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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6570365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0-3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도서관과 책, 사람 사이에 생겨난 새로운 관계를 탐험해 봐요
1부 내가 몰랐던 도서관의 비밀
Q1 도서관에 책 말고 다른 건 왜 있어요? 인터넷에 다 있는데?
Q2 도서관에 자료실, 열람실 말고 왜 체험 교실이 있나요?
Q3 도서관 종류가 많다는데 뭐가 다른 거예요?
Q4 제주도에 있는 책도 빌릴 수 있나요? 다른 나라에 있는 책은 못 빌려요?
Q5 책 표지에 붙은 바코드 EM265330, 뭘 뜻하나요?
Q6 사서 선생님만 아는, 원하는 책 빨리 찾는 비법 있나요?
Q7 도서관 책은 왜 복잡하게 분류하나요? 그냥 번호를 붙이면 안 되나요?
Q8 나라별로 도서 분류법이 다른가요? 국제적으로 이용되는 도서관은 어떤 분류법을 써요?
Q9 인류 최초의 도서관이 이집트에 있다는데, 지금도 대출되나요?
Q10 선생님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도서관은 어디예요?
Q11 우리 학교도서관이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2 도서관 수업은 왜 하는 거죠? 교장 선생님이 시킨 건가요?
Q13 숙제할 때 책이나 자료를 참고해서 써도 저작권 문제가 없을까요?
Q14 책 싫어하는 친구도 도서관에 오게 할 방법 있을까요?
2부 책에 담긴 힘, 읽기가 여는 세계
Q15 책, 꼭 읽어야 하나요? 대체 무슨 도움이 되죠?
Q16 책은 재미로 읽는 건데, 원하는 책만 읽어도 괜찮지 않나요?
Q17 다양하게 많이 읽기 vs. 한 권 깊이 읽기, 어떤 게 더 중요해요?
Q18 내게 딱 맞는 ‘인생 책’을 고르는 방법이 궁금해요!
Q19 좋아하는 책 vs. 권장 도서, 어떤 책 읽어요?
Q20 재미없는 비문학,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Q21 만화책도 책인데, 왜 어른들은 글자 책만 보라고 해요?
Q22 책 읽다가 모르는 게 나오면 바로 찾나요, 그냥 넘기나요?
Q23 책을 더 깊이 이해하는 선생님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Q24 바쁜데, 책에서 필요한 정보만 쏙쏙 찾아내는 비법 있을까요?
Q25 어려운 책을 읽다 자꾸 실패하는데, 제 독해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Q26 전자책과 종이책, 사서 선생님은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3부 도서관의 숨은 주인공, 사서
Q27 사서와 사서교사는 뭐가 달라요? 책만 좋아하면 사서가 될 수 있나요?
Q28 책과 관련된 직업, 사서 말고 또 어떤 게 있을까요?
Q29 도서관의 모든 책은 사서 선생님이 직접 고르시나요?
Q30 낙서하거나 책을 찢으면 사서 선생님은 어떤 조치를 취하세요?
Q31 사서 경력 10년이면 책등만 보고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나요?
Q32 사서가 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 왜 ‘도서관학’이 아니라 ‘문헌정보학’인가요?
Q33 구글에 문헌정보학과 출신 직원이 많다던데, 왜죠?
Q34 소심해도 사서가 될 수 있을까요? 사서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Q35 사서는 대출·반납 업무를 주로 할 것 같은데, 의사소통 능력이 왜 중요해요?
Q36 사서교사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Q37 사서교사라는 직업, 미래는 밝은 편인가요?
4부 책과 도서관의 오늘과 내일
Q38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이 숨어 있나요?
Q39 종이책에서 전자책·오디오 북으로, 책은 왜 계속 진화하는 걸까요?
Q40 온라인 서점 시대에, 굳이 오프라인 서점이 필요한가요?
Q41 독립 서점은 무엇이고, 일반 서점과는 어떻게 달라요?
Q42 전 세계에는 신기하고 독특한 서점들이 많다던데, 소개 좀 해 주세요!
Q43 도서관에서 무료로 책 빌려 보면 작가에겐 손해 아닌가요?
Q44 도서관에 책을 기부하면 그 책은 바로 책장으로 들어가나요?
Q45 도서관에도 종류가 많은데, ‘도서관법’이 정말 필요한가요?
Q46 도서관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미래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47 새로운 시대에 도서관이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요?
리뷰
책속에서
재난 영화인 「투모로우」(2004)를 보면 이상 기후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옵니다.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대부분 얼어 죽고 말아요. 그런데 도서관으로 피한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습니다. 이에 대한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 보진 못했지만, 주인공이 대피한 장소가 뉴욕공립도서관이라는 건 상징하는 바가 있다고 봐요. 이에 대해 어떤 기사에서는 도서관을 “인류의 종자를 보관해 놓은 방주, 시드 볼트 같은 곳”이라고 표현했지요.
- 「Q1 도서관에 책 말고 다른 건 왜 있어요? 인터넷에 다 있는데?」에서
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세 번째 요소가 뭐라고 했죠? 맞습니다. 바로 ‘여러분’이에요. 아무리 좋은 공간과 시설, 자료를 잘 갖추었어도 여러분이 이용하러 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어떤 도서관이든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이용자, 바로 사람입니다.
- 「Q11 우리 학교도서관이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에서
책을 좋아해 많이 읽다 보면 보물 같은 책을 발견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그러면서 서로 좋아하는 세계를 맛보며 공감대를 이룰 때, 그때의 보람과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요. 더 좋은 책을 발견해 더 많은 사람과 연결해 주고 싶어지고요. 이런 마음이 바로 사서와 사서교사의 제도적 자격 요건이 아닌 실제적 자격 요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Q27 사서와 사서교사는 뭐가 달라요? 책만 좋아하면 사서가 될 수 있나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