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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본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본 (한지본, A5)

송강 (옮긴이)
도반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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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본 (한지본, A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68060333
· 쪽수 : 110쪽
· 출판일 : 2022-10-25

목차

제 1.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제 2. 수보리 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제 3.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제 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제 5.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제 6.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제 7.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제 8.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제 9.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제 10.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제 11.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제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제 13.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제 14.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제 15. 경을 지니는 공덕.
제 16.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제 17.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 18. 하나의 몸 같은 지혜.
제 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제 20.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제 21.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제 22.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제 23.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제 24.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제 25.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제 26.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제 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제 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제 29.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제 30.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제 31.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제 32.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註釋(우리말 독송본)

저자소개

송강 (옮긴이)    정보 더보기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다시 보는 금강경’ ‘벽암록 맛보기’ ‘반야심경 강설’ 연재 - 『금강경』 시리즈, 『다시 보는 금강경』,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신심명(信心銘)』, 『초발심자경문』, 『도를 깨달은 노래 증도가』, 『벽암록 맛보기』, 『독송용 관음경』,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백문백답』, 『마음으로 보기』, 『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화엄』, 『인도 성지 순례』, 『미얀마 성지순례』, 『발칸·동유럽 문화 탐방기』, 『영상화두 1권 꽃을 들다』, 『영상화두 2권 말·침묵 그리고 마음』, 『영상화두 3권 칼의 사랑』 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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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송강스님의 한글 금강경 한지본

구마라집 스님의 한역(漢譯) 금강경을 범본(梵本) 및 다른 한역본과 비교 검토하여 완전히 뜻의 흐름이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었고, 그것이 오랜 세월 붓으로 옮기는 사경(寫經)의 한계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여 바로잡아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 2010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독송하기에 편하도록 운문적인 번역을 한 우리말 독송용 금강경도 함께 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2만부 이상 판매가 되었는데, 많은 스님들과 금강경을 사랑하는 불자님들이 전통 한지 제본의 우리말 독송용 금강경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좋은 한지로 인쇄 제본할 경우 워낙 고가라서 출판사에서 망설이다가 최근에 알맞은 한지를 찾게 되어 드디어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송을 하면서 의문이 생길 경우에는 뒤편에 있는 주석(註釋)을 참고하시면 대부분 이해되실 것입니다.
의견을 주신 많은 대덕스님들과 신심 깊은 불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최적의 한지를 찾기 위해 애쓰고,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출간을 한 도서출판 도반의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 곁에서 선지식처럼 도반처럼 함께하여, 부처님과 만나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개화사에서
時雨松江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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