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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팀장은 AI입니다

다음 팀장은 AI입니다

(알고리즘이 불러올 일터, 조직, 리더십의 변화)

데이비드 드 크리머 (지은이), 박단비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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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팀장은 AI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음 팀장은 AI입니다 (알고리즘이 불러올 일터, 조직, 리더십의 변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6812342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7-05

책 소개

인간과 기계가 벌이는 권력 싸움의 충격적인 본질을 분석하고 이 싸움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할 리더십 자질을 제시한다.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올라탄 인간은 더 멋지고 혁신적인 성과를 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끄는 조직이 업계를 선도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 알고리즘 혁신이 불러온 리더십의 조건
조직 속 알고리즘의 부상
의사결정의 자동화와 혁신
우리가 인간의 대체에 관해 생각하는 이유
혁신이 리더십의 변화를 의미할 때
알고리즘의 학습 능력에 한계가 있을까?

2장 | AI 팀장과 인간 팀원의 미래
여러분의 상사는 로봇이 될까?
핫한 비즈니스 모델의 함정
우연과 기적은 없다
당신은 똑똑한 AI의 지시를 따를 수 있겠는가?
알고리즘 리더십이 신뢰를 못 얻는 측면 vs 신뢰를 얻는 측면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까?
리더십에 반드시 필요한 것
블랙박스 문제 파악
‘알고리즘 적대감’이란 무엇일까?

3장 | 리더와 관리자의 경쟁
조직 운영 기법
관리자가 너무 많을 때의 문제
더 많이 달성하려면 더 적게 관리하라
단기 목표에 눈이 멀어 중요한 것들을 보지 못한다
과잉 관리의 결과
리더는 비전으로 이끈다
조직의 모든 층위에 알고리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4장 | 알고리즘으로 관리하려면
나도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
인간의 뇌는 번뜩이고 알고리즘은 일을 처리한다
블록체인을 선보이다
알고리즘의 조직 관리
아마존은 왜 실패했나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성과 평가

5장 | 직관력이 없지만 합리적인 의사결정자
리더십에 진정한 가치가 있어야 하는 이유
목적의식을 갖고 앞을 내다보라
가장 중요한 건 관계라니까!
실패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중요한 건 바로잡을 수 있느냐이다
의미 형성의 기본 구조
자동화 추세를 돌이킬 수는 없다

6장 | 리더십, 인간과 알고리즘의 연결고리
알고리즘과 인간의 관계를 정하라
리더십이 인간의 역량을 키운다
리더십이 알고리즘의 역량을 키운다
아이언맨 사례를 본받을 수 있을까?
리더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다
알고리즘을 인정하는 법
‘일을 줄인다’는 말의 의미

7장 | 알고리즘 시대, 리더의 두 가지 길
목적의 중요성
비전 리더십이란
윤리적 리더십이란
목적 지향적인 리더십의 이점
포용적 리더십의 중요성
연결 리더십이란
신뢰 리더십이란
다양성 리더십이란
겸손 리더십이란
포용적 리더십의 이점

8장 | 우리에게 필요한 나침반
페이스북의 사례
인간은 어떻게 될까?
최적화의 길
계속 나아가는 방법
인간은 리더고 알고리즘은 관리자다
강력한 감성 지능의 힘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
AI의 나침반이 되는 리더
불완전함에 관한 관용

나가며
참고 문헌

저자소개

데이비드 드 크리머 (엮은이)    정보 더보기
개인과 조직의 변혁을 이끌고 관리하는 데 각별한 관심을 쏟는 세계적인 사상가이자 행동과학자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를 거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인간을 위한 AI 기술 센터’(AI Technology for Humankind)의 이사 겸 설립자이기도 하다. 2010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꼽혔으며, ≪글로벌 구루스≫(Global Gurus)가 선정한 2020년 세계 30대 경영의 구루이자 연사에 이름을 올렸다. 경영학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포브스≫ ≪BBC≫ 등 세계적인 언론이 소개한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기술혁신이 불러온 새로운 환경에서 리더가 알아야 할 AI에 관한 통찰과 인간 직원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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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과 중국문화학을 전공했다. 국내 PR 회사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뇌를 읽다》 《협상 가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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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이 전능한 기계의 지배를 받는 일이 정말 현실로 이루어질까?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있다. 바둑 세계 챔피언이었던 대한민국의 이세돌을 참고해보자. 바둑은 매우 복잡한 게임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계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2016년 컴퓨터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을 4대 1로 이겼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세돌은 AI에 패하고 나서 자신의 인간적 자질에 회의를 느꼈고, 이 일이 2019년에 은퇴하기로 한 그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했다. 세계 챔피언조차 패배를 인정하는 마당에, 언젠가는 기계가 우리 조직을 운영하는 수준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AI가 세계 경제에 이렇게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된 이유는 알고리즘이 조직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액센츄어가 인터뷰한 관리자의 56퍼센트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그럼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형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 때문이다(액센츄어가 인터뷰한 관리자의 84퍼센트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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