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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세종(세종서적)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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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2551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2003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랜 시간 독자 곁을 지켜왔다. 2022년 기념 에디션에 이어, 이번 개정판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되었다.

목차

1. 실직
2. 폰더 씨
3. 트루먼
4. 솔로몬
5. 체임벌린
6. 콜럼버스
7. 안네 프랑크
8. 링컨
9. 가브리엘
10. 결단
11. 희망
옮긴이의 말
개정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와 『인생을 바꿔 주는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등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그의 책들은 꾸준히 사랑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7주 동안 머무르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미국 대통령 네 명의 요청으로 연설을 진행하고, 정부 기관과 세계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연해온 영향력 있는 연사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삶을 바꾸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변화를 이끄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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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교수를 역임했다. 폴 오스터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의 남자』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크리스토퍼 드 하멜의 『성서의 역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자서전』 존 르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향연 외』 『돌의 정원』 『모레아 기행』 『일본 중국 기행』 『영국 기행』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조지프 골드스타인의 『비블리오테라피』 스티븐 앰브로스 외의 『만약에』 사이먼 윈체스터의 『영어의 탄생』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번역 입문 강의서 『번역은 글쓰기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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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네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네가 몰고 다니는 차도 자네가 선택한 거야. 스테이크를 먹을 건지 핫도그를 먹을 건지 선택함으로써 자네는 가계 비용을 스스로 선택했어. 조기 퇴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자네의 선택이었지. 자네는 회사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남겠다고 선택했던 거야. 아주 오래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트루먼은 잠시 말을 멈추고 손수건을 꺼내 이마의 땀을 닦았다. 데이비드는 머리가 거의 가슴에 파묻힐 정도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데이비드, 나를 보게.”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다.
“앞으로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네. 이브가 선악과를 맨 먼저 한 입 베어 문 이래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실패한 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지지 않는 한, 그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전망이 전혀 없어.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데이비드,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고 있어. 자네는 내 말을 건성으로 듣기만 할 뿐 그 깊은 뜻은 모르고 있는 거야. ‘지혜를 찾아라.’ 이 말 중에서도 ‘찾아라’가 중요하네. 사실 지혜는 사람들이 그것을 따가기를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지혜는 물물교환을 하거나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닐세.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가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걸세.”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순간 성공이나 만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건 모두 과거의 일일세. 지금이라는 것도 곧 과거가 되고 말지. 지금, 또 지금, 그리고 또 지금.”
솔로몬은 손가락을 딱 하고 꺾으면서 말했다.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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