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수필, 2025 빛나는 수필가 60

● Winter
숲의 소리 | 강명숙 12
어쩔, 파스 | 김근혜 16
골관 악기 하나쯤 | 김정화 20
마지막 소원 | 박관석 24
마지막 양지 | 윤이나 29
줄탁동시 | 이삼우 33
환상 호흡 | 이제우 36
저물어가는 풍경 | 임철호 41
가난한 벽 | 전미란 45
바라는 바다 | 정아 49
숫자 에피소드 | 최희숙 57
거미 | 함무성 61
두부 한 모 앞에 두고 | 허정진 65
등의 방정식 | 현경미 70
위풍당당 저주사건 | 홍정현 75

● Spring
다른길 | 강이정 82
이명의 시간 | 김경 87
빈집 | 김영미 91
곁 | 김혜주 96
R | 노정옥 100
뿌리, 울음소리를 듣다 | 려원 105
그 겨울의 냄새와 풍경 | 박영의 110
귀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자면 | 박은실 115
지울 수 없는 흔적 | 백무연 119
노을빛 그녀 | 염귀순 126
발가벗은 세탁기 | 윤영 131
어느 날 문득 바람 생각 | 윤온강 135
무 맛을 안다는 것 | 윤혜주 139
결혼에 대하여 | 정재순 143
냉면 절단사건 | 정회인 148

● Summer
슬픔, 장전, 발사 | 강동우 154
목련을 보다가 | 김길자 159
우리 동네 타짜들 | 김민주 163
속(續), 그녀 모산댁 | 김용삼 168
가려움에 대하여 | 김종희 173
죽이고 살렸더니 | 신해원 176
문학 두어 스푼 | 이은정 180
정적(靜寂)과 파적(破寂) | 임병식 185
가시 | 정옥순 189
이리 아름답고 무용한 | 정윤규 194
많이 생각하는 날 | 정은아 199
안부전화 | 정찬경 203
쓴다 | 제은숙 207
발롱 | 조미정 212
두려움 너머에는 | 진서우 217

● Autumn
그림자를 샀다 | 강천 224
도둑맞은 가을 | 김덕기 227
꽃불(佛) | 김보성 231
아버지의 언덕 | 김서현 236
해거리 | 김잠출 240
무늬가 되는 시간 | 김주선 245
바지랑대 | 김철희 249
나이스, 나이스 | 민혜 253
민달팽이 | 백남경 258
가창오리 날다 | 이양선 263
그리움으로 | 이완숙 266
슬픔의 속도 | 이혜경 269
낮은 황혼 아래 잿빛 바람이 분다 | 전성옥 273
지상과 지하 사이 | 정형숙 278
피뢰침 | 최명임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