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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7 (개항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61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1-0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61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1-01
책 소개
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하.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자.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7권에서 일본과 서양 세력들의 압박 속에 놓인 조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알아본다.
목차
01 경복궁을 다시 지었다고?
02 척화비에는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
03 일본 군함이 강화도에 나타난 이유는?
04 세계 여러 나라에 사절단을 보냈다고?
05 만 명이 넘는 유생이 뜻을 모아 상소를 올린 이유는?
06 한밤중에 우정총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07 동학 농민군이 바라던 세상은?
08 왕이 외국 공사관으로 옮겨 간 이유는?
09 독립문을 만들었다고?
10 고종이 황제의 나라를 선포한 이유는?
11 고종 황제의 반대에도 조약이 체결되었다고?
12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보낸 이유는?
13 의병이 일어난 이유는?
14 나라를 위해 모금 운동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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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기
책속에서
프랑스와 미국을 물리친 후 흥선 대원군은 서양 세력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어. 그리고 서양과는 절대로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결심했지. 흥선 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쳤어. 서양을 못마땅하게 여겼던 많은 양반들이 흥선 대원군과 뜻을 함께했지. 흥선 대원군은 그런 자신의 뜻을 새긴 비석을 여러 곳에 세워 백성들이 보도록 했어. 바로 철호와 순범이가 마을 앞에서 보았던 비석, 척화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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