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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파멸의 손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67140432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2-09-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67140432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2-09-28
책 소개
그리스 신화 속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많은 독자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에로틱 로맨스 판타지,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 『어둠의 손길』, 『파멸의 손길』, 『악의의 손길』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목차
1부 … 9
2부 … 211
3부 … 429
파멸의 손길 : 하데스의 입장 … 509
작가의 말 … 536
리뷰
책속에서
이제는 그녀가 미소 지을 차례였다. “나를 만족시킬 기회는 드리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네요.”
하데스의 눈동자가 순식간에 짙어졌다. 그녀를 붙든 손에 힘이 들어갔다.
“긴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닌데 말입니다.” 그는 그녀의 옷을 찢어 벗기려는 듯 손으로 비틀어 쥐며 말했다. “몇 초 만에도 당신을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옷을 벗기지 않고도.”
“하데스, 나 진지해요. 당신의 가장 큰 약점, 가장 깊은 두려움, 가장 귀중한 자산을 알고 싶어요.”
그러자 그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그녀를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도 강렬해 몸 안쪽까지 떨릴 지경이었다.
“당신.” 그가 답하며 키스로 얼얼해진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간질였다.
“나?” 순간 그녀는 혼란스러워졌고, 잠시 후 그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 “나는 그 모든 게 될 수 없는걸요.”
“당신이 나의 약점입니다. 당신을 잃는 건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이고, 당신의 사랑은 나의 가장 귀한 자산입니다.”
“하데스, 난 당신의 광활한 삶에서 단 몇 초에 해당하는 존재잖아요. 내가 어떻게 감히 그 모든 것이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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