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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차재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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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467018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11-22

책 소개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 학교, 선생님 이야기. 이십여 년 전, 처음 교단에 섰던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자신이 겪은 학생, 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냈다.

목차

•글을 열며
•내가 꿈꾸는 학교는……

1부 두 얼굴의 아이들 마음 헤아리기

•첫 만남 그리고 설렘, 학부모총회
•급훈, 학급운영의 푯대
•내가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 아이는 꽃이 되었다
•학교자치, 학생자치는 학급자치에서
•권리와 의무의 양면성 –학생인권조례
•나는 꼰대일까? - 교사의 잔소리
•자식과 학생 사이
•내 아이만 소중하십니까?
•핸드폰, 헤어날 수 없는 갈등의 블랙홀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담긴 슬픈 이야기 - 버리는 학생과 줍는 선생님
•무례한 아이들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에어컨 별곡(別曲)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창살 너머로 나는 절망과 희망의 두 얼굴을 보았다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학교 밖 청소년
•미련
•습관의 중요성 – 공수인사 배꼽인사
•선생님은 빗자루를 들 터이니 너는 걸레를 밀어라
•불치하문(不恥下問) - 소통의 기술
•집으로 가는 길, 가출 소년 귀가기

2부 슬기로운 학교생활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니, 꿈이 있어야 청춘이다
•들꽃도 꽃이다
•노는 법을 가르치자
•잠자는 아이들
•질문이 있는 교실
•눈높이를 낮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시험 끝, 스트레스 시작
•국어 수업에 대한 단상 - I Have A Dream
•또 한 번의 입시전쟁, 수시를 마치고
•가라! 줄 세우기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의대 지상주의 시대
•온정과 공정의 딜레마
•스카이캐슬 – 학생부종합전형의 일그러진 자화상
•학교생활기록부, 그 풀리지 않는 고민의 실타래
•학교생활기록부, 이렇게 써 보자~!
•자기소개서, 전설(傳說)이 되다
•들꽃도 아름다울 수 있다
•호모 아키비스트(Homo-archivist), 기록의 힘
•신나는 도서관 활용기
•즐겁고 유익한 동아리 활동 백서
•꿈과 흥(興)의 비빔밥, 수학여행을 위한 제언

3부 나는 대한민국 선생님이다!

•교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승의 날 단상
•교사, 고민 저장소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
•‘통(通)하라’ - 교사와 교사 사이
•부끄러운 고백, 교육적 체벌
•환골탈태 교직원 회의
•김영란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교사의 본업은 가르침인가? 공문처리인가?
•우리에게 가르침의 자유와 권리를 허하라~!
•아프니까 선생이다
•존중과 조화, 내가 꿈꾸는 학교
•교사복지를 생각하는 시간
•교원능력개발평가, 뭘 평가하라는 거야?
•교권 상실 시대, 이 땅의 진정한 교권을 위하여
•정년퇴임, 신명나는 환장 놀이판을 위하여
•나의 길을 가려는 제자들에게
•팽목에서
•세상 모든 선생님들께 고(告)함

•에필로그/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차재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리산과 백운산이 어깨를 겯고 섬진강 자락을 타고 흐르다 남쪽 바닷가에 이르러 잠시 숨살을 고르는 곳, 산, 하늘, 바다가 맞닿은 광양(光陽)에서 태어나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옛 선인들의 글과 정신을 배우고 가르치며 스무여 해를 보내고 있다. 선인들의 글자취를 찾아 떠돌기를 즐기며, 책만 아는 바보(看書痴)처럼 만 권의 책에 묻혀 문자향 서권기(文字香 書卷氣)로 끼니를 삼고,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갈증을 한 자루 칼(劍)을 닦는 심정으로 자신을 벼리고 또 벼리며 묵묵히 사도(師道)를 걷고 있다. 2019년 現 광주석산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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