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그래픽 디자이너 아리안 그레네트와 에마 줄리아니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디자인과 반짝이는 색상, 다양한 모양을 활용해 재밌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고부터 그림책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할머니가 되어 모두를 위한 그림책 도서관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