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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2551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목차
1. 실직
2. 폰더 씨
3. 트루먼
4. 솔로몬
5. 체임벌린
6. 콜럼버스
7. 안네 프랑크
8. 링컨
9. 가브리엘
10. 결단
11. 희망
옮긴이의 말
개정판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자네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네가 몰고 다니는 차도 자네가 선택한 거야. 스테이크를 먹을 건지 핫도그를 먹을 건지 선택함으로써 자네는 가계 비용을 스스로 선택했어. 조기 퇴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자네의 선택이었지. 자네는 회사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남겠다고 선택했던 거야. 아주 오래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트루먼은 잠시 말을 멈추고 손수건을 꺼내 이마의 땀을 닦았다. 데이비드는 머리가 거의 가슴에 파묻힐 정도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데이비드, 나를 보게.”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다.
“앞으로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네. 이브가 선악과를 맨 먼저 한 입 베어 문 이래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실패한 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지지 않는 한, 그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전망이 전혀 없어.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데이비드,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고 있어. 자네는 내 말을 건성으로 듣기만 할 뿐 그 깊은 뜻은 모르고 있는 거야. ‘지혜를 찾아라.’ 이 말 중에서도 ‘찾아라’가 중요하네. 사실 지혜는 사람들이 그것을 따가기를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지혜는 물물교환을 하거나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닐세.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가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걸세.”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순간 성공이나 만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건 모두 과거의 일일세. 지금이라는 것도 곧 과거가 되고 말지. 지금, 또 지금, 그리고 또 지금.”
솔로몬은 손가락을 딱 하고 꺾으면서 말했다.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