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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일, 말, 삶

밀레니얼의 일, 말, 삶

(알다가도 모르겠는 90년대생과 똑똑하게 소통하기)

김미라 (지은이)
  |  
좋은땅
2020-11-27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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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일, 말, 삶

책 정보

· 제목 : 밀레니얼의 일, 말, 삶 (알다가도 모르겠는 90년대생과 똑똑하게 소통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65363680
· 쪽수 : 292쪽

책 소개

진정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밀레니얼이 어떻게 일하고 사는지, 그들이 왜 그렇게 일하고 사는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밀레니얼의 성장배경과 그들의 일과 삶을 알아본다. 그리고 밀레니얼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까지 모두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밀레니얼은 왜 그럴까
· 밀레니얼은 이렇게 자랐다
부모와 강력한 유대감을 가진 세대
자아존중감이 높은 세대
디지털 지능을 가진 가장 똑똑한 세대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진 세대

· 밀레니얼은 이렇게 생각한다
최고의 가치, 자유
공정성과 투명함을 추구한다
나만의 가치와 의미를 추구한다

PART 2 밀레니얼의 일과 삶
· 밀레니얼은 이렇게 일한다
워라밸, 일과 삶 사이 절묘한 균형 잡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추구한다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다

· 밀레니얼은 이렇게 산다
불확실한 미래에 맞서는 현실주의자
성공 대신 성장을 꿈꾼다
밀레니얼 - 현재 활동 중
일상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다

PART 3 밀레니얼과 통하고 싶다면
· 유연한 대화를 돕는 말투
간결한 말이 임팩트가 있다
잘 말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
말투에 품격이 있다
맞장구는 상대를 춤추게 한다
무엇보다도 논리가 중요하다

· 좋은 관계를 만드는 말투
뜨거운 격려는 용기를 심어 준다
좋은 관계는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
조직을 즐겁게 만드는 긍정의 언어
솔직한 말과 직설적인 말은 다르다
롱런하는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다
활기찬 일터를 만드는 칭찬의 언어

· 성장을 돕는 말투
몰입을 만드는 ‘Why’
좋은 피드백, 나쁜 피드백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지시
질문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다
진심을 담은 질책이 동기 부여를 일으킨다
밀레니얼을 성장시키는 코칭 방법

· 존중을 담은 말투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화가 풀린다
간섭 말고 관심을
말투가 꼰대를 만든다
스스로 선택했다고 느끼면 설득이 쉽다
존중에서 시작하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젊은 세대에게 조언을 구하는 용기가 젊은 조직을 만든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미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휴런’ 대표이자 경기지역 사업체 대표들의 비즈니스를 돕는 ‘진이어스비즈니스플랫폼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에서 교육학(평생교육 및 HRD)석사 학위를 받고 2006년부터 SK하이닉스, 삼성전기, KT 등 유수 기업 및 경기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를 비롯한 대학교와 경기도인재개발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서비스 이론을 토대로 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 코스를 진행하는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사업체의 CEO들과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중간관리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 리더에서 팔로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의 사람들을 만나며 늘 현장의 소리를 균형감 있게 듣고 있다. 최근 기업에 입사하는 90년대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많은 관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젊은 세대들과 조화롭게 일할 수 있기 위해서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분야의 오랜 연구와 강의를 통해 얻은 통찰을 조직 내 세대 소통에 적용해 보았다. 이론 위주의 책이 아닌 실제 적용 가능한 실용서를 드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이메일 csmiracle@naver.com 유튜브 일말삶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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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언제나 세대 차이는 있었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세대 간 갈등을 경험했다. 요즘 조직에는 최소 4개의 서로 다른 세대가 공존하고 있다. 민주운동을 주도하며 386세대라고 불리던 1960년대생, 2000년대 초 IT붐을 일으킨 1970년대생, 경제 위기를 체험하며 생존해 온 1980년대생, 디지털 혁명기에 태어난 1990년대생. 각각의 세대가 겪은 사건이 다른 것처럼 가치관도 서로 다르다. 그렇다면 이 세대 차이를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_‘부모와 강력한 유대감을 가진 세대’ 중에서


일에서 의미를 찾겠다는 것은 열정이 있다는 뜻이고 일을 잘해 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들은 그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과 조직의 비전이나 가치가 관련되어 있음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
_‘일을 통해 의미를 찾다’ 중에서


90년대생들은 더 이상 집단에 대한 과한 소속감, 직속 상사에 대한 수직적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이 보여 주는 껍데기뿐인 성과에 집착하는 구조를 거부한다. 소소한 일들에 쫓겨 정작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요구한다.
_‘업무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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