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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45669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2-03-21
책 소개
목차
chapter 1 글 시작의 계기
기쁨과 꽉 찬 느낌
chapter 2 삶의 궤적을 찾아서
chapter 3 아련한 어린 시절
존재의 첫 출발, 세상에 탄생하다
자전거 충돌사건
따스한 햇살 아래서의 어린 시절 놀이터
시골 꼬마들의 청둥오리 사냥실력
위험한 불장난의 귀재인 악동들
함안군대회 서예부문 참가와 초등학교 성적표
chapter 4 아린 기억 속의 학창시절
생선묵이 뭐라고
시골 마을에서 과수원 경영을 선구적으로 하시다
시골 꼬마가 서울로 꿈을 안고 유학을 가다
서울에서 중학교 졸업을 하다니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학창시절 소중한 친구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chapter 5 꿈을 향한 청년 시절
꿈의 시작점 대학교에 입학을 하다
아내와의 첫 만남
귀신 잡는 해병대에 입대를 하다
귀신은 잡지도 못했는데 해병대 제대를 한다
선친의 제사가 없어지게 된다
대학에 복학신청서를 내다
꿈을 펼칠 준비를 하는 대학교 졸업
chapter 6 행복의 첫걸음 결혼 생활
무척이나 기다리던 결혼을 하다
첫 딸 수연이가 태어나다
머나먼 곳으로 떠나시는 어머니를 그리며
대학원 공부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둘째 딸 예지와 장남 민수가 태어나다
박사학위에 도전하다
서울에서 거처를 마련하다
새로운 출발점 박사학위를 취득하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국길에 오르다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다
모친의 유골을 보는 용기를 내다
큰딸 수연이가 대학교에 들어가다
수연이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도전하다
수연이 호주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
새벽에 일어나 챙기는 것
사랑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1
사랑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2
사랑하는 아이들로부터 받은 소중한 편지들
“끄으으윽” 귀여운 소리를 내는 딸들
큰딸 수연이와 저녁식사를 한다
이부자리를 딸들이 봐준다
예지의 아이디어 ‘용안 세척시간’
국방의 의무와 공무원
‘똥쟁이’ - 친근감의 표현 방법
소중한 보물들 수연, 예지, 민수
예지 친구 ‘꽥꽥이’
chapter 7 사회생활을 시작하다
대학 졸업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바로 시작하다
10년 넘게 다닌 사람들의 지방 발령
지방 근무에 적응을 해나가다
중국주재원으로 해외 첫 근무를 하다
국회에서 국내 소방법 개선에 대한 발표를 하다
새로운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중앙대 행정대학원 표준고위과정 입학원서를 내다
강산이 세 번 변한 세월 속에서의 사회생활
chapter 8 고향과 다시 만나다
조상님을 찾아서 만남과 기억의 기행을 떠난다
산소 벌초를 하면서 활력을 찾아간다
그리운 고향 집이 꿈속에서도 보이다
큰누이에게서 전화가 온다
새끼발가락의 발톱이 없는 이유와 장롱의 기억
부모님이 남기신 소중한 기록물
고향 집의 총알자국을 보면서
일본 강점기 시대의 전시채권
과수원 전지를 하시는 잊을 수 없는 모습
고향 집을 화합과 희망의 장소로
항상 마음속에 있는 산소에 가다
부모님으로부터 천금 같은 상속을 받다
chapter 9 오십대에 찾는 쉼터
‘쉼’을 위한 준비사항(ver.2)
유리온실과 파고라를 그리며
그네 의자와 해먹 그리고 원두막 등을 구상하며
농사원력(월별 작물을 심는 연습을 한다)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는 농사를 기대하며
쉼터에서 농사 준비사항(ver.2)
관리기를 구입하여 흙을 부드럽게
사람 키보다 더 크게 자라는 옥수수 심기 도전
쉼터에서 숲을 만드는 작업 구상
쉼터 주변 환경 변화에 따른 수정사항(ver.4)
나무 심기 재검토
chapter 10 삶에서 배우는 지혜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로 ‘위드 스트레스’
세상 이치는 누가 만들고 어디에 있는가?
평온한 마음을 바랄 때 해야 할 일
중용의 미덕을 찾아서 가는 마음의 여행
chapter 11 삶의 스승을 자연에서
나뭇잎을 보면서 자연을 배우다
때를 아는 자연에서 지혜를 배우다
꽃씨와 호박씨를 모으면서 새로운 출발을 그려본다
참새와 직박구리의 여유와 살핌을 보면서
비 오는 날에 느끼는 여유와 안타까움
‘땡깔’이라는 풀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편백나무 조성작업을 보면서
누운 풀을 보면서 별생각을 다 해본다
잠시의 가을 햇살 속에 느끼는 기쁨
난을 키우며 진리를 생각하며 배운다
chapter 12 몸을 섬기고 마음을 보듬는 시간
이제는 더욱 내 몸과 가까워져야 할 때이다
거절하는 용기를 가지며
걷기 시작으로부터 몸을 챙긴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 마주칠 경우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있지
스스로 정하는 존재의 규정은 무엇인가?
인맥이란 의미를 생각한다
chapter 13 현재에서 미래를 여는 생각과의 만남
따스한 담벼락 아래 햇살에서 현재의 햇살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면서 잠시 생각을
지하철에서 웬 철판 의자에 앉다
대중교통 이용의 궤적
고 정주영 회장의 강연을 *튜브를 통해 접하다
카톡과 SNS의 시대에 살면서
신문을 통하여 새벽을 연다
코로나 시국에 영화를 보는 호사를 누리다
나는 백성과 국민 사이의 어디에 서있는가?
‘멀뚱멀뚱’ 꾸어다 놓은 보따리처럼 있을 때가 있다
주차장에서 남의 차를 긁어 일어난 일
햇살과의 만남에서 잠시의 망중한에 빠지다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몸을 움직인다
2021년에 헌 구두를 신는 상황이 생기다
잊고 있었던 취미를 찾아서
골프의 추억에 빠져든다
홀로서기 자전거 타기의 회상
태양광 사업성을 구상하다
원두막 설치를 하면서
싱크대 설치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면서 그리움을 생각한다
쉼터를 보면서 희망과 꿈을 만들어간다
세월의 흐름 속에 침침한 눈이 다른 모습으로
아침 등산과 기다리는 봄을 생각하며
보람 있는 포천에서의 봉사활동
한 주를 시작하는 신나는 월요일
4월의 마지막 날에 일상을 점검하다
고추를 심으면서 현금의 흐름을 생각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희망찬 미래
이슬비 내리는 다른 화요일의 생각
어느 옛집을 철거하면서 누군가의 삶의 궤적을 보다
사는 것의 의미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쉼터의 습격사건
풀 뽑는 것이 취미라고?
욕조를 통하여 사는 습관에 도움이 된다면
안전보다 더 우선인 것이 있을까?
교육과 욕심 사이에서 생각에 잠기다
티눈 치료 중 티눈의 역습을 받다
티눈으로 시작된 무릎통증과 치료과정
가을의 정점에서 국화꽃이 마음을 열게 하다
사회생활에서 받은 명함에서 자유를?
쉼터의 관리인으로 새로 부임하다
자본주의에서의 삶을 다시 생각해본다
코로나 19가 물러가기를 바라면서
<지옥>이라는 드라마가 조회 수 1위라 한다
무선과 유선 사이
코로나 시국에 야구경기를 실제로 보게 되다
chapter 14 글을 마무리하면서
마무리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