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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91165737252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4-01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91165737252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4-01
책 소개
바람그림책 178권. 오래된 책방 뒤뜰 숲속 버드나무 아래, 개구리들이 직접 책을 만들고 사고파는 ‘개구리 책방’이 있다. 이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다. 세 신입 개구리는 매장 일과 책의 재료를 만드는 일도 배우고, 그림책 한 권도 만들게 되었지요. 하지만 책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고, 창 너머에는 어떤 도마뱀 한 마리가 기웃거리는데…?
● 책을 쓰고, 만들고, 팔고, 함께 읽는 개구리 책방에 어서 오세요!
마을 구석에는 오래된 책방이 있습니다. 뒤뜰이 숲과 이어진 조용하고 한가로운 책방이지요. 책방 뒤뜰 숲속 버드나무 아래, 사람이 아니라 개구리들이 운영하는 ‘개구리 책방’이 있습니다.
개구리 책방에서는 하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책을 사고파는 건 물론, 저마다 능력을 살려 책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를 직접 만들거나, 쓰고 그려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 할 것 없이 나선 사건이 책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 시간을 정해 다 같이 함께 책을 읽기도 합니다. 숲속 개구리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구리 책방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출판사, 인쇄소, 서점과 책방, 도서관의 역할을 다 하는 개구리 책방에 이제 막 일을 시작하게 된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다고 하니, 만나러 가 볼까요?
● 새롭게 시작하는 봄, 도전하는 너를 응원해
개구리 책방에서 하는 일은 무척 다양하기에, 신입 개구리들은 책방의 일을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책방 바깥쪽의 일입니다. 서가에 비치된 책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손님을 응대하고 이야기 시간까지 책임지는 일이지요. 아직 책방 일이 낯선 개구리들은 특정 책이 어디 있느냐는 손님의 질문에 잔뜩 당황하고, 계산대를 맡은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 간신히 일을 해결합니다. 그다음은 책방 안쪽에서 종이, 물감 등 책의 재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습니다. 겨우 만든 종이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꽃과 열매로 물감을 만들고 나니 온몸은 물감투성이가 되어 있지요. 그러자 선배 개구리는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다.’라며 웃습니다. 그림책 한 권을 셋이서 만드는 것도, 내용조차 떠오르지 않으니 역시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세 개구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해 보고, 최대한 노력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 하지요. 그렇게 서투르고 어설프던 세 개구리도 점차 일에 익숙해져, 어엿한 직원이 됩니다.
한 해의 시작인 봄에는 어린이들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일이 많습니다. 새 학급, 새 선생님, 새 친구, 새 공부…. 처음에는 세 개구리처럼 서툴고 힘들고, 생각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에는 그런 법’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도전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며 점차 익숙해지는 신입 개구리들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 환대를 위한 노력이 나에게 돌아오는 순환의 과정
‘개구리 책방’이라는 이름처럼, 개구리 책방을 운영하는 동물은 개구리이고, 주 이용 고객도 개구리와 올챙이입니다. 하지만 새 직원이 들어와서인지,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손님도 함께 등장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완성하기 위해 세 개구리가 모였을 때, 탁자 너머 창문가에 도마뱀 한 마리가 등장한 것이지요.
책방 안쪽을 빤히 보던 도마뱀은 셋이 다가가자 도망치지만, 금방 다시 돌아와 다시금 책방을 살펴봅니다. 개구리가 아닌 도마뱀이지만 책방과 책에 관심이 있어 보이기에, 세 신입 개구리는 머리를 맞대고 도마뱀을 어떻게 맞이할지 궁리하지요. 좋아하는 음식을 늘어놓을지, 일단 붙잡아서 안으로 들일지…. 여러 방법을 고민하던 개구리들은 도마뱀을 위해 창을 없애고 발코니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발코니 공사 도중, 덩치가 작은 초롱이가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하고, 다른 개구리들이 허둥지둥할 때 지켜보고 있던 도마뱀이 구해 주면서 발코니는 완성됩니다. 도마뱀은 개구리 책방의 첫 도마뱀 손님으로 초대받고, 이후 다른 도마뱀과 발코니에서 즐겁게 책을 읽습니다. 세 신입 개구리의 시도가 책방에도, 손님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준 것이지요.
개구리와 도마뱀이라는 종족 차이가 확실하지만, 개구리들은 환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책방 구조가 개구리에게 알맞았기에, 있던 창문을 헐어 새로운 장소를 만든다는 선택을 했으니까요. 개구리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서, 도마뱀도 개구리를 구해 주며 그 선의는 순환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들도, 도마뱀들도 함께 책을 읽어 즐거운 ‘개구리 책방’이 완성되었지요. 나와, 우리와 다르다고 배제하는 일이 많은 지금,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은 제목처럼 타인을 환영하고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을 알려 주는 건 물론, 베풂의 순환까지 느낄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마을 구석에는 오래된 책방이 있습니다. 뒤뜰이 숲과 이어진 조용하고 한가로운 책방이지요. 책방 뒤뜰 숲속 버드나무 아래, 사람이 아니라 개구리들이 운영하는 ‘개구리 책방’이 있습니다.
개구리 책방에서는 하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책을 사고파는 건 물론, 저마다 능력을 살려 책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를 직접 만들거나, 쓰고 그려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 할 것 없이 나선 사건이 책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 시간을 정해 다 같이 함께 책을 읽기도 합니다. 숲속 개구리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구리 책방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출판사, 인쇄소, 서점과 책방, 도서관의 역할을 다 하는 개구리 책방에 이제 막 일을 시작하게 된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다고 하니, 만나러 가 볼까요?
● 새롭게 시작하는 봄, 도전하는 너를 응원해
개구리 책방에서 하는 일은 무척 다양하기에, 신입 개구리들은 책방의 일을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책방 바깥쪽의 일입니다. 서가에 비치된 책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손님을 응대하고 이야기 시간까지 책임지는 일이지요. 아직 책방 일이 낯선 개구리들은 특정 책이 어디 있느냐는 손님의 질문에 잔뜩 당황하고, 계산대를 맡은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 간신히 일을 해결합니다. 그다음은 책방 안쪽에서 종이, 물감 등 책의 재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습니다. 겨우 만든 종이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꽃과 열매로 물감을 만들고 나니 온몸은 물감투성이가 되어 있지요. 그러자 선배 개구리는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다.’라며 웃습니다. 그림책 한 권을 셋이서 만드는 것도, 내용조차 떠오르지 않으니 역시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세 개구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해 보고, 최대한 노력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 하지요. 그렇게 서투르고 어설프던 세 개구리도 점차 일에 익숙해져, 어엿한 직원이 됩니다.
한 해의 시작인 봄에는 어린이들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일이 많습니다. 새 학급, 새 선생님, 새 친구, 새 공부…. 처음에는 세 개구리처럼 서툴고 힘들고, 생각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에는 그런 법’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도전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며 점차 익숙해지는 신입 개구리들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 환대를 위한 노력이 나에게 돌아오는 순환의 과정
‘개구리 책방’이라는 이름처럼, 개구리 책방을 운영하는 동물은 개구리이고, 주 이용 고객도 개구리와 올챙이입니다. 하지만 새 직원이 들어와서인지,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손님도 함께 등장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완성하기 위해 세 개구리가 모였을 때, 탁자 너머 창문가에 도마뱀 한 마리가 등장한 것이지요.
책방 안쪽을 빤히 보던 도마뱀은 셋이 다가가자 도망치지만, 금방 다시 돌아와 다시금 책방을 살펴봅니다. 개구리가 아닌 도마뱀이지만 책방과 책에 관심이 있어 보이기에, 세 신입 개구리는 머리를 맞대고 도마뱀을 어떻게 맞이할지 궁리하지요. 좋아하는 음식을 늘어놓을지, 일단 붙잡아서 안으로 들일지…. 여러 방법을 고민하던 개구리들은 도마뱀을 위해 창을 없애고 발코니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발코니 공사 도중, 덩치가 작은 초롱이가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하고, 다른 개구리들이 허둥지둥할 때 지켜보고 있던 도마뱀이 구해 주면서 발코니는 완성됩니다. 도마뱀은 개구리 책방의 첫 도마뱀 손님으로 초대받고, 이후 다른 도마뱀과 발코니에서 즐겁게 책을 읽습니다. 세 신입 개구리의 시도가 책방에도, 손님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준 것이지요.
개구리와 도마뱀이라는 종족 차이가 확실하지만, 개구리들은 환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책방 구조가 개구리에게 알맞았기에, 있던 창문을 헐어 새로운 장소를 만든다는 선택을 했으니까요. 개구리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서, 도마뱀도 개구리를 구해 주며 그 선의는 순환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들도, 도마뱀들도 함께 책을 읽어 즐거운 ‘개구리 책방’이 완성되었지요. 나와, 우리와 다르다고 배제하는 일이 많은 지금,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은 제목처럼 타인을 환영하고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을 알려 주는 건 물론, 베풂의 순환까지 느낄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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