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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홍석균 (지은이)
데이스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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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68272644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4-12-20

책 소개

인류 지식의 진보를 이끌며 인간의 한계를 확장해 온 과학 고전 서른 권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 《코스모스》, 《과학 혁명의 구조》 등 다양한 과학 필독서들을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적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새로운 문제를 바라보는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두 번째 책 -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세 번째 책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 네 번째 책 -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 다섯 번째 책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 여섯 번째 책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 일곱 번째 책 -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 여덟 번째 책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 아홉 번째 책 - 《과학 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 열 번째 책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 열한 번째 책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열두 번째 책 -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로얼드 호프만
▶ 열세 번째 책 -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열네 번째 책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열다섯 번째 책 -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여섯 번째 책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 열일곱 번째 책 -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 열여덟 번째 책 - 《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 열아홉 번째 책 - 《이중 나선》, 제임스 왓슨
▶ 스무 번째 책 -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 스물한 번째 책 -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 스물두 번째 책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켄타로
▶ 스물세 번째 책 - 《평행 우주》, 미치오 카쿠
▶ 스물네 번째 책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 스물다섯 번째 책 - 《카오스》, 제임스 글릭
▶ 스물여섯 번째 책 -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존 맥코믹
▶ 스물일곱 번째 책 - 《동물 해방》, 피터 싱어
▶ 스물여덟 번째 책 - 《기계 비평》, 이영준
▶ 스물아홉 번째 책 - 《챗GPT 혁명》, 권기대
▶ 서른 번째 책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저자소개

홍석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직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10년 넘게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여정을 걸어 온 교육 전문가이다. 그동안 과학 중점 학교와 STEAM 융합 선도 학교의 운영을 담당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적 경험과 융합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다년간 고3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하면서, 독서 활동이 학생의 학습과 진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깊이 깨달았다. 저자는 과학 고전이 단순한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 사고와 혁신을 일깨우는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과학 고전은 과거의 과학자들이 겪었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얻어 낸 발견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보물 창고와도 같다. 이런 고전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이 단순히 공식과 실험 결과로 이루어진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문제 해결의 방식을 제공하는 창의적 도구임을 깨달을 수 있다. 과학 고전에 주목한 저자는 이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열정을 쏟아 왔다. 그리고 과학 고전을 통해 과학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통찰을 현대적 맥락과 연결하여 학생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과학 고전 읽기가 학생들에게 사고의 깊이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과학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과학적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과학 교육의 최전선에서 매일 학생들과 함께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과 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며, 창의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스타그램 ▶ seok_kyun_earth 유튜브 ▶ 여행하는 지구과학 쌤
펼치기

책속에서



과학 고전이 제공하는 지식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고전 역학의 기반을 닦았고,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학의 기초 개념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고전은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넘어서 새로운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과 논리적 사고의 틀을 제공해 주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고전들은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나아가 미래에 학문의 여정을 밟아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저자 서문’


어류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직관’에 따라 물고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관에 어긋나더라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갈릴레이가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한 것처럼, 직관을 버리면 더 많은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포기한다면(어류가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당연하다고 믿었던 질서(범주)를 의심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진짜 세상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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