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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367029
· 쪽수 : 154쪽
· 출판일 : 2023-01-27
책 소개
목차
4 시인의 말
제1부 봄을 기다리며
봄을 기다리며
봄, 기다림
봄비
봄눈
꽃비
쑥
여름
여름, 그 흔적
가을비
가을 바다
단풍
낙엽(落葉)
낙화(落花)
참새
겨울 삽화(揷畵)
겨울, 새벽길
눈(雪)
눈사람
눈 오는 날
제2부 2022 월드컵
삶
가로등
바둑
폐성(廢城)에서
생각의 성(城)
고인돌
막차 사람들
톱질하면서
3만 년 꽃
손안에 세상
이번 정차역은
아리랑
달력
항구
팽목항
바다
노점상
한 줌의 흙을 쥐고
열둘 친구
은반(銀盤)
코로나
2022 월드컵
제3부 사물놀이
사물(四物)놀이
달무리
이별
고향
새벽
삶, 안개 그리고 빛
도시인(都市人)
징검다리
벽
늪
달팽이
대나무
별
낮달
촛불
돌(石)
어부
까치
이슬
그리움
기다림
바람
십장생(十長生)
제4부 한우리
한우리
아가들
어머니
홍시(紅柿)
암
아~빠
차 조심하고
마음에…
첫 버스
대청호 연서(戀書)
시간의 수(繡)를 놓으며
계단, 음계를 따라
낚시
그 무렵
川, 生
내 마음의 봄
귀향(歸鄕)
잔설(殘雪)
옛마당
껍질
태초에
원죄(原罪)
새벽 기도
간구(懇求)
성탄
제5부 안녕, 독도! _ 옴니버스 시조
안녕, 독도!
처음 사랑
우산(于山), 울릉(鬱陵)
독도애인(獨島愛人)
꽃들의 노래
조어우애(鳥魚友愛)
돌아올 강치
파수(把守)의 꿈
보물섬
만세청청(萬歲靑靑)
저자소개
책속에서
밑바닥 아래에서 바닥으로 이어지며
낮추며 엎드려서 견뎌온 깊은 몸짓
차가운 슬픈 모서리 몽돌되어 빛나네
생김새 다르다며 물방울 웃음져도
혼자서는 소용없어 건너뛰며 하나되어
생각이 만남이 되어 이어주는 둥근 꿈
세파의 거센물결 휘감아 몰아쳐도
묵묵히 받아내며 제 할 일 이뤄내고
내디딘 흔적의 세월 징검다리 내마음.
- <징검다리> 전문
한반도 동쪽 끝에 파수의 빛난 얼이
수십여 바위섬을 들차게 끌어안은
부릅뜬 동도와 서도 우리 모두 심장에
깊은 뜻 사명안은 바위섬과 자드락길
왜구를 물리치는 강인한 코끼리바위, 대한독립
외쳐대는 독립문바위, 호랑이 기개서린 한반도바위,
의리와 우애가 넘치는 삼형제바위, 미래의 희망을
불어주는 부채바위, 벼슬의 관을 쓴 탕건봉(宕巾峰),
독도이사부길에 독도경비대와 독도등대,
독도안용복길에 주민숙소,
언제라도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40240
언제나 우리품에서 파수의 꿈 이루리.
- <파수(把守)의 꿈>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