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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42551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전 세계 20여 개국 출간
국내 10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이야기
“왜 하필 나일까?”
누구나 한 번쯤 던져본 이 질문에, 이 책은 뜻밖의 방식으로 답을 건넨다.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은 한 남자, 데이비드 폰더.
그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 7인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인생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묻게 하는 이야기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혼란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삶을 바꾸는 열쇠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있다.
독자는 폰더 씨의 여정을 따라가며, 이 깨달음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2003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랜 시간 독자 곁을 지켜왔다. 2022년 기념 에디션에 이어, 이번 개정판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되었다. 특히 23년 만에 개정판 ‘옮긴이의 말’을 새롭게 추가하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참고해 바뀐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번역 문장도 더욱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또한 무선 제본으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도록 했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써 내려갈 시간이다.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뿐이다.”
극심한 불경기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한 남자, 데이비드 폰더.
마흔여섯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실직하고, 생활비와 병원비에 쫓기며 벼랑 끝에 내몰린 그는 결국 “왜 하필 나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물음은 비단 그의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 단 하루의 특별한 여정.
폰더 씨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 7인을 만나며, 각기 다른 시대와 상황 속에서도 삶을 선택해온 이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시간과 환경 속에서도 반복되는 선택의 순간들은, 결국 인간의 삶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이 마주한 선택의 순간은 결코 특별한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평범한 선택들과 맞닿아 있다. 이 지점에서 독자는 폰더 씨의 여정을 단순한 이야기로 넘기지 않고, 자신의 삶과 겹쳐 보게 된다.
이 책은 위인들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해리 트루먼의 결단, 안네 프랑크의 용기, 콜럼버스의 신념처럼, 각 인물이 마주한 결정적 순간을 통해 ‘선택’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가 놓여 있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처음에는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여정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독자는 점차 그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 위대한 인물들 역시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선택을 내려왔으며, 그 선택이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지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돌아온 폰더 씨의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빈 지갑과 불안한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단 하나, 분명하게 달라진 것이 있다. 바로 ‘그 자신’이다.
같은 현실 속에서도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외부가 아닌 내면에 있다는 점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작은 선택 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여운과 함께 실제적인 변화를 향한 동기를 전한다.
이 책은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의 변화가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질문은 결국,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이어진다.
목차
1. 실직
2. 폰더 씨
3. 트루먼
4. 솔로몬
5. 체임벌린
6. 콜럼버스
7. 안네 프랑크
8. 링컨
9. 가브리엘
10. 결단
11. 희망
옮긴이의 말
개정판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자네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네가 몰고 다니는 차도 자네가 선택한 거야. 스테이크를 먹을 건지 핫도그를 먹을 건지 선택함으로써 자네는 가계 비용을 스스로 선택했어. 조기 퇴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자네의 선택이었지. 자네는 회사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남겠다고 선택했던 거야. 아주 오래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트루먼은 잠시 말을 멈추고 손수건을 꺼내 이마의 땀을 닦았다. 데이비드는 머리가 거의 가슴에 파묻힐 정도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데이비드, 나를 보게.”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다.
“앞으로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네. 이브가 선악과를 맨 먼저 한 입 베어 문 이래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실패한 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지지 않는 한, 그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전망이 전혀 없어.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데이비드,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고 있어. 자네는 내 말을 건성으로 듣기만 할 뿐 그 깊은 뜻은 모르고 있는 거야. ‘지혜를 찾아라.’ 이 말 중에서도 ‘찾아라’가 중요하네. 사실 지혜는 사람들이 그것을 따가기를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지혜는 물물교환을 하거나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닐세.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가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걸세.”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순간 성공이나 만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건 모두 과거의 일일세. 지금이라는 것도 곧 과거가 되고 말지. 지금, 또 지금, 그리고 또 지금.”
솔로몬은 손가락을 딱 하고 꺾으면서 말했다.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자네는 오늘 자네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가 있어. 이건 아주 간단해. 우리 인간은 늘 변화하는 과정 속에 있어. 따라서 우리는 그 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