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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의 전염병

용서와 사랑의 전염병

(영혼 구원을 위해 재소자들과 19년 동안 나눈 사랑의 발자취)

최삼섭 (지은이)
바른북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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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의 전염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서와 사랑의 전염병 (영혼 구원을 위해 재소자들과 19년 동안 나눈 사랑의 발자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6545085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0-05-22

책 소개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디서 어떻게 왔는가? 창조론과 진화론은 어느 것이 왜 옳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사실이기는 한가? 본문에 나오는 「빅뱅이론과 창조론」 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통해 그 의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1. 감사드린 시한부 삶
2. 스포츠와 국민성
3. 나는?
4. 가짜 그림 시비
5. 아름다운 교회
6. “미라 로마” 이민국 수용소
7. 소송 만능 시대
8. 슬픈 종말
9. X 형제에게
10. 킹 목사와 로사 파크스
11. 용서와 사랑의 전염병
12. 나를 연단하는 편지들
13. 양심과 구원
14. 표적 구하는 기도
15. 문신(文身)은 죄인가요?
16. 베드로 물고기의 교훈
17. 내가 왜 당해야 합니까?
18. 모두 다 천국입니다
19. 조덕삼 장로와 이자익 목사
20. 돕는 기쁨
21. 기도에 대해
22. 종이 한 장의 위력
23. 감각 없는 병
24. 살인자도 구원받습니까?
25. 목사님께, 형제님께
26. 만우절에 대하여
27. 블랙홀과 화이트홀
28. 빅뱅이론과 창조론
29. 베리칩과 짐승의 표
30. 교회의 비밀
31. 개만도 못한 인간
32. 5월을 맞으며
33. 죄의 위력
34. 『요코 이야기』 파동
35. 이사와 인생
36. K 형제님에게
37. 모든 것이 헛되도다!
38. 시간의 시작과 끝
39. 달력의 역사
40. 12월에 한국에 전쟁이?
41. 습관과 성공
42. 영광의(?) 은퇴
43. 교도소 일상
44. 맑은 하늘에 날벼락
45. 선행과 구원
46. 남편을 성공시킨 악처들
47. 영아(?兒)의 구원 문제
48. 말의 위력
49. 아슬아슬하게 얻은 구원
50. 욕심으로 마감한 생애
51. 축도에 대하여
52. 성직(聖職)이란 것은 없습니다
53. 주의 종, 사람의 종
54. 구원의 확신과 믿음
55. 천국 이야기
56. 앤서니 힌튼 씨 이야기
57. 천하무적의 재소자 팀
58. 세례와 침례
59. 대리모(代理母)
60. 창궐하는 중국의 우한 폐렴

저자소개

최삼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역사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국사교사를 거쳐 『한국일보』사에 근무하던 중 1979년에 도미 유학길에 올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한미 관계 외교사로 석사학위를 마치고, 캔자스 대학교에서 같은 분야로 박사학위 과정을 하던 중 경제 사정으로 인해 공부를 중단함으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 기간 중에 그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다시 힘을 얻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북한 선교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북한 선교를 하려면 일본이나 중국을 거치지 않으면 불가능하였지만, 당시에는 중국이 자유 세계와 문이 닫혀 있어 일본 → 중국 → 북한을 잇는 선교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보수 신학(칼빈주의)을 공부했다. 신학교를 다닐 때는 교육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면서 한국 기독대학생 선교회(KIVF) 간사로 봉사하다가 졸업 후 목사가 된 뒤에는 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하던 중 암 발병으로 인해 모든 선교의 꿈을 접고 교회도 사임함으로 다시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되었다. 이때 저자는 교도소 선교를 생애의 마지막 선교지로 생각하고 재소자들을 위한 선교에 열정을 쏟으면서 기초 의학을 공부하여 재활 치료사(PTA)가 되어 양로 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교회를 옮겨 투병하면서 부교역자로 협력하였다. 저자는 이렇게 병원과 교도소와 교회를 오가면서 바쁘게 생활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암에서 회복되었다. 그리고 다시 담임 목사의 자리로 돌아와 목회를 하다가 서원대로 65세에 목회에서 정년으로 은퇴하고, 68세에는 양로 병원에서도 은퇴를 하였다. 그러나 교도소 사역은 현재로 19년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마음을 여는 전도편지(진흥, 2002)』, 『사다리의 꿈(바른북스,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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