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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멜랑콜리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9116737512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07-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9116737512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07-25
목차
프롤로그
춤 · 9
멜랑콜리아
다리 · 27
여우 · 93
껍데기 · 157
에필로그
감옥 · 311
옮긴이의 말 · 321
리뷰
에르고*
★★★★☆(8)
([100자평]몽환적인 성장과 (말 그대로) 탈피. 꿈을 언어로 엮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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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
★★★☆☆(6)
([100자평]멜랑콜리아로 가득한 생의 신비.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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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
★★★☆☆(6)
([마이리뷰]탈각하는 순간의 포착)
자세히
적*
★★★★★(10)
([100자평]아... 위대하다... 정말루... 이런 작가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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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10)
([100자평]헝가리에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의 크러스너호르...)
자세히
nul*
★★★★★(10)
([100자평]읽다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각각 다른 ...)
자세히
책속에서
옛날 시인들은 관의 가장자리에 꿈꾸듯 서서 강한 가슴 근육을 수축하면서 구겨졌던 날개의 신경 속으로 무언가 형이상학적인 액체를 빨아들였다. 그러자 단단해진 날개를 하늘로 담대하게 활짝 들어 올렸다. 시험 삼아 몇 번 날개를 퍼덕거렸다. 그러고 나서 모두 다 함께 일제히 날아올랐다. _〈껍데기〉

나는 배에 올랐고, 소금과 폭풍우로 굳은살이 박인 채 다시 가슴에 바다를 담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늘까지 그 일을 했다. 그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집으로 갈 것이다. 하지만 내 안에 힘의 흔적이 남아 있는 한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숨으로 두려움을 모르는 심장 위에, 오른쪽 가슴에 손바닥을 얹고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거라고. _〈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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