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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_템빨 #육퇴는_장비빨

#육아는_템빨 #육퇴는_장비빨

(0~36개월 육아용품)

윤유정 (지은이)
  |  
서사원
2024-04-08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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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_템빨 #육퇴는_장비빨

책 정보

· 제목 : #육아는_템빨 #육퇴는_장비빨 (0~36개월 육아용품)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8222779
· 쪽수 : 348쪽

책 소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육아 현장에서 0~36개월 아기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만으로 낮에는 ‘꿀육아’, 밤에는 빠른 ‘육퇴’ 만들기. 저자가 짬짬이 모은 정보를 정리하고, 직접 사서 써 보며 #국민템 #고가템 #가성비템 #얼집템 #뽕뽑템 등 촘촘하고 세밀하게 육아템의 옥석을 가렸다.

목차

prologue
딩동! 육아 에너지를 채워줄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PART 1 육아가 쉬워지는 신생아 기본템 (0~12개월)

[육아의 기본 필수템]
출구 없는 쇼핑의 늪, 아기 옷
예쁘면서 실용적인 턱받이
즐거운 외출의 시작, 기저귀 가방
우리 아기 첫 빵빵이, 유아차
육아템 지름 1순위 아기띠
우리 아기 안전 지킴이 카시트
약 먹기 싫은 아기도 좋아하는 다회용 약병
고사리손에 딱 맞는 손톱깎이
트롤리, 잡동사니를 부탁해!
우당탕쿵탕! 층간소음 잡는 매트
우리 아기 잘 있는지 궁금할 땐 홈캠

[꿀잠 자는 수면템]
빠른 육퇴 만드는 백색소음&수유등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아기 침대
둥글둥글 예쁜 머리 만드는 두상 베개
잠이 솔솔 오는 이야기 자장가, 그림자 극장
쪽쪽쪽 빨며 잠드는 노리개 젖꼭지

[맛있는 맘마 수유템]
10초면 뚝딱 분유가 타지는 분유 제조기
환경호르몬, 배앓이 걱정 없는 젖병
우리 집 청결 담당 맘마존 서브템
급한 용무 해결할 땐 셀프 수유 쿠션

[즐거운 물놀이 목욕템]
깐깐하게 고르고 사는 스킨 케어
똑똑한 배변 알림 기저귀 센서
엄마 손목 지켜주는 아기 비데
양치 전쟁 종결자, 양치 캔디
즐거운 목욕 시간 만드는 물놀이 장난감
눈이 따갑지 않은 샴푸템

[오감 발달에 좋은 놀이템]
대근육, 소근육 발달에 좋은 국민 문짝
창의력 뿜뿜, 통합 발달 쑥쑥 미술놀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병풍&포스터

[없으면 서운한 서브템]
집안일 할 때 태우는 보행기
쉬는 시간 만들어주는 바운서
미용실 갈 걱정 없는 셀프 이발기
응아 냄새 덮어주는 향기로운 쓰레기통
살림 도와주는 이모님, 식세기&건조기
유아차 대신 왜건&트라이크&보조 의자

PART 2 육아가 업그레이드되는 기본템(13~36개월)

[성장 발달에 좋은 놀이템]
오르락내리락 쉼 없이 타는 미끄럼틀&트램펄린
역할 놀이 끝판왕, 시장&주방 장난감
집중력 향상에 좋은 자석 블록
책 100번 읽게 만드는 세이펜
아이에게 우주를 선물하는 책 육아
사고력, 추리력 향상시키는 퍼즐
온 가족이 즐기는 보드게임
바른 생활 습관 가르칠 땐 타임 타이머

[어떤 걸 사지? 고민 해결템]
가성비로 꾸미는 아기방 인테리어템
한 번 사서 오래 쓰는 아기방 가구
제3의 혼수품, 어린이집 준비물
센스 있어 보이는 어린이집 선물템

부록
연령별 구매 물품 체크 리스트

저자소개

윤유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틈만 나면 생산적인 취미를 갖는 ‘프로 사부작러’이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고, 너무 오래 보면 피곤해지는 아이 둘의 엄마. 소아청소년과 의사 남편과 사는 이야기를 담은 네이버 베스트 도전 웹툰 <병원에서 온 그대>와 동아일보에서 네컷만화 <초보엄빠> <독박육아>를 그리고 썼으며 오랫동안 아람북스의 책 육아 크리에이터로 독후 활동지를 제작하기도 했다. 남편을 퇴사시키고 노마드 워커가 될 미래를 그리며 오늘도 아이들과 조용할 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턱받이는 일반적으로 이가 나오는 생후 6개월 전후에 사용한다. 이가 날 땐 잇몸과 침샘이 자극받아 침이 많이 나오므로 침독이 오르지 않게 자주 닦아주고, 옷이 젖지 않게 턱받이를 해주는 게 좋다.
그렇다고 턱받이를 출산 전 미리 사둘 필요는 없다. 가제 수건을 쓰다가 양이 많아지면 그때 구매하는 걸 추천하는데 간혹 침을 거의 흘리지 않는 아기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둘째 때문에 턱받이를 자주 샀는데 그중 일부를 지인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러나 그 지인의 아기는 침을 거의 흘리지 않아 잘 쓰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침깨나 흘리는 아이라서 턱받이를 여러 장 사야 한다면 귀여운 액세서리처럼 아기를 꾸며주는 용도로 활용해보자. 턱받이라고 꼭 못생길 필요가 있나? 가제 수건이나 밋밋한 턱받이를 사기에는 세상에 예쁜 턱받이가 너무 많지 않은가!


출산을 앞둔 양육자가 제일 크게 고민하는 것은 십중팔구 유아차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남들이 쓰는 유아차를 따라서 사면 되는 줄 알았겠지만, 유아차는 크기와 무게에 따라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으로 나뉘고 아기 개월 수에 따라서 사용해야 하는 종류도 다르다는 걸 알면 끝없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며칠 동안 머리를 쥐어짜도 뭘 사야 할지 감도 오지 않을 수 있다.
디럭스 유아차는 아기가 눕는 부분이 바구니 카시트처럼 아늑하고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디자인이 많고, 바퀴는 크고 두껍다. 휴대용 유아차는 시트를 지탱하는 뼈대가 얇고 무게가 가벼우며 바퀴도 작다. 접으면 기내 반입이 될 정도로 크기도 매우 작다. 절충형은 이 2가지 유아차의 딱 중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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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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