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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520487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1-11-12
책 소개
목차
추천사1 / 2
시인의 말
1부 마스크 속 가득 고인 말
달빛 봄밤
아침 이슬
봄이 오는 길
침묵
가을 햇살
능소화
다시 봄
벌들과 함께하는 아침
루아카카 비치
마음
맥문동
숲속의 아침
바다
인동꽃 향기 그윽한데
봄 강물처럼
보리밭에 서서
어둠을 훔치다
어머니
2부 한진포구
이 가을을
히아신스
자귀나무 향기
아오라기 마운드 쿡산
오월
세빛둥둥섬
선한 목자교회
처서 날 풍경
우리들의 봄날
봄이 달려옵니다
사노라면
삶은 체험의 연속
생명
미역국
숲속으로 가는 길
가을 하늘
내 고향 당진
한진포구
만추
3부 그리움의 공복
가을 그리고 마로니에
의지 가지
봄길 걸으며
내가 본 첫눈 오던 날
자연은 시
잎새이고 싶다
지금
시詩에게
그리움의 공복
성탄 전야
12월에 엽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주님 곁에서
아미산 노송
어머니 기도
오월이 되면
당귀밭 그리고 아버지
4부 그대 강물처럼
민들레
눈 오는 날
내 고향
낙화암
꽃들의 심장
그리움의 멀미
나무 생각
그대 강물처럼
마실 가고 싶은 날
고향은
가을 노래
성산포 일출
혜화동 카페
꽃밭에서
정동진
먹이사슬
그리움의 샘
섣달 그믐밤
평론 꽃물이 직조하는 순수의 시세계
저자소개
책속에서
외로움 한껏 스미는 날
오래 묵은 인연들 만나
발길 멈춘 곳 청평호수
바람은 물 주름 그 위에
옹이 진 가슴 씻어 내린다
동화 속 그림처럼 아늑한 강변
일상의 탈출 곡절 많은 얘기들
새벽이 올 때까지 밤을 새운다
새벽 강물 위에
스멀스멀 안개 일어서고
서로를 다독이는 우정 앞에
밤을 잊은 먼 기억 속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_「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전문
어느새 가지마다
완연한 봄을 입고
언 땅 녹는 틈새로
연둣빛 자박자박 걸어 나온다
긴 잠에서 깨어난 자리마다
고운 물감 버무리며
햇살 당기는 소리
또 견뎌야 하는
계절 속 풍경
봄이 문 앞에 아물거려도
가슴 펴고 일어서지 못하는
시간 저편의 날들
다시
봄은 나무마다 꽃등 달고
무릎 세워 일어선다
_「다시 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