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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3 (전쟁의 시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신화/종교
· ISBN : 979116646347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07-3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신화/종교
· ISBN : 979116646347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07-31
책 소개
그리스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을 비롯하여 젊은 영웅 아킬레우스, 지략가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메넬라오스, 네스토르, 디오메데스를 비롯하여 10만이 넘는 대군이 진용을 갖추고 드디어 배를 타고 트로이로 출발한다. 하지만 아들이 트로이로 향하는 걸 원치 않던 테티스 여신은 그리스군을 트로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인도하고, 그 바람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그렇게 제1차 원정은 실패로 돌아간다.
호메로스 원작의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을 생생하게 만화로 표현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습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세요!
2,800년 전에 호메로스가 보낸 선물 《트로이 전쟁(일리아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은 정말 오래된 옛날이야기입니다.
학자들은 이 이야기가 약 2,800년 전에 만들어졌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이 작품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럽 사람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깊은 영향을 준 작품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작품이 나온 세월이 긴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유명한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이 이야기를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호메로스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꿈을 심어 주는 작품을 선물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호메로스가 소개하는 영웅들과 신들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크고 멋진 꿈을 꾸기 바랍니다.
문화 지식을 확장시키는 생생 정보
세계적인 화가들이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에 영감을 받아 그린 명화를 감상하고,
실제 트로이 전쟁이 벌어졌던 현재 튀르키예의 유적지도 살펴보세요.
출판사 리뷰
그리스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을 비롯하여 젊은 영웅 아킬레우스, 지략가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메넬라오스, 네스토르, 디오메데스를 비롯하여 10만이 넘는 대군이 진용을 갖추고 드디어 배를 타고 트로이로 출발한다.
하지만 아들이 트로이로 향하는 걸 원치 않던 테티스 여신은 그리스군을 트로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인도하고, 그 바람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그렇게 제1차 원정은 실패로 돌아간다.
바람도 불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는 날이 계속되자, 답답한 그리스 원정대는 예언자 칼카스로 하여금 신의 뜻을 알아보게 되고, 그리스군의 항해를 막는 것이 다름 아닌 아르테미스 여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아르테미스 여신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가멤논왕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자신의 딸을 제물로 희생시킬 수 없다고 저항했지만 자신의 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아가멤논은 결국 거짓말로 이피게네이아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르게 된다.
사모하는 아킬레우스와 결혼하리라는 생각에 들뜬 이피게네이아는 진실을 알게 되지만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아르테미스 여신의 제물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이피게네이아의 희생으로 그리스군은 드디어 트로이를 향해 다시 출발하게 되는데....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습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세요!
2,800년 전에 호메로스가 보낸 선물 《트로이 전쟁(일리아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은 정말 오래된 옛날이야기입니다.
학자들은 이 이야기가 약 2,800년 전에 만들어졌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이 작품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럽 사람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깊은 영향을 준 작품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작품이 나온 세월이 긴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유명한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이 이야기를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호메로스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꿈을 심어 주는 작품을 선물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호메로스가 소개하는 영웅들과 신들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크고 멋진 꿈을 꾸기 바랍니다.
문화 지식을 확장시키는 생생 정보
세계적인 화가들이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에 영감을 받아 그린 명화를 감상하고,
실제 트로이 전쟁이 벌어졌던 현재 튀르키예의 유적지도 살펴보세요.
출판사 리뷰
그리스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을 비롯하여 젊은 영웅 아킬레우스, 지략가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메넬라오스, 네스토르, 디오메데스를 비롯하여 10만이 넘는 대군이 진용을 갖추고 드디어 배를 타고 트로이로 출발한다.
하지만 아들이 트로이로 향하는 걸 원치 않던 테티스 여신은 그리스군을 트로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인도하고, 그 바람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그렇게 제1차 원정은 실패로 돌아간다.
바람도 불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는 날이 계속되자, 답답한 그리스 원정대는 예언자 칼카스로 하여금 신의 뜻을 알아보게 되고, 그리스군의 항해를 막는 것이 다름 아닌 아르테미스 여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아르테미스 여신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가멤논왕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자신의 딸을 제물로 희생시킬 수 없다고 저항했지만 자신의 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아가멤논은 결국 거짓말로 이피게네이아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르게 된다.
사모하는 아킬레우스와 결혼하리라는 생각에 들뜬 이피게네이아는 진실을 알게 되지만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아르테미스 여신의 제물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이피게네이아의 희생으로 그리스군은 드디어 트로이를 향해 다시 출발하게 되는데....
목차
제1화 그리스 영웅들과 제1차 원정
제2화 아르테미스의 분노와 이피게네이아
제3화 트로이로 향하는 원정대
제4화 평화를 제안하다
제5화 첫 번째 전사자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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