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행복은 늘 있으니까

행복은 늘 있으니까

이효영, 서동호, 강현철, 안희진, 진수민, 정하나, 최은호 (지은이)
글ego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000원 -0% 2,500원
0원
15,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1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행복은 늘 있으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은 늘 있으니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1303
· 쪽수 : 198쪽
· 출판일 : 2022-03-01

목차

들어가며 · 4

이효영_내게도 늘 엄마였어 · 9

서동호_행복을 찾아서 · 41

강현철_내차타고 유라시아 횡단하기 · 71

안희진_도비, 공주를 만나다 · 103

진수민_사랑할 수밖에 · 129

정하나_위로받고 싶은 날 · 149

최은호_그녀들 · 171

저자소개

이효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효영 현재 6.7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새내기 인플루언서이다. 살아가다 보면 문득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감정, 찰나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 날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오늘도 나의 일상을 적어 내려간다. 내가 펼쳐낸 모든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속에 따스한 휴식으로 스며들어 평온함이 더해지기를.
펼치기
서동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동호 초등학교 시절 영화, 만화 등의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를 소비하며 작가들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꼈다. ‘나도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업을 이어가게 되면서 어릴 적 갖고 있던 꿈과는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즐거워할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은 마음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이제 그 한걸음으로 세상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펼치기
강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현철 2018년 5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무려 2년 7개월 동안 약 30개국 7만 킬로를 달리면서 닥치는 대로 세상에 부딪친 한 남자가 있다. 여자 친구와 함께 1평 남짓한 차 속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34일동안 11000km 달려 유라시아를 횡단하였다. 이 여행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강도 아니고 야생 곰도 아닌 동행이라는 것을 알았다. 차를 가지고 해외여행을 하다 보니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유라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가는 색다른 여정을 남은 인생 꼭 경험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펼치기
안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희진 대한민국 65만 명 취업준비생 중 하나였다. 바늘구멍 뚫으며 열정 가득 품고 들어왔건만 회사는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다. 권력을 쥐고 사자처럼 군림하는 상사, 그 밑에서 온갖 아부와 아첨을 떠는 하이에나 같은 상사, 부하직원에게 자기 일 떠넘기며 얌체같이 구는 뻐꾸기 같은 상사. 좀비에게 물리면 좀비가 되듯 나 또한 ‘동물의 왕국’ 일원이 되어가고 있었다. 공주를 만나기 전까진!
펼치기
진수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수민 사랑을 믿지 않았던 사람에서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으로, 이제는 사랑을 주고 싶은 한 사람의 아내로. 변화했던 이야기와 그 중심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짧은 글에 담아 전하고 싶다. 글 속의 그와는 2020년 결혼식을 올렸고 오늘도 함께 눈을 뜨며 아침을 맞았다. 여전히 서로 다름에 갈등하는 중이고 여전히 같이 노력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
펼치기
정하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하나 별을 좋아한다. 처음엔 그냥 예뻐서 좋았다. 나중엔 어둠 속에서 혼자 반짝거리는 게 부러워서 좋았다. 어느 날은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것 만으로 잡생각이 사라지길래 좋았다. 그러다 다시 넋을 잃을 만큼 밝고 예뻐서 좋았다. 이유가 뭐였든 별을 보는 순간에 늘 위로를 받았다. 나도 누군가에게 별과 위로와 힐링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펼치기
최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은호 아무도 모르게 꽁꽁 감춰두고 싶은 마음과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충돌할 때가 있다. 홀연히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가도 붙잡아주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모순된 생각에 빠진다. 드라마틱한 변화 없이 그저 꾸역꾸역 버텨내다 보니 괜찮아지기도 하더라 라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