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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71791
· 쪽수 : 1633쪽
· 출판일 : 2024-10-10
책 소개
목차
1권
正本 김남조시전집을 발간하면서_김남조시전집간행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2
2005년 시전집 서문_김남조 9
목숨 1 시집
·서문(이헌구) • 30
남은 말 • 32
별이 가져온 것 • 34
만 종晩鍾 • 36
별 리別離 • 38
바다 가는 곳에 • 40
어 둠 · 1 • 42
꽃 • 44
목 숨 • 45
묵 주黙珠 • 46
기다리는 밤 • 48
사 랑 • 49
환 호 • 50
태양의 각문 • 52
합 원合願 • 54
조 춘早春 • 56
죄 • 58
심 화心火 • 60
고 독 • 61
낙 엽 · 1 • 62
잔 상殘像 • 64
사 야邪夜 • 66
성 숙星宿 • 68
다시 한번 너의 목가牧歌, 내 그리운 요람의 노래를 • 70
월 백月魄 • 73
수경水鏡의 노래 • 76
나아드의 향유 2 시집
영 겁永劫 • 80
낙 일落日 · 1 • 82
산 · 1 • 84
막달라 마리아 · 1 • 85
저 심底心 • 86
황 혼 • 88
설 목雪木 • 90
세월은 갔어도 • 92
만 가輓歌 • 94
돌사람 • 96
오 월 • 99
소녀에게 • 100
부동의 좌표 • 102
산에서 • 104
축 원 · 1 • 107
가을에 · 1 • 108
밤 • 110
미명의 날 • 111
성탄 환가歡歌 • 112
낙 화 • 113
나아드의 향유香油 • 114
다시금 봄날에 • 116
낙엽은 쌓여라 • 118
사랑합니다 • 121
백 국白菊 • 122
다시는 이별도 없고 • 124
정밀한 노래 • 127
나무와 바람 3 시집
나무와 바람 • 130
얼 굴 • 132
연 가戀歌 • 134
해마다 이맘때쯤 • 136
인 인隣人 • 138
네 생각 그 하나에 • 140
허 심虛心 • 142
고 목 • 143
부활의 새벽 • 144
성모의 밤 • 147
설 화雪花 • 148
사양斜陽의 창변에서 • 150
수선이 피는 • 152
무 심 • 153
가을과 바람에의 유열愉悅 • 154
장마의 계절 • 155
아가에게 • 156
능 금 • 158
주 나신 밤 • 160
이 바람 속에 • 163
무명 영령은 말한다 • 164
거룩한 밤에 • 166
달맞이꽃 • 168
사랑한 이야기 • 170
유월의 시 • 172
순백의 꽃수레 속에 • 174
해와 달이 번갈아 • 177
나 목 • 178
한 가閒歌 • 181
미명지대 • 182
무 제 · 1 • 184
장미를 피우듯 • 187
야 도夜禱 • 188
·후기 • 190
정념의 기 4 시집
정념의 기旗 • 194
회 춘 • 197
너에게 • 198
후 조候鳥 • 200
가을의 기도 • 202
가을의 노래 • 204
동방의 별 • 206
동작동 군묘지에서 • 207
마지막 장미 • 208
흐르는 계절 • 209
아가와 엄마의 낮잠 • 210
고 별 · 1 • 212
벗에게 • 215
애 가哀歌 • 216
가을날 소녀에게 • 219
자화상 • 220
미운 마음의 시 • 222
꽃과 인형 • 223
제 야 • 225
메리 크리스마스 • 226
소박한 기도 • 228
송수사頌壽詞 • 230
눈 오는 벌판에서 • 232
기도의 문 • 234
그분의 백합 • 235
달 밤 · 1 • 236
가 을 · 1 • 237
보내는 날에 • 239
진혼소곡鎭魂小曲 • 240
요람의 노래 • 242
앞산만 하옵네 • 244
눈의 시 • 245
영광의 마리아 • 246
계보 없는 감정 • 247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248
풍림의 음악 5 시집
나목의 시 • 252
포도주 • 254
종이학 • 256
필부의 창 • 258
가난한 이름에게 • 260
여윈 땅의 저 머리맡에 • 262
모 상母像 • 264
낙엽 · 물보라 • 266
예수아기 얼굴 • 268
그대들 눈길을 • 270
내가 흐르는 강물에 • 272
아 가雅歌 · 1 • 274
임 • 276
너를 위하여 • 278
어두운 이마에 • 280
오월 연가 • 282
씻은 손 • 283
가을의 샹송 • 284
사랑도 쉬게 • 286
여인 애가哀歌 • 289
별 후別後 • 293
모습 없는 장미 • 294
주 앞에 • 296
사월의 나무 • 298
고독이란 이름의 • 299
서 설瑞雪 • 300
감청의 어둠 속에서 • 302
부활의 주 • 303
이 소망을 보아라 • 304
새해 아침에 • 306
연하장 • 309
기적의 탑 • 310
그 이름 선홍의 피로 • 312
겨울바다 6 시집
밤 오기 전 • 316
집 • 318
음 악 • 320
겨울 바다 • 322
꽃샘눈 • 324
연록의 새 • 327
송 가頌歌 • 328
꽃과 여인 • 330
설동백雪冬柏 • 332
해일 같은 날에 • 335
나직한 노래부터 • 336
이 가을 첫머리 • 338
하 일夏日 • 340
시월 하늘 아래 • 342
은 혜 • 344
불망의 종 흔드는 • 345
이상한 아침 음악 • 346
밤 에 • 348
다시 유월에 • 350
성 모 • 351
봄 사연事緣 • 352
우 애 • 353
따스한 이월 • 354
그녀의 이야기 • 356
비 오는 하늘에 • 358
새봄 맨 먼저 • 359
기 쁨 • 361
물망초 • 362
영원 그 안에선 • 364
요람 소곡 • 365
연초록 나무 아래 • 366
아가야 우리도 • 368
그대들 장도壯途에 • 370
오월에 • 372
허虛 • 373
곤전도坤殿圖에 부쳐 • 374
가을 햇볕에 • 376
엄마들은 누구나 • 378
조기弔旗를 먼 하늘에 • 380
화갑송사 • 383
영겁의 불 댕겨 • 384
설일 7 시집
오 늘 • 389
범부凡婦의 노래 • 390
여 인 • 392
머리를 빗으며 • 394
설 일雪日 • 396
뜨거운 눈발 • 398
아 가雅歌 · 2 • 400
봄 송가頌歌 • 401
낙 조 • 402
성모승천 • 404
가 을 · 2 • 406
나직한 송가 • 408
한 천寒天 • 410
주를 뵈오려 • 412
편 지 • 414
올해의 성탄 • 415
만나기까지 • 416
산 · 2 • 417
비 가悲歌 • 418
당 신 • 420
이 이웃들을 • 422
시간 안에 • 423
사랑초서 8 시집
·서문 • 426
사랑하지 않으면 1 • 428
하늘땅 끝머리 2 • 428
너무 굶기면 사랑도 죽네 3 • 428
먼 길 긴 시름으로 4 • 429
소리 없이 뿜기는 샘물 5 • 429
나를 먹이는 사람 6 • 429
탄생에 축복을 7 • 430
말은 잔모래 8 • 430
오늘은 사랑이 내 인격이다 9 • 430
사랑은 관습의 시력 10 • 431
마음에 대답하는 마음 11 • 431
사랑의 추위 12 • 431
소리지르게 쓸쓸한 이 날 13 • 432
사람 몸엔 그림자 14 • 432
누군가 네 영혼을 부르면 15 • 432
이름 없는 사람아 16 • 433
어리디어린 봄날 17 • 433
새벽에 그가 온다 18 • 433
내 임종엔 19 • 434
저무는 날 해어스름 20 • 434
불청의 추운 여자 21 • 434
음악을 들으랴 22 • 435
여자가 달가와져 미칠 때 23 • 435
온 세상 삶 전쟁 24 • 435
정녕 내 사랑이면 25 • 436
구천에랴 머리풀고 부르면 26 • 436
내밀한 소름끼치는 고요 27 • 436
구할 길 없는 사랑 28 • 437
석양 불지른 하늘이여 29 • 437
사랑과 허무 30 • 437
피 흘리지 마라 31 • 438
더 아파야만이 사랑이래 32 • 438
내가 길 잃은 곳에 33 • 438
평생에 그 하나 34 • 439
이젠 괜찮습니다 35 • 439
우수와 극기 36 • 439
늙은 겨울의 겨울음악 울리네 37 • 440
아무렇게나 38 • 440
내 말 그대 알지 39 • 440
피밭에 넘어진 그대 40 • 441
귀신 붙은 사랑아 41 • 441
삶의 애련의 42 • 441
사랑은 귀한 능력 43 • 442
하늘이 못 주신 44 • 442
두 번의 화재火災 45 • 442
나는 가네 46 • 443
사람을 버리느니 47 • 443
사랑은 동천의 반달 48 • 443
절망을 넘어선 49 • 444
열 손톱 숯이 되며 50 • 444
고난의 땅에서만 51 • 444
오늘은 견딜 만하다 52 • 445
떫은 사랑일 땐 53 • 445
사랑 이상의 것은 54 • 445
한바다 수량을 55 • 446
국가國歌를 부르는 56 • 446
세월의 글씨여 57 • 446
삶의 쓸쓸함 58 • 447
무량상련無量相憐 59 • 447
위대한 해가 60 • 447
무상無償의 마음임을 61 • 448
만상이 그에게 62 • 448
사랑의 말은 없이 63 • 448
사람의 측은함을 64 • 449
타버리고 시간에 삭은 재 65 • 449
사랑의 선, 사랑의 가책에도 66 • 449
겨우 피가 좀 식을만한 때 67 • 450
최면되었을까 68 • 450
가시와 꽃들이 69 • 450
저토록 진홍인 노을 70 • 451
사랑은 마법의 질량 71 • 451
이상한 일진이다 72 • 451
갑자기 눈 떠 73 • 452
존재의 어둠 74 • 452
사랑에겐 75 • 452
사랑은 전인격의 서원 76 • 453
내 마음 진흙에 버려짐을 77 • 453
표백한 아마실처럼 78 • 453
배고픔보다 더 서러운 79 • 454
햇발에 가라앉은 80 • 454
나는 백랍이니 81 • 454
새벽녘 엷은 꿈에 82 • 455
사랑은 정직한 농사 83 • 455
수정하늘에 84 • 455
최후의 진실에도 85 • 456
내 사랑 용서하시오면 86 • 456
돌의 잉태를 87 • 456
나는 미운 질그릇이나 88 • 457
단 하나의 주형이게 89 • 457
고뇌로 닦아 90 • 457
절망에서 일어선 91 • 458
얼마나 멀리에서 92 • 458
가장 아래에서 93 • 458
전심전령의 피리 부네 94 • 459
신 앞에서 저희가 95 • 459
시작의 시작 96 • 459
전인격의 풍요한 97 • 460
구하기 전에 98 • 460
저희가 연금의 불에 99 • 460
고난의 주여 100 • 461
주의 불화살이여 101 • 461
내 영혼이 102 • 461
동행 9 시집
눈 • 464
모 일暮日 • 466
산 · 3 • 468
아침 은총 • 469
연금술 • 470
추 위 • 472
나무들 · 1 • 474
망 부활望復活 • 476
별 • 478
백 기白旗 • 480
밤의 말씀 • 482
아침 기도 • 484
아 가雅歌 · 3 • 485
손 · 1 • 486
생 명 • 488
와병기臥病記 • 490
낙 일落日 · 2 • 491
막달라 마리아 · 2 • 492
연 • 494
나무들 · 2 • 496
겨울 사랑 • 497
대 림待臨 • 498
은총 안의 만남들을 • 500
새벽의 산타클로오스 • 502
비 • 504
바 람 • 506
봄 • 508
나무들 · 3 • 509
해 동 • 511
불사조의 태극 • 512
어머님의 성서 • 514
새봄 감상 • 516
촛 불 • 518
·후기 • 528
빛과 고요 10 시집
·서문 • 532
아 가雅歌 · 4 • 535
나무들 · 4 • 536
비파 소리 • 538
바 다 • 541
산에 와서 • 542
상 사想思 • 545
선 물 • 546
정 물靜物 • 548
밤 편지 • 550
가 을 · 3 • 553
행 복 • 554
사랑의 말 • 556
축성의 첫 인印을 • 558
나무들 · 5 • 560
송頌 • 561
서 녘 • 562
겨울 나무 • 564
겨울 그리스도 • 566
기 도 • 568
새 해 · 1 • 569
찬미의 강물 • 570
화 답 • 572
봄 날 · 1 • 575
봄에게 • 576
가시관과 보혈 • 578
생 일 • 580
예수의 얼굴 • 582
부활의 구세주 • 583
망 향 • 584
그 젊음에게 • 586
시 인 • 588
조 국 • 591
주 일 • 592
신년의 기도 • 594
고 별 · 2 • 596
강림절 • 598
다함없는 축원만 • 600
성 탄 • 603
용서의 성총을 • 604
출 발 • 606
가을 잠 • 608
가을에 · 2 • 610
저무는 날에 • 612
일치의 성전을 • 614
·후기 • 616
시로 쓴 김대건 신부 11 시집
·서문 • 623
서 시 • 625
1. 배 경 • 631
2. 가계 및 소년기 • 637
3. 성 소聖召 • 644
4. 유 학 • 649
5. 서품 전 활동기 • 655
6. 서품 후 활동기 • 660
7. 순 교 • 669
바람 세례 12 시집
·서문 • 678
나에게 • 680
고 요 • 682
잠 • 683
하 늘 • 684
이인칭 • 685
겨울에게 • 686
다시 겨울에게 • 688
안 식 • 690
문 • 692
막달라 마리아 · 3 • 694
그 이름 • 696
겨울 꽃 • 697
바람 세례 • 698
초 원 • 701
아버지 • 702
슬픔에게 • 704
그 사람 • 705
바람에게 • 708
방 언 • 710
밤 기도 • 711
새벽에 • 712
거기서 그를 보리니 • 714
상심수첩 • 717
어떤 그림 • 722
풀 • 724
나의 시에게 · 1 • 726
여름 나무 • 728
올해 여름 • 730
나무들 ․ 6 • 732
산에게 나무에게 • 733
흙 • 735
만 추 • 736
모래시계 • 738
송 년 • 739
다시 새해에 • 740
신의 아들 • 741
아름다운 세상 • 742
문 안 • 744
그대 세월 • 747
좋은 날 • 748
옛날 봉서封書 • 750
작은 만남 • 752
너의 집 • 754
고 백 · 1 • 757
풍 경 • 758
하나부터 • 760
아들에게 • 762
달 밤 • 765
새해 아침의 기도 • 766
새벽 외출 • 768
깨어나소서 주여 • 770
열린 세계를 위하여 • 772
화해와 큰 평화를 • 774
앓는 이를 위하여 • 776
86년을 보내며 • 778
신이 사람으로 오시는 • 780
성탄절 • 782
파라다이스 기旗 • 783
홀로 이 겨울 아침에 • 784
그 날 • 786
부 활 • 787
·산문(김남조)• 790
평론╻사랑의 플라토니즘과 구원_오세영 817
2005년 편집위원회의 말_오세영·최동호·이승원 839
2권
正本 김남조 시전집 2
正本 김남조시전집을 발간하면서_김남조시전집간행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2
2005년 시전집 서문_김남조 9
평안을 위하여 13 시집
·서문 • 31
평안을 위하여 • 33
독신자 • 34
하느님의 동화 • 36
다시 봄에게 • 38
이순의 여자 • 41
눈 물 • 45
백사자 • 46
새로운 공부 • 48
머스마 • 51
얼음 이야기 • 52
겨울 햇빛 • 54
그 아이와 푸른 하늘 • 56
산성비에도 • 58
성냥불 • 60
몸 살 • 61
만듦과 만들어짐 • 62
광복 그 어른께 • 64
나목 옆에서 • 66
책의 노래 • 67
한 란寒蘭 • 69
광 야 • 70
그 후 • 72
어떤 소년 • 74
작은 기도 • 76
성 서 • 79
그 밖의 사람들 • 80
우리의 소명을 위하여 • 83
시인에게 • 86
겨울 초대 • 88
동반자 • 90
아메리카 약사略史 • 92
새 달력 첫날 • 94
만전의 가호를 • 96
명예의 전당 • 98
쉼의 전령 • 100
황홀 그 노래 • 102
깨끗한 샘터에 • 104
겨울 빨래 • 106
새 • 108
최 면 • 109
두 낱의 문 • 110
올림픽의 용사들 • 112
소녀를 위하여 • 114
깃 발 • 115
겨울 강 • 116
눈의 축제 • 118
눈물과 기도 • 120
사랑과 동참으로 • 122
다시 세모에 • 124
새해 이 어른께 • 125
한 분 안에 수원지를 • 126
그날의 사람 • 129
하늘나라 집 한 채가 • 130
나의 언어 • 132
의 자 • 133
겨울 애상 • 134
폐업신고 • 135
마지막 편지 • 136
흑인 영가 • 137
안식을 위하여 • 138
평화, 그 이름이 • 140
청솔바람 이우는 • 142
옛날 노트 • 144
그대는 이 세상에 • 145
병 원 • 146
이곳에 새 대학이 • 148
세 번째 송년 • 149
다시금 그 바다 • 150
체 념 • 151
부 재 • 152
이제 잠을 깨시는 주여 • 155
이 하나 새 이름을 • 159
사랑하리, 사랑하라 • 160
희망학습 14 시집
·서문 • 164
장엄한 숲 • 166
풀에게 • 168
참 회 • 170
내일 아침 • 171
새 해 · 2 • 173
막달라 마리아 · 4 • 174
막달라 마리아 · 5 • 176
막달라 마리아 · 6 • 178
막달라 마리아 · 7 • 180
낙 서 • 182
희망학습 • 183
지뢰밭 • 184
절망에게 • 186
마라토너 • 188
새벽 전등 • 190
근일단상 • 193
무 제 · 2 • 197
타향의 깃발 • 198
겨울과 봄의 노래 • 200
시지프스 · 1 • 202
시지프스 · 2 • 204
시지프스 · 3 • 206
산에 이르러 • 208
듣는 이 • 210
모비딕 • 212
시와 독자 • 213
겨울 한강에서 • 214
삼행시三行詩 • 217
징 소리 • 221
그림엽서 • 222
여행지의 벤치 • 224
삶과 죽음 간에 • 226
손 • 229
신문에게 • 230
고독문답 • 232
봄 날 · 2 • 233
오늘 와보는 세상 • 234
빛의 어머님 • 235
삼월 아침 • 236
좋은 것 • 238
나의 시에게 · 2 • 240
원고지 • 242
자 취 • 244
한국화畵를 노래함 • 245
오늘 그분에게 • 248
글의 집 • 251
어느 시인 • 252
봉투집 • 254
겨레의 노래 • 257
영혼과 가슴 15 시집
·서문 • 261
두 깃발 • 263
그 여자 • 265
허망에 관하여 • 266
먼 전화 • 268
베틀에 앉아 • 269
사 막 · 1 • 270
새 천년의 식탁 • 272
성 냥 • 273
자동차 • 274
하얀 새 • 275
시지프스 · 4 • 276
문학사 • 278
겨울 낙조 • 279
십자로 • 281
봄 노래 • 282
평 화 • 285
부상병 시절 • 286
노래 있기에 • 288
국 기 • 289
고 백 · 2 • 290
따뜻한 음악 • 291
작은 예쁜 이 • 292
설백의 새해 • 293
이십 세기 • 294
성 체聖體 • 296
노 을 • 297
옛 연인들 • 298
나의 시에게 · 3 • 300
좌우명 • 302
근 황 · 2 • 303
먼 축원 • 304
사람 풍경 • 306
용 서 • 308
항 구 • 309
우편물 • 310
사 계四季 • 311
지나간 사람 • 312
세 월 • 314
성에 동산 • 317
근 황 · 1 • 318
겨울 꽃 · 3 • 320
그분의 후광 • 321
보통 사람 • 322
작은 평화 • 323
고통에 관하여 • 324
연필심 • 326
어질머리 • 329
월드컵 · 대한민국 • 330
나의 풍경화 • 332
쉬는 날 • 334
촛불 앞에서 • 337
참사랑 • 338
기도와 편지 • 340
올해의 가을 • 341
대 세代洗 • 342
할아버지 • 343
그네들 • 345
어린 왕자 • 346
삼 손 • 348
달 • 350
비분의 천둥 소리 • 352
큰 시인 • 354
명성황후 비문 • 356
무량한 평화 안에 • 359
시와 더불어 • 362
팔순 축시 • 364
그의 어머니 • 366
사라짐과 되돌림을 위하여 • 368
귀중한 오늘 16 시집
·서문 • 372
야영하는 깃발 • 375
면류관 • 376
느슨한 기도 • 377
자책과 놀며 • 378
진 검 · 1 • 380
진 검 · 2 • 381
기 차 • 383
메아리의 메아리 • 384
어느 세월 누구에게나 • 386
아 이 • 387
원 경遠景 • 388
소 식 • 390
잠 언 • 391
평 화 • 392
끝의 사람 • 394
시에게 잘못함 • 396
독도를 위하여 • 398
사 막 · 3 • 400
사 막 · 4 • 402
사 막 · 5 • 405
사 막 · 6 • 406
사 막 · 7 • 408
사 막 · 8 • 411
사 막 · 9 • 412
사 막 · 10 • 414
즐거운 고래 • 416
사람의 가슴 • 419
노약자 • 421
친 구 • 422
거울 속의 거울 • 424
집 짓는 사람 • 426
벌 • 428
나의 지병 • 429
조각보자기 • 431
노 을 · 2 • 434
노 을 ·3 • 435
바다 카나리아 • 436
승 천 • 438
환한 경치 • 439
섣달 그믐날 • 440
나비의 노래 • 442
모 순 • 445
말의 연금술 • 446
시 쓰는 날 • 448
조용한 시간 • 450
아가의 생일 • 451
위험한 사회 • 452
어떤 나라 • 453
보름달 사백 번이 솟아 • 454
책 읽는 서울 • 457
친구의 안부 • 460
하늘깃발 • 461
골목길 • 462
삶의 진맥 • 464
저문 세월에 • 466
일상의 행복 • 467
이별의 사연 • 468
쾌유를 위하여 • 470
떠나는 이를 위하여 • 472
그 일 후에 • 473
자식의 일 • 474
슬픈 날에 • 475
답안지 • 477
희망에게 • 478
침 묵 · 1 • 480
절망에 싹트는 희망 있으니 • 481
오승우의 십장생 • 484
열린 마음의 나라 • 487
·후기(고 은) • 489
·산문(김남조) • 490
심장이 아프다 17 시집
·서문 • 497
나무와 그림자 • 499
심장이 아프다 • 500
눈의 행복 • 502
먼 데서 오는 손님 • 503
모닥불 감동 • 504
여름 추위 • 505
숭례문 • 506
숨 쉬는 공부 • 508
배고픔 그 이야기 • 509
축 원 · 2 • 510
희망의 화두 • 511
죽은 이들에게 • 512
보통날 • 514
가멸한 인사법 • 515
버린 구절들의 노트 • 517
나무들 · 8 • 518
민감성 • 520
소년 성인 • 521
안중근 의사 • 522
바람에게 말한다 • 525
추운 사람들 • 526
혈 서 • 528
작가미상 • 529
이름을 쓴다 • 530
새와 나무 • 531
첫 봄 • 533
신의 기도 • 534
지진마을의 동화 • 536
겨울 어느 날 • 538
낮과 밤 • 539
일용할 행복 • 540
나의 시에게 · 5 • 541
용서와 축복 • 543
우리의 독도, 아픈 사랑이여 • 544
치유의 가을 • 547
밤에게 • 549
성명 문서 • 550
평 화 • 552
먹이사슬 • 555
음악회 • 556
어둠의 잠 • 558
아가야, 아가 형아들아 • 560
사 막 · 12 • 562
결혼과 연애 • 564
시작과 마지막 • 565
미래의 시 • 567
나무들 · 7 • 568
적 요寂寥 • 569
나와 나 • 570
위로가 동이 났다 • 571
손자 이야기 • 573
해 달 • 574
국토 대장정이여 장엄하다 • 575
번영의 명인으로 • 578
탄 피 • 580
나의 시에게 · 4 • 581
허수아비 • 582
눈 오는 날 • 583
어휘들 • 584
말의 포만 • 585
삼형제 • 587
몸 진술서 • 588
숲과 불 • 590
처음 써보는 자화상 • 592
노 병 • 595
충만한 사랑 18 시집
·서문 • 599
구 원 • 601
순 교 • 602
승 천 · 2 • 603
아버지의 초상 • 604
망부석 • 606
눈 물 • 607
나그네 • 608
개미마을 • 610
석 류 • 611
그들의 봄 • 612
우는 사람 • 613
낙 엽 · 2 • 614
천 일千日 • 615
행 복 • 617
상사병 • 618
성 냥 · 2 • 620
동 행 • 621
햇빛 쪼인다 • 622
심장 안의 사람 • 624
거 울 • 625
대륙의 산 • 626
잘 가세요 • 627
겨울 초대장 • 628
사치한 농담 • 630
학 교 • 631
어머니 • 632
고 요 • 633
후 일後日 • 634
천금의 찰나 • 635
빈 의자 • 636
운 명 • 637
문 안 · 2 • 638
누에 이야기 • 639
안 개 • 640
완전범죄 • 641
어 둠 · 2 • 642
시간에게 • 643
주 물 • 645
하느님의 조상 • 646
기도 연습 • 648
순국용사들 • 649
주일 미사 • 651
낙태아를 위하여 • 652
지 진 • 654
죄 • 655
비 통 • 656
차복아 차복아 • 657
좀 쉰다 • 658
시 계 • 659
사람 이야기 • 660
심각한 시 • 662
젊은 시인들에게 · 1 • 665
젊은 시인들에게 · 2 • 666
시 학습 · 1 • 668
시 학습 · 2 • 669
노 래 • 671
시지프스의 딸들 • 672
화 가畫家 • 674
살고 싶은 집 • 675
판 결 • 676
행간의 스승 • 677
간절하다 • 678
누구인가 • 679
사람아 사람아 19 시집
·서문 • 683
내 심장 나의 아가 • 686
종소리 • 688
환한 세상 아기 • 689
막달라 마리아 · 9 • 690
꽃마을 • 691
사랑, 된다 • 692
세월 유수 • 693
이상하다 • 694
단순한 기도 • 695
바위와 모래 • 696
적 막 • 697
책을 읽으며 • 698
사랑하게 두라 • 699
사랑의 묘약 • 700
독심술 • 701
이 아우성 • 702
무 효 • 703
나무들 · 9 • 705
햇 빛 • 708
허 공 • 709
안 될 일 • 710
절할 일 • 711
성 주城主 • 712
투명 인간 • 713
태양에게 • 714
매화 사랑 • 716
푸성귀 밭 • 717
낭비 없는 사랑 • 718
나쁜 병 • 719
다시 가을 • 720
마 법 • 721
침 묵 · 2 • 722
백 지 • 723
세 월 • 724
윤봉길 의사 • 725
책과 거울 • 726
좋은 것 무량 • 727
문 답 • 728
사 막 · 13 • 729
사 막 · 14 • 730
사 막 · 15 • 731
사 막 · 16 • 732
사 막 · 17 • 733
수난의 주님 • 734
우도右盜의 비유 • 735
이 땅에 빛을 • 737
윤동주 • 738
시 인 · 4 • 740
내일의 길 • 741
노년의 날개 • 742
저문 세월에 • 743
애국가 • 745
평론╻사랑과 구원의 테마를 새긴 언어의 입상(立像)_유성호 747
작품 색인 769
김남조 연보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