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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포세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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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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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9114160281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침묵과 리듬의 글쓰기’로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사회의 공허한 정신에 문학의 신성한 빛을 던지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그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한 권씩 일명 ‘바임 3부작’을 선보이기로 하고 그 서막을 알리는 첫 권 『바임』을 펴냈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 5
바임
Ⅰ … 9
Ⅱ … 97
Ⅲ … 135
옮긴이의 말 … 195

저자소개

욘 포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노르웨이의 해안도시 헤우게순에서 태어났다. 베르겐대학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고, 호르달란주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쳤다. 저널리스트,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성서를 번역하기도 했다. 1983년 장편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했고, 1994년 첫 희곡 『그리고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으리라』를 발표했다. 소설 『보트하우스』 『아침 그리고 저녁』 『멜랑콜리아 I-II』 『3부작』 『샤이닝』 『7부작』 등을 썼으며, 희곡 『누군가 올 거야』 『이름』 『어느 여름날』 『가을날의 꿈』 『죽음의 변주곡』 『나는 바람이다』 등을 썼다. 현재까지 그의 연극은 전 세계에서 1000회 이상 공연되었고, 40년간 뉘노르스크어로 쓴 작품들은 수많은 상을 휩쓸며 5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한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을 인정받으며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바임』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바임 3부작’ 중 첫번째 책이다. 남녀의 미궁 같은 삼각관계를 다룬 이 소설은 작은 배와 큰 배, 사랑과 죽음, 운명과 우연의 관계를 숙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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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노르웨이 스타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노르웨이 문학 번역을 한다. 2012년 노르웨이 국제문학협회(NORLA)에서 번역가상을 받았으며, 2014년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꿀꺽》, 《바비 인형과 권총 이야기》, 《잠을 자요》, 《호랑이가 산다》, 《잠잘 시간》, 《풍선 사냥꾼》,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3 2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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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젊은 시절, 그때 나는 거의 매번 비에르그빈으로 왔다, 하루나 이틀 쉬는 날이 생기면 어김없이 배를 띄웠으며, 단골손님인 양 그곳의 술집을 찾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내가 품고 있던, 스스로 인정하기조차 꺼렸던, 어떤 희망 때문이었으리라,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 인생을 함께할 누군가를,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엘리네, 그녀의 이름이 양옆에 커다랗게 쓰여 있는 배가 바임 상점 아래 부두에 정박해 있는 것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렇다 엘리네는 분명 그 배가 자기 이름을 딴 것임을 알았을 것이고 그 사실이 몹시 불쾌했을 것이다,


야트게이르, 야트게이르, 다시 소리가 들렸다, 더 또렷하고, 더 크게 들렸다, 야트게이르, 야트게이르, 그 여자 목소리가 야트게이르라고 다시 불렀고 이젠 꿈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누군가가 정말 나를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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