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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6827412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속 시원한 ‘가족 상담’ 결정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강연에서 가족 관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수많은 상담 요청을 받아 온 이호선 교수의 가족 상담 결정판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는 이호선 교수의 가족 관계 핵심 조언을 한 권에 집약한, 독자들이 오래 기다려 온 ‘가족 관계 설명서’다. 수많은 상담과 연구를 통해 얻은 가족 관계에 대한 통찰과 돌려 말하지 않는 저자의 거침없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져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졌던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다. 다 컸지만 독립하지 않는 ‘캥거루족’ 자녀, 부모 자격이 없는 부모, 남보다 못한 배우자와의 이혼 등 대표적인 사례를 마주하며 독자는 자신의 가족 관계를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가족을 사랑하되 차갑게 사랑하라’이다. 저자는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는 태도는 오히려 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하는 ‘독립 시기를 정하고 독하게 내보내라’, ‘과도하게 의지하는 거머리 가족에게서 멀어져라’, ‘이럴 거면 이혼해라’ 등의 조언은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관계를 바꾸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필요하다면 호랑이 상담가의 명쾌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한다.
“부모는 원망스럽고, 배우자는 불편하고, 자식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따뜻한 위로가 아닌 뾰족한 해결책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현실 조언!
가족은 가장 가깝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다. 키워 준 은혜에 대한 감사와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원망이 뒤엉킨 부모와의 관계, 마주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했던 과거와 달리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배우자와의 관계, 나를 똑 닮은 겉모습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만 하는 자녀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뒤틀리기만 한다. 아무리 노력하고 희생해도 가족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수많은 상담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관계를 부모, 자녀, 배우자로 나누고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을 정확히 겨낭해 관계별 대표적인 문제 상황과 그 원인, 해결책을 전한다. 마음을 괴롭히던 부모에 대한 원망을 해소하는 방법,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자녀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부부 관계를 망치는 최악의 배우자 행동 등 저자만의 속 시원한 가족 관계 솔루션을 통해 독자는 여러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고, 가족 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저자는 예리하고 단호한 시선으로 문제 상황을 바라보며 가족을 바꾸려 하기 전에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전매특허인 허를 찌르는 조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제시하고 의지를 북돋움으로써 원만한 가족 관계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느껴 온 답답함과 죄책감을 풀고 새로운 가족 관계의 기준과 자유를 세우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내가 가족을 위해서 있는 것도, 가족이 나를 위해서 있는 것도 아니다
1장 나이 먹어도 어렵기만 한 가족 관계, 무엇이 문제일까?
▶ 평생 독립하지 않고 부모 모시고 사실 건가요?
▶ 죽도록 미워하면서 독하게 끊어 내지 못하는 이유
▶ 부적절한 친밀감은 어떻게 가족을 망치는가?
▶ 가족과 나는 결국 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가족은 한 그루 나무가 아닌 숲이다
▶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관계의 온도를 찾아라
2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애증의 관계―부모
▶ 부양을 기대하는 부모와 내 한 몸 먹여 살리기도 힘겨운 자식
▶ 형편없는 부모도 부모 자격이 있을까?
▶ 비혼 1인 가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어라
▶ 이 나이 먹고도 형제와 비교당할 줄은 몰랐다
▶ 자식의 부부 싸움이 다 자기 잘못이라는 노부모
▶ 의지가 되기보다는 의존하고 싶어 하는 부모의 늪
▶ 과도하게 의지하는 거머리 가족 판별법
3장 어릴 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줄 알았지―자식
▶ 자식에게 모든 걸 내주지 마라
▶ 스마트폰 보느라 부모를 무시하는 요즘 자식들
▶ 입꾹닫, 생존 신고만 하는 자식의 입을 여는 방법
▶ 점점 길어지는 독립 시기, 캥거루족 자녀
▶ 나이 들수록 자식들은 부모를 가르치려고 든다
▶ 인생 2막, 육아 2막? 자식이 떠넘긴 자식
4장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는 순 거짓말―부부
▶ 그렇게 잘잘못을 가리고 싶으면 판사나 해라
▶ ‘미안해’ 한마디를 못 해서 이혼까지 가는 부부의 특징
▶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최악의 배우자 행동
▶ 결국 이혼하는 부부들의 대화
▶ 이럴 거면 차라리 이혼해라
▶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정으로 산다는 부부
에필로그―가족 관계는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가족이라는 숲을 같이 보자는 제안입니다. 독립과 친밀 사이에서 어디쯤 서야 하는지, 가족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부모와 자식, 부부라는 애증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덜 다치고 더 오래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가족은 바뀌지 않는다고들 말하지만 가족 관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물리적 거리든 심리적 거리든 숨을 고를 수 있는 틈이 있어야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힘과 지칠 때 숨을 고를 수 있는 틈이 생깁니다. 소중하고 친밀한 관계일수록 붙어 있기보다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거리를 두세요.
― ‘가족은 한 그루 나무가 아닌 숲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