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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55021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2-10
책 소개
목차
제1장, 사랑, 그리움의 결
창가에 놓고 간 마음 하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랑이 물든 무지개 다리
그리움이란
눈물보다 슬픈 아픔
바람꽃처럼
사랑나무
그리움의 숲
꽃잎과 바람
너에게 전하는 마음
아직도 가슴 어딘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별빛 아래, 그리움 하나
가을, 그리고 그리움
비 오는 날, 빈 카페
찬바람 뒷모습 외로워라
제2장, 자연에 스미다
대숲에 마음을 심다
이른 아침 유토피아
장미꽃 슬프게 울다
꽃잎 서른한 장
나는 세월을 본 적이 없다
가을밤, 귀뚜라미는 슬프다
누가 세월을 탓하랴
하얀 초록으로 걸음을 옮긴다
제3장, 자연의 숨결, 마음의 울림
은빛 마음 하나
달빛 그림자 머문 조각배
이야기를 싣고 흐르는 배
사립문 열고 오기를
폭염의 하늘 아래
가을의 저편
겨울은 포근한 것이 아니라
별빛 속에서 소녀는 시인이 된다
인생길
내가 서 있는 까닭
제4장, 빛바랜 마음의 창가
창가에 놓인 촛불
신작로에 남은 눈빛
독백
첫눈 오는 새벽 네 시
멈추고 쉬는 것
기러기 짝을 잃다
꽃잎
제5장, 마음과 인생의 사유(思惟)
가을비는 슬프다
거문고 슬픈 울음 통곡한다
약속이 아프다
달빛 드리우면 뭣 하나
골목 어귀, 오래된 찻집
그 철길엔 아무도 없었다
네 숨결 별빛에 담다
상사화의 울음
밤의 고독
가로등 아래
비련-낙엽의 진혼
제6장, 고향의 풍경, 그리운 사람들
귀가
서까래에 걸려 있던 돼지고기 세 근
어머니의 품
이빨 빠진 참빗
꿈속의 편지
고향의 석양
다듬이 소리, 시름 소리
여명
목화, 그 꽃 엄마 꽃
이슬이던 아버지
고향, 그리운 이름으로
제7장, 시간, 그리고 전설
님
궁남지
우포늪
황매산
흘러간 불경, 머무는 바위
제8장, 그날의 흔적 위에 시를 쓰다
동경
낙화암도 눈물짓다
사비성, 이즈음에
어디로 갔을꼬, 정림사여!
강이 울던 자리
지금도 탄금대엔 그날의 함성이
별이 된 군사들
삭정이에 걸린 원혼
천년의 사랑
부소산, 그날의 절규
궁녀의 강
금잔화의 슬픔
묵룡의 강, 의암의 슬픔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