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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8 (일제 강점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78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4-11-0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78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4-11-01
책 소개
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한다.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보자. 8권에서 일제의 식민 통치 아래에서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 흘려 싸운 항일의 역사를 함께 살펴본다.
목차
01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고?
02 독립운동에 전 재산을 바친 집안이 있다고?
03 1919년 3월 1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04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졌다고?
05 독립군이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승리했다고?
06 일본이 통치 방법을 바꾼 이유는?
07 독립을 위해 실력을 기르려 했다고?
08 일제 강점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09 시를 쓰는 것이 독립운동이었다고?
10 이봉창과 윤봉길이 의거를 일으킨 이유는?
11 아리랑이라는 영화를 들어 봤니?
12 우리 동포들이 해외로 떠난 이유는?
13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14 일제가 전쟁에 우리나라 사람을 동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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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드디어 1919년 3월 1일, 이틀 뒤 열리는 고종 황제의 장례식에 참석 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전국에서 모여들었어. 종교 지도자들로 이 뤄진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했어. 그리고 오후 2시경, 탑골 공원에서 학생 대표들도 비장한 목소리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힘차게 만세를 불렀어. 이것을 시작으로 너도나도 품속에 숨겨 놓았던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어. 곧 경찰들이 출동해 무력으로 시위를 진압하고 시위에 앞장 선 사람들을 체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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