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다

[인터뷰] “버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
- 김명중 주임연구원

맺는 말 · 그들은 어떻게 버티고 살아남았는가

저자소개

이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2003년 기자가 돼 경제부, 산업부를 거치며 경제 분야를 주로 담당했다. 2022년부터 일본에 머물며 일본 경제와 사회, 정치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번역서 『아베 스캔들』, 저서 『브로큰 레버리지: 경제 성장의 막차는 떠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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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흔히 레드오션이라고 부르는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레드오션에 속하는 그 커다란 시장을 전부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여 레드오션의 틈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오래 가는 브랜드를 만들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결국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는 ‘자신이 잘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타깃을 좁히려고 하면, 내가 잡은 시장이 너무 작은 것은 아닌지 타깃층이 좁아서 수익이 제대로 날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자꾸 타깃을 점점 넓히게 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면 성공은 더 멀어지기만 할 뿐이다. 타깃을 넓히는 것은 그 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처음에 음식점을 차리면서 많은 메뉴로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겠다고 한다면, 그 성장은 더딜 수밖에 없다.


1인 창업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했다. 너무 막막해 찾아간 곳이 부산에 있는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다. 가서 보니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 제도들이 많았다. 정성껏 사업계획서를 썼다. 그것이 당선이 돼서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4,200만 원 정도를 지원받아, 천연조미료 패키지를 만들었다. 2015년 12월에 첫 패키지가 나왔다. 그전에는 비닐팩에 넣어서 팔았는데 패키지를 만들며 날개를 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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