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正本 김남조 시전집

正本 김남조 시전집

김남조 (지은이)
새미
2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9,000원 -5% 0원
6,600원
202,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180,37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正本 김남조 시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正本 김남조 시전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71791
· 쪽수 : 1633쪽
· 출판일 : 2024-10-10

책 소개

김남조 시인의 첫 시집 『목숨』(1953)에서부터 최근의 『사람아, 사람아』(2020)에 이르기까지 19권의 시집을 모두 정리하여 놓은 것이다. 김남조 선생의 문학 활동 전체를 함께 정리한 문학사적 正本임을 밝혀둔다.

목차

1권
正本 김남조시전집을 발간하면서_김남조시전집간행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2
2005년 시전집 서문_김남조 9

목숨 1 시집

·서문(이헌구) • 30
남은 말 • 32
별이 가져온 것 • 34
만 종晩鍾 • 36
별 리別離 • 38
바다 가는 곳에 • 40
어 둠 · 1 • 42
꽃 • 44
목 숨 • 45
묵 주黙珠 • 46
기다리는 밤 • 48
사 랑 • 49
환 호 • 50
태양의 각문 • 52
합 원合願 • 54
조 춘早春 • 56
죄 • 58
심 화心火 • 60
고 독 • 61
낙 엽 · 1 • 62
잔 상殘像 • 64
사 야邪夜 • 66
성 숙星宿 • 68
다시 한번 너의 목가牧歌, 내 그리운 요람의 노래를 • 70
월 백月魄 • 73
수경水鏡의 노래 • 76

나아드의 향유 2 시집

영 겁永劫 • 80
낙 일落日 · 1 • 82
산 · 1 • 84
막달라 마리아 · 1 • 85
저 심底心 • 86
황 혼 • 88
설 목雪木 • 90
세월은 갔어도 • 92
만 가輓歌 • 94
돌사람 • 96
오 월 • 99
소녀에게 • 100
부동의 좌표 • 102
산에서 • 104
축 원 · 1 • 107
가을에 · 1 • 108
밤 • 110
미명의 날 • 111
성탄 환가歡歌 • 112
낙 화 • 113
나아드의 향유香油 • 114
다시금 봄날에 • 116
낙엽은 쌓여라 • 118
사랑합니다 • 121
백 국白菊 • 122
다시는 이별도 없고 • 124
정밀한 노래 • 127

나무와 바람 3 시집

나무와 바람 • 130
얼 굴 • 132
연 가戀歌 • 134
해마다 이맘때쯤 • 136
인 인隣人 • 138
네 생각 그 하나에 • 140
허 심虛心 • 142
고 목 • 143
부활의 새벽 • 144
성모의 밤 • 147
설 화雪花 • 148
사양斜陽의 창변에서 • 150
수선이 피는 • 152
무 심 • 153
가을과 바람에의 유열愉悅 • 154
장마의 계절 • 155
아가에게 • 156
능 금 • 158
주 나신 밤 • 160
이 바람 속에 • 163
무명 영령은 말한다 • 164
거룩한 밤에 • 166
달맞이꽃 • 168
사랑한 이야기 • 170
유월의 시 • 172
순백의 꽃수레 속에 • 174
해와 달이 번갈아 • 177
나 목 • 178
한 가閒歌 • 181
미명지대 • 182
무 제 · 1 • 184
장미를 피우듯 • 187
야 도夜禱 • 188
·후기 • 190

정념의 기 4 시집

정념의 기旗 • 194
회 춘 • 197
너에게 • 198
후 조候鳥 • 200
가을의 기도 • 202
가을의 노래 • 204
동방의 별 • 206
동작동 군묘지에서 • 207
마지막 장미 • 208
흐르는 계절 • 209
아가와 엄마의 낮잠 • 210
고 별 · 1 • 212
벗에게 • 215
애 가哀歌 • 216
가을날 소녀에게 • 219
자화상 • 220
미운 마음의 시 • 222
꽃과 인형 • 223
제 야 • 225
메리 크리스마스 • 226
소박한 기도 • 228
송수사頌壽詞 • 230
눈 오는 벌판에서 • 232
기도의 문 • 234
그분의 백합 • 235
달 밤 · 1 • 236
가 을 · 1 • 237
보내는 날에 • 239
진혼소곡鎭魂小曲 • 240
요람의 노래 • 242
앞산만 하옵네 • 244
눈의 시 • 245
영광의 마리아 • 246
계보 없는 감정 • 247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248

풍림의 음악 5 시집

나목의 시 • 252
포도주 • 254
종이학 • 256
필부의 창 • 258
가난한 이름에게 • 260
여윈 땅의 저 머리맡에 • 262
모 상母像 • 264
낙엽 · 물보라 • 266
예수아기 얼굴 • 268
그대들 눈길을 • 270
내가 흐르는 강물에 • 272
아 가雅歌 · 1 • 274
임 • 276
너를 위하여 • 278
어두운 이마에 • 280
오월 연가 • 282
씻은 손 • 283
가을의 샹송 • 284
사랑도 쉬게 • 286
여인 애가哀歌 • 289
별 후別後 • 293
모습 없는 장미 • 294
주 앞에 • 296
사월의 나무 • 298
고독이란 이름의 • 299
서 설瑞雪 • 300
감청의 어둠 속에서 • 302
부활의 주 • 303
이 소망을 보아라 • 304
새해 아침에 • 306
연하장 • 309
기적의 탑 • 310
그 이름 선홍의 피로 • 312

겨울바다 6 시집

밤 오기 전 • 316
집 • 318
음 악 • 320
겨울 바다 • 322
꽃샘눈 • 324
연록의 새 • 327
송 가頌歌 • 328
꽃과 여인 • 330
설동백雪冬柏 • 332
해일 같은 날에 • 335
나직한 노래부터 • 336
이 가을 첫머리 • 338
하 일夏日 • 340
시월 하늘 아래 • 342
은 혜 • 344
불망의 종 흔드는 • 345
이상한 아침 음악 • 346
밤 에 • 348
다시 유월에 • 350
성 모 • 351
봄 사연事緣 • 352
우 애 • 353
따스한 이월 • 354
그녀의 이야기 • 356
비 오는 하늘에 • 358
새봄 맨 먼저 • 359
기 쁨 • 361
물망초 • 362
영원 그 안에선 • 364
요람 소곡 • 365
연초록 나무 아래 • 366
아가야 우리도 • 368
그대들 장도壯途에 • 370
오월에 • 372
허虛 • 373
곤전도坤殿圖에 부쳐 • 374
가을 햇볕에 • 376
엄마들은 누구나 • 378
조기弔旗를 먼 하늘에 • 380
화갑송사 • 383
영겁의 불 댕겨 • 384

설일 7 시집

오 늘 • 389
범부凡婦의 노래 • 390
여 인 • 392
머리를 빗으며 • 394
설 일雪日 • 396
뜨거운 눈발 • 398
아 가雅歌 · 2 • 400
봄 송가頌歌 • 401
낙 조 • 402
성모승천 • 404
가 을 · 2 • 406
나직한 송가 • 408
한 천寒天 • 410
주를 뵈오려 • 412
편 지 • 414
올해의 성탄 • 415
만나기까지 • 416
산 · 2 • 417
비 가悲歌 • 418
당 신 • 420
이 이웃들을 • 422
시간 안에 • 423

사랑초서 8 시집

·서문 • 426
사랑하지 않으면 1 • 428
하늘땅 끝머리 2 • 428
너무 굶기면 사랑도 죽네 3 • 428
먼 길 긴 시름으로 4 • 429
소리 없이 뿜기는 샘물 5 • 429
나를 먹이는 사람 6 • 429
탄생에 축복을 7 • 430
말은 잔모래 8 • 430
오늘은 사랑이 내 인격이다 9 • 430
사랑은 관습의 시력 10 • 431
마음에 대답하는 마음 11 • 431
사랑의 추위 12 • 431
소리지르게 쓸쓸한 이 날 13 • 432
사람 몸엔 그림자 14 • 432
누군가 네 영혼을 부르면 15 • 432
이름 없는 사람아 16 • 433
어리디어린 봄날 17 • 433
새벽에 그가 온다 18 • 433
내 임종엔 19 • 434
저무는 날 해어스름 20 • 434
불청의 추운 여자 21 • 434
음악을 들으랴 22 • 435
여자가 달가와져 미칠 때 23 • 435
온 세상 삶 전쟁 24 • 435
정녕 내 사랑이면 25 • 436
구천에랴 머리풀고 부르면 26 • 436
내밀한 소름끼치는 고요 27 • 436
구할 길 없는 사랑 28 • 437
석양 불지른 하늘이여 29 • 437
사랑과 허무 30 • 437
피 흘리지 마라 31 • 438
더 아파야만이 사랑이래 32 • 438
내가 길 잃은 곳에 33 • 438
평생에 그 하나 34 • 439
이젠 괜찮습니다 35 • 439
우수와 극기 36 • 439
늙은 겨울의 겨울음악 울리네 37 • 440
아무렇게나 38 • 440
내 말 그대 알지 39 • 440
피밭에 넘어진 그대 40 • 441
귀신 붙은 사랑아 41 • 441
삶의 애련의 42 • 441
사랑은 귀한 능력 43 • 442
하늘이 못 주신 44 • 442
두 번의 화재火災 45 • 442
나는 가네 46 • 443
사람을 버리느니 47 • 443
사랑은 동천의 반달 48 • 443
절망을 넘어선 49 • 444
열 손톱 숯이 되며 50 • 444
고난의 땅에서만 51 • 444
오늘은 견딜 만하다 52 • 445
떫은 사랑일 땐 53 • 445
사랑 이상의 것은 54 • 445
한바다 수량을 55 • 446
국가國歌를 부르는 56 • 446
세월의 글씨여 57 • 446
삶의 쓸쓸함 58 • 447
무량상련無量相憐 59 • 447
위대한 해가 60 • 447
무상無償의 마음임을 61 • 448
만상이 그에게 62 • 448
사랑의 말은 없이 63 • 448
사람의 측은함을 64 • 449
타버리고 시간에 삭은 재 65 • 449
사랑의 선, 사랑의 가책에도 66 • 449
겨우 피가 좀 식을만한 때 67 • 450
최면되었을까 68 • 450
가시와 꽃들이 69 • 450
저토록 진홍인 노을 70 • 451
사랑은 마법의 질량 71 • 451
이상한 일진이다 72 • 451
갑자기 눈 떠 73 • 452
존재의 어둠 74 • 452
사랑에겐 75 • 452
사랑은 전인격의 서원 76 • 453
내 마음 진흙에 버려짐을 77 • 453
표백한 아마실처럼 78 • 453
배고픔보다 더 서러운 79 • 454
햇발에 가라앉은 80 • 454
나는 백랍이니 81 • 454
새벽녘 엷은 꿈에 82 • 455
사랑은 정직한 농사 83 • 455
수정하늘에 84 • 455
최후의 진실에도 85 • 456
내 사랑 용서하시오면 86 • 456
돌의 잉태를 87 • 456
나는 미운 질그릇이나 88 • 457
단 하나의 주형이게 89 • 457
고뇌로 닦아 90 • 457
절망에서 일어선 91 • 458
얼마나 멀리에서 92 • 458
가장 아래에서 93 • 458
전심전령의 피리 부네 94 • 459
신 앞에서 저희가 95 • 459
시작의 시작 96 • 459
전인격의 풍요한 97 • 460
구하기 전에 98 • 460
저희가 연금의 불에 99 • 460
고난의 주여 100 • 461
주의 불화살이여 101 • 461
내 영혼이 102 • 461

동행 9 시집

눈 • 464
모 일暮日 • 466
산 · 3 • 468
아침 은총 • 469
연금술 • 470
추 위 • 472
나무들 · 1 • 474
망 부활望復活 • 476
별 • 478
백 기白旗 • 480
밤의 말씀 • 482
아침 기도 • 484
아 가雅歌 · 3 • 485
손 · 1 • 486
생 명 • 488
와병기臥病記 • 490
낙 일落日 · 2 • 491
막달라 마리아 · 2 • 492
연 • 494
나무들 · 2 • 496
겨울 사랑 • 497
대 림待臨 • 498
은총 안의 만남들을 • 500
새벽의 산타클로오스 • 502
비 • 504
바 람 • 506
봄 • 508
나무들 · 3 • 509
해 동 • 511
불사조의 태극 • 512
어머님의 성서 • 514
새봄 감상 • 516
촛 불 • 518
·후기 • 528

빛과 고요 10 시집

·서문 • 532
아 가雅歌 · 4 • 535
나무들 · 4 • 536
비파 소리 • 538
바 다 • 541
산에 와서 • 542
상 사想思 • 545
선 물 • 546
정 물靜物 • 548
밤 편지 • 550
가 을 · 3 • 553
행 복 • 554
사랑의 말 • 556
축성의 첫 인印을 • 558
나무들 · 5 • 560
송頌 • 561
서 녘 • 562
겨울 나무 • 564
겨울 그리스도 • 566
기 도 • 568
새 해 · 1 • 569
찬미의 강물 • 570
화 답 • 572
봄 날 · 1 • 575
봄에게 • 576
가시관과 보혈 • 578
생 일 • 580
예수의 얼굴 • 582
부활의 구세주 • 583
망 향 • 584
그 젊음에게 • 586
시 인 • 588
조 국 • 591
주 일 • 592
신년의 기도 • 594
고 별 · 2 • 596
강림절 • 598
다함없는 축원만 • 600
성 탄 • 603
용서의 성총을 • 604
출 발 • 606
가을 잠 • 608
가을에 · 2 • 610
저무는 날에 • 612
일치의 성전을 • 614
·후기 • 616

시로 쓴 김대건 신부 11 시집

·서문 • 623
서 시 • 625
1. 배 경 • 631
2. 가계 및 소년기 • 637
3. 성 소聖召 • 644
4. 유 학 • 649
5. 서품 전 활동기 • 655
6. 서품 후 활동기 • 660
7. 순 교 • 669

바람 세례 12 시집

·서문 • 678
나에게 • 680
고 요 • 682
잠 • 683
하 늘 • 684
이인칭 • 685
겨울에게 • 686
다시 겨울에게 • 688
안 식 • 690
문 • 692
막달라 마리아 · 3 • 694
그 이름 • 696
겨울 꽃 • 697
바람 세례 • 698
초 원 • 701
아버지 • 702
슬픔에게 • 704
그 사람 • 705
바람에게 • 708
방 언 • 710
밤 기도 • 711
새벽에 • 712
거기서 그를 보리니 • 714
상심수첩 • 717
어떤 그림 • 722
풀 • 724
나의 시에게 · 1 • 726
여름 나무 • 728
올해 여름 • 730
나무들 ․ 6 • 732
산에게 나무에게 • 733
흙 • 735
만 추 • 736
모래시계 • 738
송 년 • 739
다시 새해에 • 740
신의 아들 • 741
아름다운 세상 • 742
문 안 • 744
그대 세월 • 747
좋은 날 • 748
옛날 봉서封書 • 750
작은 만남 • 752
너의 집 • 754
고 백 · 1 • 757
풍 경 • 758
하나부터 • 760
아들에게 • 762
달 밤 • 765
새해 아침의 기도 • 766
새벽 외출 • 768
깨어나소서 주여 • 770
열린 세계를 위하여 • 772
화해와 큰 평화를 • 774
앓는 이를 위하여 • 776
86년을 보내며 • 778
신이 사람으로 오시는 • 780
성탄절 • 782
파라다이스 기旗 • 783
홀로 이 겨울 아침에 • 784
그 날 • 786
부 활 • 787
·산문(김남조)• 790

평론╻사랑의 플라토니즘과 구원_오세영 817
2005년 편집위원회의 말_오세영·최동호·이승원 839

2권
正本 김남조 시전집 2
正本 김남조시전집을 발간하면서_김남조시전집간행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2
2005년 시전집 서문_김남조 9

평안을 위하여 13 시집

·서문 • 31
평안을 위하여 • 33
독신자 • 34
하느님의 동화 • 36
다시 봄에게 • 38
이순의 여자 • 41
눈 물 • 45
백사자 • 46
새로운 공부 • 48
머스마 • 51
얼음 이야기 • 52
겨울 햇빛 • 54
그 아이와 푸른 하늘 • 56
산성비에도 • 58
성냥불 • 60
몸 살 • 61
만듦과 만들어짐 • 62
광복 그 어른께 • 64
나목 옆에서 • 66
책의 노래 • 67
한 란寒蘭 • 69
광 야 • 70
그 후 • 72
어떤 소년 • 74
작은 기도 • 76
성 서 • 79
그 밖의 사람들 • 80
우리의 소명을 위하여 • 83
시인에게 • 86
겨울 초대 • 88
동반자 • 90
아메리카 약사略史 • 92
새 달력 첫날 • 94
만전의 가호를 • 96
명예의 전당 • 98
쉼의 전령 • 100
황홀 그 노래 • 102
깨끗한 샘터에 • 104
겨울 빨래 • 106
새 • 108
최 면 • 109
두 낱의 문 • 110
올림픽의 용사들 • 112
소녀를 위하여 • 114
깃 발 • 115
겨울 강 • 116
눈의 축제 • 118
눈물과 기도 • 120
사랑과 동참으로 • 122
다시 세모에 • 124
새해 이 어른께 • 125
한 분 안에 수원지를 • 126
그날의 사람 • 129
하늘나라 집 한 채가 • 130
나의 언어 • 132
의 자 • 133
겨울 애상 • 134
폐업신고 • 135
마지막 편지 • 136
흑인 영가 • 137
안식을 위하여 • 138
평화, 그 이름이 • 140
청솔바람 이우는 • 142
옛날 노트 • 144
그대는 이 세상에 • 145
병 원 • 146
이곳에 새 대학이 • 148
세 번째 송년 • 149
다시금 그 바다 • 150
체 념 • 151
부 재 • 152
이제 잠을 깨시는 주여 • 155
이 하나 새 이름을 • 159
사랑하리, 사랑하라 • 160

희망학습 14 시집

·서문 • 164
장엄한 숲 • 166
풀에게 • 168
참 회 • 170
내일 아침 • 171
새 해 · 2 • 173
막달라 마리아 · 4 • 174
막달라 마리아 · 5 • 176
막달라 마리아 · 6 • 178
막달라 마리아 · 7 • 180
낙 서 • 182
희망학습 • 183
지뢰밭 • 184
절망에게 • 186
마라토너 • 188
새벽 전등 • 190
근일단상 • 193
무 제 · 2 • 197
타향의 깃발 • 198
겨울과 봄의 노래 • 200
시지프스 · 1 • 202
시지프스 · 2 • 204
시지프스 · 3 • 206
산에 이르러 • 208
듣는 이 • 210
모비딕 • 212
시와 독자 • 213
겨울 한강에서 • 214
삼행시三行詩 • 217
징 소리 • 221
그림엽서 • 222
여행지의 벤치 • 224
삶과 죽음 간에 • 226
손 • 229
신문에게 • 230
고독문답 • 232
봄 날 · 2 • 233
오늘 와보는 세상 • 234
빛의 어머님 • 235
삼월 아침 • 236
좋은 것 • 238
나의 시에게 · 2 • 240
원고지 • 242
자 취 • 244
한국화畵를 노래함 • 245
오늘 그분에게 • 248
글의 집 • 251
어느 시인 • 252
봉투집 • 254
겨레의 노래 • 257

영혼과 가슴 15 시집

·서문 • 261
두 깃발 • 263
그 여자 • 265
허망에 관하여 • 266
먼 전화 • 268
베틀에 앉아 • 269
사 막 · 1 • 270
새 천년의 식탁 • 272
성 냥 • 273
자동차 • 274
하얀 새 • 275
시지프스 · 4 • 276
문학사 • 278
겨울 낙조 • 279
십자로 • 281
봄 노래 • 282
평 화 • 285
부상병 시절 • 286
노래 있기에 • 288
국 기 • 289
고 백 · 2 • 290
따뜻한 음악 • 291
작은 예쁜 이 • 292
설백의 새해 • 293
이십 세기 • 294
성 체聖體 • 296
노 을 • 297
옛 연인들 • 298
나의 시에게 · 3 • 300
좌우명 • 302
근 황 · 2 • 303
먼 축원 • 304
사람 풍경 • 306
용 서 • 308
항 구 • 309
우편물 • 310
사 계四季 • 311
지나간 사람 • 312
세 월 • 314
성에 동산 • 317
근 황 · 1 • 318
겨울 꽃 · 3 • 320
그분의 후광 • 321
보통 사람 • 322
작은 평화 • 323
고통에 관하여 • 324
연필심 • 326
어질머리 • 329
월드컵 · 대한민국 • 330
나의 풍경화 • 332
쉬는 날 • 334
촛불 앞에서 • 337
참사랑 • 338
기도와 편지 • 340
올해의 가을 • 341
대 세代洗 • 342
할아버지 • 343
그네들 • 345
어린 왕자 • 346
삼 손 • 348
달 • 350
비분의 천둥 소리 • 352
큰 시인 • 354
명성황후 비문 • 356
무량한 평화 안에 • 359
시와 더불어 • 362
팔순 축시 • 364
그의 어머니 • 366
사라짐과 되돌림을 위하여 • 368

귀중한 오늘 16 시집

·서문 • 372
야영하는 깃발 • 375
면류관 • 376
느슨한 기도 • 377
자책과 놀며 • 378
진 검 · 1 • 380
진 검 · 2 • 381
기 차 • 383
메아리의 메아리 • 384
어느 세월 누구에게나 • 386
아 이 • 387
원 경遠景 • 388
소 식 • 390
잠 언 • 391
평 화 • 392
끝의 사람 • 394
시에게 잘못함 • 396
독도를 위하여 • 398
사 막 · 3 • 400
사 막 · 4 • 402
사 막 · 5 • 405
사 막 · 6 • 406
사 막 · 7 • 408
사 막 · 8 • 411
사 막 · 9 • 412
사 막 · 10 • 414
즐거운 고래 • 416
사람의 가슴 • 419
노약자 • 421
친 구 • 422
거울 속의 거울 • 424
집 짓는 사람 • 426
벌 • 428
나의 지병 • 429
조각보자기 • 431
노 을 · 2 • 434
노 을 ·3 • 435
바다 카나리아 • 436
승 천 • 438
환한 경치 • 439
섣달 그믐날 • 440
나비의 노래 • 442
모 순 • 445
말의 연금술 • 446
시 쓰는 날 • 448
조용한 시간 • 450
아가의 생일 • 451
위험한 사회 • 452
어떤 나라 • 453
보름달 사백 번이 솟아 • 454
책 읽는 서울 • 457
친구의 안부 • 460
하늘깃발 • 461
골목길 • 462
삶의 진맥 • 464
저문 세월에 • 466
일상의 행복 • 467
이별의 사연 • 468
쾌유를 위하여 • 470
떠나는 이를 위하여 • 472
그 일 후에 • 473
자식의 일 • 474
슬픈 날에 • 475
답안지 • 477
희망에게 • 478
침 묵 · 1 • 480
절망에 싹트는 희망 있으니 • 481
오승우의 십장생 • 484
열린 마음의 나라 • 487
·후기(고 은) • 489
·산문(김남조) • 490

심장이 아프다 17 시집

·서문 • 497
나무와 그림자 • 499
심장이 아프다 • 500
눈의 행복 • 502
먼 데서 오는 손님 • 503
모닥불 감동 • 504
여름 추위 • 505
숭례문 • 506
숨 쉬는 공부 • 508
배고픔 그 이야기 • 509
축 원 · 2 • 510
희망의 화두 • 511
죽은 이들에게 • 512
보통날 • 514
가멸한 인사법 • 515
버린 구절들의 노트 • 517
나무들 · 8 • 518
민감성 • 520
소년 성인 • 521
안중근 의사 • 522
바람에게 말한다 • 525
추운 사람들 • 526
혈 서 • 528
작가미상 • 529
이름을 쓴다 • 530
새와 나무 • 531
첫 봄 • 533
신의 기도 • 534
지진마을의 동화 • 536
겨울 어느 날 • 538
낮과 밤 • 539
일용할 행복 • 540
나의 시에게 · 5 • 541
용서와 축복 • 543
우리의 독도, 아픈 사랑이여 • 544
치유의 가을 • 547
밤에게 • 549
성명 문서 • 550
평 화 • 552
먹이사슬 • 555
음악회 • 556
어둠의 잠 • 558
아가야, 아가 형아들아 • 560
사 막 · 12 • 562
결혼과 연애 • 564
시작과 마지막 • 565
미래의 시 • 567
나무들 · 7 • 568
적 요寂寥 • 569
나와 나 • 570
위로가 동이 났다 • 571
손자 이야기 • 573
해 달 • 574
국토 대장정이여 장엄하다 • 575
번영의 명인으로 • 578
탄 피 • 580
나의 시에게 · 4 • 581
허수아비 • 582
눈 오는 날 • 583
어휘들 • 584
말의 포만 • 585
삼형제 • 587
몸 진술서 • 588
숲과 불 • 590
처음 써보는 자화상 • 592
노 병 • 595

충만한 사랑 18 시집

·서문 • 599
구 원 • 601
순 교 • 602
승 천 · 2 • 603
아버지의 초상 • 604
망부석 • 606
눈 물 • 607
나그네 • 608
개미마을 • 610
석 류 • 611
그들의 봄 • 612
우는 사람 • 613
낙 엽 · 2 • 614
천 일千日 • 615
행 복 • 617
상사병 • 618
성 냥 · 2 • 620
동 행 • 621
햇빛 쪼인다 • 622
심장 안의 사람 • 624
거 울 • 625
대륙의 산 • 626
잘 가세요 • 627
겨울 초대장 • 628
사치한 농담 • 630
학 교 • 631
어머니 • 632
고 요 • 633
후 일後日 • 634
천금의 찰나 • 635
빈 의자 • 636
운 명 • 637
문 안 · 2 • 638
누에 이야기 • 639
안 개 • 640
완전범죄 • 641
어 둠 · 2 • 642
시간에게 • 643
주 물 • 645
하느님의 조상 • 646
기도 연습 • 648
순국용사들 • 649
주일 미사 • 651
낙태아를 위하여 • 652
지 진 • 654
죄 • 655
비 통 • 656
차복아 차복아 • 657
좀 쉰다 • 658
시 계 • 659
사람 이야기 • 660
심각한 시 • 662
젊은 시인들에게 · 1 • 665
젊은 시인들에게 · 2 • 666
시 학습 · 1 • 668
시 학습 · 2 • 669
노 래 • 671
시지프스의 딸들 • 672
화 가畫家 • 674
살고 싶은 집 • 675
판 결 • 676
행간의 스승 • 677
간절하다 • 678
누구인가 • 679

사람아 사람아 19 시집

·서문 • 683
내 심장 나의 아가 • 686
종소리 • 688
환한 세상 아기 • 689
막달라 마리아 · 9 • 690
꽃마을 • 691
사랑, 된다 • 692
세월 유수 • 693
이상하다 • 694
단순한 기도 • 695
바위와 모래 • 696
적 막 • 697
책을 읽으며 • 698
사랑하게 두라 • 699
사랑의 묘약 • 700
독심술 • 701
이 아우성 • 702
무 효 • 703
나무들 · 9 • 705
햇 빛 • 708
허 공 • 709
안 될 일 • 710
절할 일 • 711
성 주城主 • 712
투명 인간 • 713
태양에게 • 714
매화 사랑 • 716
푸성귀 밭 • 717
낭비 없는 사랑 • 718
나쁜 병 • 719
다시 가을 • 720
마 법 • 721
침 묵 · 2 • 722
백 지 • 723
세 월 • 724
윤봉길 의사 • 725
책과 거울 • 726
좋은 것 무량 • 727
문 답 • 728
사 막 · 13 • 729
사 막 · 14 • 730
사 막 · 15 • 731
사 막 · 16 • 732
사 막 · 17 • 733
수난의 주님 • 734
우도右盜의 비유 • 735
이 땅에 빛을 • 737
윤동주 • 738
시 인 · 4 • 740
내일의 길 • 741
노년의 날개 • 742
저문 세월에 • 743
애국가 • 745

평론╻사랑과 구원의 테마를 새긴 언어의 입상(立像)_유성호 747
작품 색인 769
김남조 연보 783

저자소개

김남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대구에서 출생,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평생을 숙명여대 국문과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였다. 사랑과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 그의 문학은 온 국민에게 따뜻한 사랑의 감성을 심어주며 세대를 초월하여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시집으로 <목숨>, <나아드의 향유>, <겨울 바다>, <사랑초서>, <충만한 사랑>, <사람아, 사람아> 등 19권의 시집과 <잠시 그리고 영원히>, <시간의 은모래>, <그래도 못다한 말>, <사랑의 말>, <사랑 후에 남은 사랑> 등 11권의 수필집, <예술가의 삶> 및 꽁뜨집 <아름다운 사람들> 등이 있고,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의 번역시집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한국여성문학인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국민훈장 모란장, 대한민국예술원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