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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827251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11-29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1장 인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당신은 어떤 토끼를 신나게 쫓겠는가?
세상은 당신이 기대하는 모습대로 펼쳐진다
열정을 잃게 만드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삶은 ‘문제’인가, ‘과제’인가?
2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스크린 속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실패할까 봐 걱정하는 것은 이미 실패한 것과 같다
건강한 자아상을 만드는 4단계
끔찍한 자기 불신에 압도당할 때라도 자신을 존중하라
주변 상황에 따라 당신의 행동을 결정하지 마라
3장 내면 세계를 관리하라
죽어 있는 것에는 평온이 깃들지 않는다
신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틀림없다
타인의 좋은 점을 찾는 일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어느 누가 말 한 마리와 살고 싶겠는가?
행복해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4장 아이디어를 찾아라
마음을 어떤 왕국으로 만들 것인가
새로운 관심 분야에 정신적 불을 켜라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일단 생각 좀 해 봅시다.”라고 말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면 탐험가가 되어야 한다
몽상은 인간이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아이디어는 당신이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최고의 동기부여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가?
종이와 필기도구는 아이디어의 좋은 친구다
당신이 아이디어를 대하는 자세는 어떠한가?
5장 성공할 용기를 내라
의심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한 믿음이 있는가?
당신이 믿는 것이 곧 당신의 삶이다
끊임없이 넘어져도 일어나는 사람들의 비밀
겁쟁이는 수천 번 죽지만 용감한 사람은 단 한 번 죽는다
가장 하기 싫은 일도 하게 하는 힘
이누이트족이 도둑을 처벌하는 방법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실패하게 한다
불행을 완성하는 최후의 감정은 체념이다
6장 끈기를 잃지 말라
결국 마지막에 성공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시도한 사람이다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일하는 개미가 되어라
다시 일어나기만 한다면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당신에게는 지쳤어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때로는 기다리기만 해도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7장 과감히 위험을 감수하라
가시에 찔리지 않으려면 강하게 움켜쥐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위대한 도전은 자주 오해를 받는다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때 오히려 안전해진다
가끔 쓰레기통에 걸려 넘어지는 날도 있다
8장 스트레스에 대처하라
지금 당신의 삶이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짙은 안개도 모아 보면 고작 물 한 컵이다
유머를 무기로 인생에서 승리하라
매일 되새겨야 할 인생의 12가지 지혜
당신은 오늘 하루 중 어떤 장면을 기억하겠는가?
자아실현을 이룬 사람들의 특징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얼 나이팅게일의 전기
리뷰
책속에서
누구나 심각한 문제를 하나쯤은 겪고 있다. 오랜 세월을 살아가면서 문제 한 번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럴 때 우리는 앞에서 언급한 현명한 태도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이런 태도는 지나친 낙천주의와는 다르다. 수 세기 동안 인류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 모두 낙천적이어서 문제를 해결했겠는가? 낙천적 태도보다는 매우 인간적이고 현명한 태도 덕분에 문제에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ㅡ ‘당신의 삶은 ‘문제’인가, ‘과제’인가?‘
극장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은 상영될 영화를 기다리며 스크린을 가리고 있는 커튼을 바라보고 있다. 그 영화는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감동적이어서 눈물까지 흘리게 될까? 아니면 너무 웃겨서 깔깔거릴까? 혹시 주인공이 직면한 위기 때문에 공포에 질릴까? 사랑과 연민의 경이로운 물결을 느낄까 아니면 분노에 휩싸일까? 영화를 보는 동안 이 모든 감정이 당신의 마음에서 요동치게 될 것이다. 때로는 그 이상의 강렬한 감정에 휩싸일 수도 있다. 당신이 보게 될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ㅡ ‘스크린 속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신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부러워하지 않고 높게 평가한다. 자신을 그들과 비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지도 않고, 몸매가 가장 좋지도 않고, 제일 재능 있거나 똑똑하거나 빠르거나 영리하거나 재미있거나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ㅡ ‘신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