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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55108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2-12-20
목차
5 시인의 말
1부 시련도 선택인가
12 소망을 잃은 자를 위하여
13 결혼하소서
14 사랑으로 풀어야 할 일
16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자
17 행복 만들기
18 형제의 마음을 돌려주소서
19 친구가 불편하다면
20 술을 사랑한 여인
22 살아 있을 때 사랑을 베풀자
23 화합하여 선을 이루자
24 사랑의 빚을 지지 마라
25 마음의 병
26 사랑으로 이겨보자
27 행복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
28 변치 않는 친구가 되고 싶다면
29 열매 맺는 인생을 위하여
30 시련도 선택인가
31 사랑은 자신을 지킨다
32 성공의 해답이 있다
33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게
2부 쉽게 살았습니다
36 주말 아침 행복한 시간
37 그대를 품어드립니다
38 미모의 여인을 바라보며
40 여인의 향기를 따라
42 쉽게 살았습니다
43 매장에서 만난 여인
44 좋은 친구를 사귀련다
45 사랑의 항해
46 사랑의 지휘자
48 칠십이라도 어린애 같지 않니
49 사랑은 고와야 한다
50 이런 기분 처음이야
52 밤의 세계를 달리며
53 스탠 바이 미(Stand By Me)
54 푸른 밤을 찾아오세요
55 개 같은 인생
56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58 가슴 설렌 유럽 기차여행
60 와인잔에 사랑은 깊어 가고
61 파리의 밤 데이트
62 높고 푸른 하늘에서
3부 사랑해서 미안해
66 봄 향기
67 그댄 참 예쁘십니다
68 홀로서기
69 사랑한다 속 시원히 말해봐요
70 가슴으로 사랑해 주세요
71 사랑합니다
72 그녀도 날 좋아하고 있을까
73 사랑해서 미안해
74 사랑한 만큼 상처는 깊다
75 핑크빛 사랑
76 사랑하는 것 다 알아요
77 모습만 보고 사랑하나요
78 하얀 눈 속에 떠나가고
79 집착했습니다
80 친애하는 걸 프렌드에게
82 내 곁에 있어 주오
83 별빛은 반짝이는데
84 행복한 사랑
85 그리움은 사랑의 숨결
86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4부 누가 날 울리는 건데
90 행복한 아침
91 어머니처럼 느껴집니다
92 그대는 가꾸지 않아도 예뻐요
94 그녀의 향은 진했다
95 여자라서 순진하게 보았습니다
96 강가에서
97 누가 날 울리는 건데
98 마음을 달래며
99 울 수가 없었어요
100 삶이 이토록 아프더냐
102 사랑과 삶을 노래하며
103 그대의 패션
104 그대는 귀요미입니다
105 친구야 아주 많이 축하해
106 이런 사랑이 있다드냐
108 뽀뽀쟁이
109 예쁜 몸매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110 뒤에서 잠 좀 자지 마세요
112 회생을 기다리며
113 증권 시장에서
114 예뻐지는 비결
115 저 배는 내 자신이런가
5부 울고 있는 당신
118 우리는 하나입니다
119 울고 있는 당신
120 축복하신 주님
121 기도는 나를 다듬는다
122 주님의 동역자
124 전도의 사명
126 심연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127 어느 선교사를 보며
128 믿음은 성장해야 한다
129 섬김 봉사는 기쁨으로 해야 한다
130 평신도 성경교육대학원에서
131 새벽을 깨웁니다
132 전도는 사랑과 그 행위가 전부다
133 사랑의 상담사
134 주님의 종을 사랑하라
135 당신은 사랑의 인사
136 나는 집 곰입니다
138 칼빈 목사님을 찾아
139 주님과 함께 하는 삶 천국과도 같다
140 그대를 기다립니다
141 천국에 올라갈 포인트
142 천국을 보리라
143 주님의 품은 천국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망을 잃은 자를 위하여
그댄 알고 있는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지금 그대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그대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가
혹 지루한 삶 속에 아직도 어머님의 젖을 빨고
순진한 아내의 눈물을 빼며 있지나 않은지 그렇다면
못난 자신을 버리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날마다 술에 취해
귀한 인생을 낭비하며 삶을 살고 있다면
고난의 터널은 매우 어둡고 길어질 뿐이다
사내가 방황하는 것도
한때 잠깐이지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소망 없고
길 없는 술잔에 눈을 떼고 하늘의 소망으로
영혼을 깨워보라
소망을 가진 자는 험난한 고난은 멀어지고
상한 영과 육신을 회복시켜서 고난에서
그댈 건져 줄 것이다
**결혼하소서
사랑하는 자여 독신을 주장하지 마라
독신이 홀가분하고 자유롭다고 하나 부모님께
큰 불효에다 가슴에 못을 박는다
부모가 있었음에 그대 자신이
아름답게 존재하는 것처럼 이젠 그 은혜에 감사와
보답해야 할 때이다
주님은 사랑하라고 남녀를 구분 지어
그대의 짝도 만들고 둘이 좋아하라고 사랑의 밤도
만들어 주셨는데 독신을 주장하다니
웬 말이냐
홀로 가는 그대가
삶을 값없이 사니 긍휼히 여겨져 가슴이 아프다
그대 귀한 반쪽이 애처롭게 울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빨리 그 짝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녀도 날 좋아하고 있을까
사내 운동 경기가 있는 날
예쁜 그녀도 내 눈에 띄어 마음이 설렌다,
가까이 가서 인사를 나누고 싶은데 많은 사람의
눈이 있어 다가가지도 못하고 곁눈질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는 동안
그녀의 손목을 두 번이나 꼭 잡게 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주님만이 아실 사랑
그동안 그를 내 가슴에 간직하며 몇 년을 놓고
기도했는지 눈물이 난다
언젠가 그와 찻잔을 나누며
서로 좋아하고 있는지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순진한 그가 어떻게 나올까
무척이나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 금할 길 없다
그동안 마음은 오고 갔지만
그래도 고백해서 좋게 받아 주시면 고마운데
마음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해 버린다면 핑크빛에
흠뻑 물든 사랑 그땐 어쩌면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