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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또 어렵고 복잡하게 말해버렸다)

다나카 다카히코 (지은이), 신은주 (옮긴이)
  |  
더퀘스트
2020-12-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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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책 정보

· 제목 : 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또 어렵고 복잡하게 말해버렸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65213763
· 쪽수 : 240쪽

책 소개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설명의 기술을 알려준다. 컨설팅비로 수억 원을 내고 작은 것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깐깐한 고객들과 오랜 기간 일한 베테랑 전략컨설턴트가 자신의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목차

시작하는 글 - 설명의 기술은 순서가 결정한다

1장. 설명을 못하는 사람의 실수
똑똑한 사람이 설명을 못하는 이유
아쉬운 설명의 특징① 의식의 흐름대로 말한다
아쉬운 설명의 특징② 상대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의식하지 않는다
아쉬운 설명의 특징③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다
막연하게 설명하지 않으려면

2장.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순서
먼저 상대의 생각을 의식한다
설명에는 두 종류가 있다
설명의 순서 ① 전제를 갖춘다
설명의 순서 ② 결론?주장?본질을 말한다
설명의 순서 ③ 근거?이유를 제시한다
설명의 순서 ④ 보충 정보를 덧붙인다
설명의 순서 ⑤ 결론과 상대의 행동을 끌어내다
상대방 주도형 설명이란
길어도 제대로 전달되는 설명의 조건

3장. 설명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의 기술
상대방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생각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네 가지 단계
짧아야 전달하기 쉬울까?
가지와 잎이 아니라 줄기부터 전달한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요약을 잘하고 본질도 잘 꿰뚫어 본다
전달하고 싶은 것을 철저하게 가시화한다

4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대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상대의 생각을 정리하는 이유
전체를 정의하는 지도를 제시한다
설명할 때 유용한 지도 만드는 방법
질문으로 상대의 머릿속을 정리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의 진짜 의미
프레임워크로 상대의 생각을 정리한다

5장. 인상에 남게 말하는 법
상대에게 인상을 남기는 설명이란
생략을 잘하는 기술
입도를 맞추면 전달하기 쉽다
메일로 설명할 때 유의할 것들
쉬운 말을 적시 적소에 끌어 쓰는 기술

6장. 설명력을 높이는 생각 습관과 실전 트레이닝
어떤 생각 습관이 필요한가
전달하는 내용을 분해한다 ① 단어 분해
전달하는 내용을 분해한다 ② 프로세스 분해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버리는 기술
잊지 말아야 할 3의 법칙
입도를 맞추는 연습
막힘없는 요약을 위한 트레이닝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결정화 트레이닝
방향 수정이 쉬워지는 가설 트레이닝
쉬운 설명을 만드는 유추 트레이닝

끝맺는 글 - 생각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저자소개

다나카 다카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략컨설턴트. 액센츄어와 일본 IBM을 거쳐 전략컨설팅 기업인 긱스GIXO의 창립 멤버로서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이다. ‘생각의 총량을 최대화한다’는 비전으로 제조, 금융, 의약,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업계의 사업 전략부터 SCM, 업무, 인재 개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수학력×엑셀로 최강의 비즈니스 맨이 되는 법》 《논리사고×파워포인트로 기획을 만들어내다》 《일 잘하는 사람이 갖추는 업무술》 등 업무력 향상과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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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저작권 에이전시 ‘임프리마’에서 일본어권 에이전트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왓북’ 운영자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한 공부 법』, 『30분 경영학』,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 『왠지 이상한 멸종 동물도감』, 『라면이란 무엇인가』, 『30분 경제학』,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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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 정보를 원활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말을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이야기의 흐름에 잘 따라오고 있는지 등 상대방의 상황을 파악하면서 이야기하는 방식을 바꿔가야 한다. 이것이 설명을 잘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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