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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명 (무명 시절, 우리가 신앙하는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1229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1229
· 쪽수 : 280쪽
책 소개
무명의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멈춰버린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만약 지금 무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좌절과 절망으로 그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사
열며
1 꿈
2 훈련
3 무명
4 사명
5 유명
닫으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에필로그 중에서
그래 사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외로웠으니 말이다.
무명無名. 신앙으로 검질기게 준비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시간이 주는 아득한 내력을 모른다.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을 잡을 수도 없는 시간들 말이다. 그러나 그대에게 있는 온 감각을 다 신경질로 세워서, 골똘하게 고민해보자.
그대의 입장에서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이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을 잡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이 시간을 우리에게 꼭 허락하시는가?
어쩌면, 무명의 시간 속에 주어진 예기치 않는 시간, 뜻밖의 장소야말로 새로운 삶의 문지방인지도 모른다. 그대가 새로워지길 원한다면, 지렁이같이 기어서라도 그 곳을 넘어야 한다. 무명의 과정에 있다면, 의도하지 않은 모든 시간을 ‘안녕’으로 받아들이자. 결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니 말이다.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변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추구점을 향해 계속해서 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꿈>을 말하기 전에, 그대가 가지고 있는 〈신앙을 이해하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상의 메커니즘으로 ‘꿈’을 꾼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겪은 ‘훈련’, ‘무명’, ‘사명’, ‘유명’의 검질긴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도망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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