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었던 선교사의 아픈 고백)

최요나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20-03-23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책 정보

· 제목 :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었던 선교사의 아픈 고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91165040680
· 쪽수 : 240쪽

책 소개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은’ 선교사의 이야기를 넘어,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선교사의 고백을 담은 책이다. 또한 진정 주님을 사랑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일러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가장 선교하기 힘든 민족
너 여기 왜 왔니? | ‘나 민족’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 왜 하필 선교사 명이 ‘요나’예요? | 차라리 복음을 전하지 말라! | 나는 솔직히 광야의 소리가 되고 싶지 않다 |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 그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 힘을 뺄 것인가, 힘을 줄 것인가? |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무섭다 51 | 도대체 왜 ‘가십’을 하지? | 나는 좀비 크리스천인가?

2. 사역인가 사귐인가
목사님, 많이 바쁘세요? | 말씀의 통치, 성령의 인도 | 내 평생의 가장 큰 갈망은 | ‘아둘람 선교 콘퍼런스’를 열고 싶다 | 누가 ‘실패자’의 딱지를 붙이는가? | 사역자들이 가장 회피하고 싶은 성경 구절 | 은혜가 떨어지면 짐승이 된다네 | 만 가지 기술을 가진 사람보다 |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모세의 광야 이력서 | 그가 한 일이 뭐가 있다고? | 하나님의 은혜를 갚겠다고? | 내가 부러워하는 단 한 사람

3. 선인장 같은 이스라엘을 품다
광야로부터 식탁의 초대를 받다 | 누가 ‘목이 곧은’ 백성들인가? | 역사에서 배우지 않으면 반복하게 된다 | 비자 인터뷰 | 유대인을 우상화하지 말라 | 당신은 유대인을 사랑하십니까? | 유대인들 앞에 무릎을 꿇고 발을 씻기다 | ‘효자손’이 이스라엘에서 ‘효자’가 되다 | 너희들 뭐 먹고 사니? | 나는 너희를 볼 때마다 시기심이 난다 | 한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 96년 만에 예수를 받아들이다

4. 나를 다듬어가는 가족
괴물 같은 인생을 바꾸신 복음 | 거짓말이 탄로 나다 |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 | 예배드리기 싫어하는 딸을 보며 | 딸의 첫마디 기도에 하나님이 감격하신다 | 아빠가 믿는 하나님은 왜 능력이 없어? | 누구를 위한 선교인가? | 아들아! 딸아! 아빠를 용서해다오 | 움켜쥔 손과 옹졸한 마음을 펼 때까지 | 38년 된 질환 ‘소레아시스’ | 배우자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만 ‘아멘’ 합시다! | 사모들의 ‘보이지 않는 병’ | 나는 너의 립서비스에 속지 않는다!

5. 선교사를 세우는 말, 넘어뜨리는 말
낯선 고향에 이방인이 되다 | 서러운(?) 후원 교회 선교사 | 여보! 난 죽으면 장례를 치러줄 교회가 없어 |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욕을 먹지 않을까? | 교회 재정 어려우면 선교비부터 끊으시나요? | ‘사역’이냐 ‘사진’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 우리 자녀를 MK, PK라고 부르지 마세요 | 선교지에서 가장 많이 듣는 3가지 질문 |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 선교사에게 이것을 물어주세요 | “언제 들어가세요?”라는 질문 대신

6. 나는 너부터 선교하고 싶다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선교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다! | 선교는 나 자신이 바뀌는 과정 | 선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정말 ‘선교’가 필요한 사람은 ‘선교사 자신’이다! | 나는 너부터 ‘선교’하고 싶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요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이 된 ‘말더듬’과 ‘피부병’ 그리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이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성장하였다. 특히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자가 면역 질환인 ‘소레아시스(Psorasis, 심상선 건선 피부병)’를 지금까지 앓아오면서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불신, 삶에 대한 깊은 회의와 절망 속에서 살 소망을 잃고 자살을 시도하였다. 삶의 끝자락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에 대한 꿈을 꾸며 제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2011년 1월 가족들과 함께 국제 오엠(OM) 선교회 소속으로 이스라엘 하이파(Haifa) 지역에 파송을 받아 지난 10년 동안 노방 전도와 홀로코스트(Holocaust,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며 위로하는 사역을 감당하였다. 2020년 2월 20일 밤, 한국을 잠시 방문해서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저자가 탑승한 항공기의 입국을 금지하였다. 결국 그 땅을 밟지 못한 채 한국으로 회항을 하게 되는 초유의 사건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코로나 사태가 단순히 바이러스 감염병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경고’라는 마음을 받게 되었다. 특히 ‘하나님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 사이에서 고민하며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진정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따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여러 교회와 모임에 가서 구원의 감격과 첫사랑의 회복을 외치고 있으며, 무너진 하나님의 영광을 일으키기 위해 회개와 거룩한 삶을 선포하는 순회 설교자로 살고 있다. 총신대 신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국제 오엠(OM)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아내 김은영(야엘) 선교사와 세원, 보배 남매를 두고 있으며, 유투브 최요나 선교사의 ‘복음’ 채널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나누고 있다. 저서: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 (규장 출판사: 2020년 3월 23일) 인터뷰: “CBS-새롭게 하소서 최요나 선교사 간증: 2020년 5월 22일”
펼치기
최요나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이어진 하나님의 세 번째 질문에 나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선교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인지 아느냐?”
선교에 장애물이 얼마나 많은가! …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애물은 다름 아닌 ‘선교사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버스 안에서 주님의 책망을 들었던 그때의 음성과 사건을 기억한다.
“내가 너를 왜 이 땅 이스라엘로 불렀는지 알고 있느냐? 너는 유대인들을 변화시키겠다고 선교사로 왔지만, 그것은 선교가 아니다! 나 여호와가 원하는 선교 대상자 1순위는 바로 너 자신이다. 나는 너부터 먼저 바꾸고 싶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