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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834047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8-08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팻핑거를 아시나요
프롤로그 숫자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STEP 1.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 ‘숫자 사고력’
1.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2. 집중해야 할 숫자를 파악한다
3. 문제의 원인을 논리로 찾아낸다
4. 투자 대비 효과를 생각한다
5. 정의, 논리, 효과의 3요소가 일의 핵심이다
6.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한다
7. 일의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숫자로 인한 파급효과를 예측한다
STEP 2. 쏟아지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읽습니다 ― ‘숫자 해석력’
1. 기본 숫자는 구구단처럼 암기한다
2. 명확한 기준은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
3. 복잡한 업무와 데이터는 통계로 정리한다
4. 평균을 알면 숫자가 쉬워진다
5. 자료의 산포를 이해하면 진짜 필요한 숫자가 보인다
6. 이상치가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7. 기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8.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엄연히 다르다
STEP 3. 나에게 필요한 숫자를 찾습니다 ― ‘숫자 구성력’
1. 정성적인 것은 정량화한다
2. 복잡한 것은 단순화한다
3. 반복되는 것은 규칙으로 만든다
4. 예상되는 것은 시나리오화한다
5. 다양한 요인은 가중치로 차별화한다
6. 중요한 것은 ABC로 분류한다
7. 비율로 수치를 조정한다
8. 일정은 역산해서 계획한다
STEP 4. 결국 당신의 의견은 빛나야 합니다 ― ‘숫자 보고력’
1. 보고는 전달과 이해의 과정이다
2. 보고의 핵심 메시지는 숫자가 완성한다
3. 숫자만으로 부족할 때는 논리와 합리를 추가한다
4. 가장 알아야 할 것은 차이가 발생한 이유다
5. 정보의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6. 정확한 숫자보다 쉬운 숫자에 더 집중한다
7. 그래프는 숫자를 전달하는 가장 친절한 방법이다
에필로그 숫자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마치며 숫자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일을 하면서 신입사원 시절의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연차와 상관없이 숫자로 일하는 것이 서툰 사람이 많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경험의 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것과 일의 숫자를 잘 아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거든요.
‘들어가며’ 중에서
경영학의 구루라고 불리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직업은 현 상태를 수치화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무엇이고, 그 수준이 어떤지 파악해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말하는 대상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자주 듣거나 봐서 익숙한 것들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죠. 그렇지만 막연하게 아는 것은 설명할 수 없으므로 모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