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돌부리에 걸채여 본 사람은 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45310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1-02-0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45310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1-02-03
책 소개
수많은 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작가 자신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실었다. 많이 넘어져 본 사람일수록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 수 있듯이, 돌부리에 걸채여 본 사람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아는 법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소통을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소통의 부재는 삶을 비참하고 외롭게 만든다.
목차
● 작가의 말 - 모난 돌 하나
1. 바람꽃
바람꽃
바늘귀
약속
엄마, 꽃이 피었습니다
밥
가을과 겨울 사이
아버지의 지게
텅 빈
큰오빠
생일
2. 시간이 갇혔다
시간이 갇혔다
인연의 덫
구름새(鳥)
주머니 시간
틈
바람의 다리
바람둥이의 아내
소원
지금은 고독해야 할 때
축제
3. 빨간 벽돌집
빨간 벽돌집
느린 길
‘발발’이
슬픈 영화
바람의 시간
오래된 책
혼자라도 꽤 괜찮다
점등인의 별
흔들리는 나무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황금 가지’
4. 가을 카페
사랑의 속임수
노을 꽃
벽
놀부의 시간
바람까마귀
가을 카페
수담 手談
시시포스의 하루
욕심의 밥상
터부의 경계에서
5. 홍차의 기억법
홍차의 기억법
지킬의 ‘그림자’
베짱이의 여행
관계의 숲
아무도 모르게
경청 傾聽
배경이 된다는 것은
풀도 죽어 가는 밤
풍등 風燈
거품, 그 밑
6. 중독
중독
시절바람
두 집 사이
무위
개미에 대한 小考
소유의 무게
뒤채
4월의 시간
파랑새의 환상
장마
7. 길을 잃었다
돌부리에 걸채여 본 사람은 안다
가시 꽃
‘종이 수저’들의 봄
되돌아가는 길
카멜색 구두 한 짝
나무가 물들 때
화이트 비치의 밤
구멍가게
길을 잃었다
겨울꽃
● 수필집 《돌부리에 걸채어 본 사람은 안다》에 대한 단상(斷想) - 한원균(문학평론가)
저자소개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