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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피리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65816544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6-04-0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65816544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6-04-05
책 소개
어느 날 바다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산, 이를 본 임금님은 보물을 찾기 위해 바다로 나아간다. 산에 자라난 대나무는 낮이면 둘로 갈라지고 밤이면 하나로 합쳐지는 신비한 모습을 보인다.
<도란도란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가 있어요. 옛이야기에는 사랑, 용기, 효도, 우애와 같은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지요. 아이 스스로 옛이야기를 읽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바른 인성과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답니다. 이제부터 <도란도란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까요?
“이 귀한 대나무로 피리를 만드십시오.
그러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온 나라가 평화로워질 겁니다.”
걱정이 몰려올 때는 피리를 불어요!
삼국유사의 만파식적 이야기 《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피리》
걱정이 사라지는 피리, ‘만파식적’ 이야기
《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피리》는 《삼국유사》에 실린 만파식적 이야기를 친근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어느 날 바다에 큰 산이 나타나고, 임금님은 나라의 보물을 얻을 거라는 징조를 믿고 바다로 향한다. 바다를 건너 큰 산에 가 보니 커다란 용이 임금님을 맞이한다. 낮엔 둘, 밤엔 하나로 합쳐지는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라는 용의 당부를 듣고 임금님은 궁궐로 돌아오자마자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든다. 임금님이 피리를 불자, 거센 파도가 잦아들고, 적이 물러나고, 나라에 닥친 근심과 재난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이 피리가 걱정이 사라지게 하는 피리, 즉 ‘만 가지 파도를 잠재우는 피리’라는 뜻으로 만파식적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백성들을 지키고,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리고 싶었던 임금님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신기한 피리가 나라의 걱정을 잠재우듯,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과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괜찮아질 거야.”라는 믿음을 전해 준다.
쉽고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문장으로 아이들을 신비한 섬, 대나무, 용 등과 같은 흥미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전통적인 이야기를 현대적인 그림으로 재해석하여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요동치는 동해의 파도와 용의 비늘 하나하나를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대나무가 하나로 합쳐지는 초현실적인 장면과 피리 소리가 온 나라에 퍼져나가는 서정적이면서도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한껏 돋보이게 담아냈다. 아이들에게는 신비함과 흥미로움을,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가 있어요. 옛이야기에는 사랑, 용기, 효도, 우애와 같은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지요. 아이 스스로 옛이야기를 읽고, 또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바른 인성과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답니다. 이제부터 <도란도란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까요?
“이 귀한 대나무로 피리를 만드십시오.
그러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온 나라가 평화로워질 겁니다.”
걱정이 몰려올 때는 피리를 불어요!
삼국유사의 만파식적 이야기 《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피리》
걱정이 사라지는 피리, ‘만파식적’ 이야기
《걱정이 사라지는 신기한 피리》는 《삼국유사》에 실린 만파식적 이야기를 친근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어느 날 바다에 큰 산이 나타나고, 임금님은 나라의 보물을 얻을 거라는 징조를 믿고 바다로 향한다. 바다를 건너 큰 산에 가 보니 커다란 용이 임금님을 맞이한다. 낮엔 둘, 밤엔 하나로 합쳐지는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라는 용의 당부를 듣고 임금님은 궁궐로 돌아오자마자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든다. 임금님이 피리를 불자, 거센 파도가 잦아들고, 적이 물러나고, 나라에 닥친 근심과 재난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이 피리가 걱정이 사라지게 하는 피리, 즉 ‘만 가지 파도를 잠재우는 피리’라는 뜻으로 만파식적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백성들을 지키고,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리고 싶었던 임금님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신기한 피리가 나라의 걱정을 잠재우듯,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과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괜찮아질 거야.”라는 믿음을 전해 준다.
쉽고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문장으로 아이들을 신비한 섬, 대나무, 용 등과 같은 흥미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전통적인 이야기를 현대적인 그림으로 재해석하여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요동치는 동해의 파도와 용의 비늘 하나하나를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대나무가 하나로 합쳐지는 초현실적인 장면과 피리 소리가 온 나라에 퍼져나가는 서정적이면서도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한껏 돋보이게 담아냈다. 아이들에게는 신비함과 흥미로움을,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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