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정음

정음 (正音) 세트 - 전3권

조선어학연구회 (지은이)
한국학자료원
50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50,000원 -10% 0원
25,000원
425,000원 >
450,000원 -10% 0원
0원
450,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정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음 (正音)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68874480
· 쪽수 : 2092쪽
· 출판일 : 2023-08-25

책 소개

1934년 창간된 조선어학연구회의 기관지. 1941년에 제37호 발행으로 폐간되었다. 국어학사상 국어학 연구의 근대화 과정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헌이다.

목차

1권 - 제1호 - 9호
2권 - 제10호 - 21호
3권 - 제22호 - 37호

저자소개

조선어학연구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국어학의 연구와 한글맞춤법의 정리를 목적으로 박승빈(朴勝彬)이 조직한 학술단체.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 주최로 박승빈의 조선어학 강습이 12일간 개최되었다. 이 강습이 끝나던 11월 28일 국어학의 연구기관을 두자는 중론이 있어, 참석인사 20여명의 결의로 ‘조선어학연구회’(가칭)의 창립준비위원 및 규칙기초위원을 선정하였다. 이해 12월 5일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의정 토의를 거쳐, 12월 10일 창립총회를 열어 규칙을 통과시키고 간사장에 이긍종(李肯鍾), 간사에 백남규(白南奎)·신남철(申南澈)·문시혁(文時爀)·정규창(鄭圭昌) 등 5명을 선출하여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이 회는 1930년대 언어·문자를 통한 민족문화계승을 내세워 활동한 조선어학회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나온 단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원래의 설립동기는 조선어학회에서 추진하던 국어표기법통일안에 대한 반대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조직된 것이었다. 그리하여 1933년 10월 29일 조선어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이 정식으로 발표되자 이에 대한 박승빈학설의 이론적 주장과 그 반대운동을 조직화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1934년 2월 15일자로 기관지 ≪정음 正音≫을 발행하는 한편, 이 해 6월 27일에는 ‘조선문기사정리기성회(朝鮮文記寫整理期成會)’를 조직하였고, 7월에 ‘한글맞춤법통일안 반대성명서’를 발표하여 조선어학회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었다. 이러한 조선어학연구회가 지향한 목적과 내용은 1932년 9월에 발표된 ‘조선어학연구회 취지서’(1934년 2월 ≪정음≫ 창간호에 실림.)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취지서에서 언문의 기사법은 과학적으로 논리가 명확하고 체계가 정연하여야 하며, 종래 관용되어온 역사적 제도에 근거하여야 하고, 대중이 일상생활에 실용함에 평이하여야 한다는 이른바 정서법(正書法)의 세 가지 원리를 제시하였다. 그러한 다음 한글파 학설을 비판하였는데, 한글파 학설에는 ① 과학적 진리에 어긋아는 억지로 맞추려는 환상적 논법이 있고, ② 역사상의 기초적 제도를 몰각한 망령된 것이 있고, ③ 어음(語音)과 부합되지 아니하는 기사의 독점적 강요가 있고, ④ 발음이 안 되는 기형문자의 사용이 있고, ⑤ 국부적 관찰에 얽매여 전체에 통하지 못하는 편견적 견해가 있다고 지적한 뒤, 박승빈학설에 따른 맞춤법이 보다 더 대중적 실용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이 회는 주시경학파(周時經學派)의 집결로 조직된 조선어학회와 대립하여 박승빈학설을 기초로 한 새로운 문자운동의 추진체가 되었다. 그러나 조선어학연구회에서 전개한 <한글맞춤법통일안> 반대운동은 이 회가 내세운 철자법이 1912년 조선총독부에서 정한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과 비슷하여 보수적 구식표기의 인상을 주었다. 더구나 근거가 박약한 새 부호 등의 사용을 주장하는 면에서 언론과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고질적·파쟁적 전술이라는 일반사회의 비난 속에 한글통일운동을 교란하는 인상을 주어, 이 회가 내세운 신문자운동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나 기관지 ≪정음≫을 꾸준히 속간하여, 1941년 4월 26일자 제37호로 폐간되기까지 약 10년 동안 국어연구와 연구기반의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리고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일제 초기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주시경·권덕규(權悳奎)·이규영(李奎榮) 등이 편찬하기 시작한 ≪조선어사전≫의 원고를 계명구락부를 거쳐 인수하여 계속한 점 등은 민족문화계승에 공헌한 것으로서 민족항쟁사에 큰 의의를 가진다.
펼치기
조선어학연구회의 다른 책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